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2월 22일)’을 앞둔 지난 11일, 정읍역 일대에서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 관계자들은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 안내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동 성폭력, 모두의 책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아동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아동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예방 방법이나 도움을 요청할 기관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어른들의 관심이 아이들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정 센터장은 “아동 성폭력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샘고을시장과 새암로 상점가 일대에서 ‘물가 안정 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주요 품목의 가격 급등을 막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정읍지부(지부장 김영신) 회원들이 동참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농·축·수산물 등 16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를 집중 점검했다. 이들은 상인들에게 가격표시 의무 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4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통해 개인 서비스 요금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된다. 새일센터는 그동안 센터 내에서 진행하던 교육 방식을 탈피해 구직 여성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직업상담사를 현장에 파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조건 또한 완화돼 취업, 전직, 이직, 직업 훈련을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 대상이 된다. 교육 과정은 취업 준비에 꼭 필요한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이다. 특히, 상담 프로그램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한다. 새일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취업 알선 등 ‘상담-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린다. 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진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우리는 모두 빛나는 별이었다’라는 부제 아래, 정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에 신나는 밴드 음악을 더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에는 보이그룹 임팩트 출신의 태호,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에는 홍은기가 출연한다. 또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는 똑 부러진 사원 ‘최다연’ 역은 그룹 라붐 출신의 정소연이 맡았으며,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서영미’ 주임 역에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우수 품종 개량과 위생 관리를 위해 ▲젖소 정액 지원 ▲착유우 유두침지제 지원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낙농가는 번식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체감형 지원도 강화한다. 낙농 도우미(헬퍼)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경조사 등으로 공백이 발생한 농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해 착유 공백을 메워준다. 또한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젖소 보정잠금장치 등을 보급,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친환경 우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와 소중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옛 김제역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되며,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세월의 흔적과 김제의 고향 정취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향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0일 현장대응단 등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PC 기반의 ‘가상재난 시뮬레이션 팀 단위 모의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공간 제약 없이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실제 현장의 불확실성과 긴박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지휘-전달-수행 과정을 실전처럼 숙달하는 팀 중심의 전술 훈련으로, 현장지휘관의 지휘 역량 강화와 팀 내 무전 등 의사소통 능력,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공장 등 화재 발생이 빈번한 6개 유형을 중심으로 총 10편의 훈련 영상과 매뉴얼이 사용되며, 각 팀별로 월 1회 정기적으로 훈련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첨단 디지털 훈련체계 도입은 전통적인 도상 훈련 방식을 넘어 가상현실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교육 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25일~30일) 119신고 건수는 2563건으로, 일 평균 신고 건수가 428건에 달했다. 특히 병원·약국 진료 문의 등 응급의료 상담 건수가 1112건(일 평균 185건)으로, 평소(일 평균 131건)보다 41% 증가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상담 인력도 하루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상담과 의료기관 안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구급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채덕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운영 중인 병원·약국 정보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119 운영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현장 중심 안전 활동이 강진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남소방본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소방위 안경준, 소방사 김연웅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작성자는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주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매트까지 세심하게 설치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게시글에는 “추운 날씨에도 직접 집집마다 방문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활동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식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이 크다”는 내용이 담겼다.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 안전점검, 소방시설 설치, 생활 안전 위험요인 제거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방문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는 “군민의 작은 감사 한마디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을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단 활동을 2월 13일 자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동절기(12월~2월)를 활용해 관내 23개 읍·면·동의 용·배수로 정비, 마을 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설계를 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이대우 건설과장을 총괄 단장으로 시설(토목)직 공무원 15명을 3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됐다. 이들은 주민숙원사업 178건(총사업비 27억원)에 대한 설계를 모두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약 2억 7000만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했다. 특히 이번 설계단은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의 장’으로 활용됐다. 전체 인원 15명 중 8명을 9급 이하의 새내기 직원들로 구성해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를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의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행위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방기본법'제50조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운영하고 구급차량 내‧외부에 CCTV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량 내‧외부에 폭행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급차 내부에 설치된 폭행 경고 버튼과 자동신고 버튼을 활용하는 등 폭언‧폭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구급대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농어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군산시 읍·면 마을 리더 및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산시가 추진하는 관련 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산지역 마을만들기 추진 현황과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고, 군산시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업 설명 및 정책 흐름에 따른 마을사업 계획 수립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특히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 마을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다양한 마을만들기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과 논의해 우리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나오면 지원해 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특색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발전시키는 활동을 통하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로했다. 특히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중 행복한요양원과 늘사랑실버홈 2개소의 노인생활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여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시설 중 직접 방문한 시설 2개소를 제외한 8개 시설(노인, 장애인, 아동, 정신건강 생활시설)은 관과소장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1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수변로 일대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특별자치도내 전주·익산·정읍 성문화센터와 연합하여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군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여 전시하는 등 아동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주체적인 활동을 보여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정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아동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스스로가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의 더욱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는 부여된 전용 계좌를 이용해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해 납세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우체국 이용자가 타행 이체 시 부담하던 송금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는 지난 5일부터 발행된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시행 이전 부과 건이라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한 번에 납부하는 ‘묶음납부번호’를 발급받으면 우체국 계좌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는 오는 6월부터 본격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송금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우체국 가상계좌를 도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