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운영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일 연지공원 일원에서 경남도, 김해시, 김해시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나무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는 산불지휘차량 고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 산불예방 행동수칙 홍보물 배부 ▲시 마스코트 활용 기념품 제공 등으로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였다. 신대호 부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산불 예방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5, 6일 청명과 한식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산불특수진화대)와 시 공원녹지사업소 산불대응센터가 합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첫 공동 대응 조치는 양 기관의 협조 체계에 따른 것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는 1개 팀(10명)과 험지펌프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각 1대를 김해에 배치해 봄철 대형 산불 초기 대응에 대비한다. 산불특수진화대는 다양화·고도화되는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산불 진화 전문 조직으로 이번에 김해를 거점으로 부산·울산·경남 권역 전반에 걸쳐 거점별 산불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특수진화대 전진 배치를 계기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상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림청(양산국유림관리소)과 김해시의 합동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상설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농촌지역의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집중 단속은 오는 30일까지 산림 인접지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 소각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생활폐기물 무단 소각을 비롯해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영농폐기물 소각행위 등이다. 특히 폐기물 적치나 소각용 폐드럼통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폐기물을 소각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도내에서 소방공무원 또는 소방기관을 사칭해 고가 장비 및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접수된 소방관 사칭 사기 시도는 총 61건이며, 이 중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11건으로 피해 금액은 약 4억 9,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공무원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가짜 명함, 위조된 구매확약서 및 허위 공문을 제시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선납품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요 사례로는 ▲3월 9일 경산에서 소방서 직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을 빌미로 리튬소화기 설치를 요구하며 약 2억 원 상당의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 ▲3월 27일 상주에서 자동소방시설 점검을 빙자해 약 1억 1,550만 원 상당의 소화장치 구매를 유도한 사례 ▲3월 31일 경주에서 “소화장치 및 질식소화포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며 약 1억 8,8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사례 등이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주유취급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검사와 현장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셀프주유소 증가에 따른 위험물 취급 부주의와 안전관리자 부재 등 주유소 내 안전관리 위험요소가 높아짐에 따라,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주유취급소 대상 소방검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조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단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주유·급유 공지 등 전용공지 사항 ▲방화담 등 건축물 공장물 사항 ▲주유설비 및 탱크 등 위험물 취급설비 사항 ▲소화기 등 소방설비 사항 ▲정기점검 등 안전관리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26일에 이어 4월 3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농협주유소와 협력해 실제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소방검사는 주유취급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를 계기로, 도내 풍력 발전시설에 대한 현지적응훈련과 안전간담회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풍력 발전시설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위험요인, 현장 진입 여건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풍력 발전시설은 총 39기로 육상 17기, 해상 22기가 운영되고 있다. 해상풍력의 경우 접근성과 소방력 투입에 제약이 큰 점을 고려해, 훈련과 간담회는 육상 풍력 발전시설 17기를 중심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지적응훈련은 군산과 부안 지역 육상 풍력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출동로와 차량 배치, 구조 여건, 화재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간담회를 병행하여 최근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비상정지와 차단절차, 비상대피 방법, 비상하강장치 관리 상태, 초기 신고와 현장 유도 요령 등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풍력 발전시설은 일반 화재와 달리 높은 구조물, 제한된 접근성, 전기와 기계 설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 등으로 산불과 야외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 09시부터 7일 09시까지 3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도내에서는 총 105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사망 1명·부상 3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는 총 971,331천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에는 화재 17건이 발생해 전년보다 1건 증가했고, 재산피해도 71,093천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 임야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74.4건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세부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 25.4건(34.1%), 논·임야 태우기 17.0건(22.8%), 담배꽁초 14.4건(19.3%) 순으로 나타나, 청명·한식 전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은 공원묘지와 묘지 밀집지역, 주요 등산로·임도, 식목 장소, 산림 인접 마을 등 산불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횡성군이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기간(4월 4일~5일)을 맞아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최근 10년간 강원도 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건수는 전체의 6%에 불과하지만, 피해 면적은 28%에 달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크다는 분석에 따라 이번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국과소 공무원이 읍면 산불 취약지 순찰근무를 매일 실시하고,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특히 청명·한식 당일에는 ‘심각’ 단계를 반영하여 본청 산불방지대책본부 인력의 1/2 이상이 비상근무에 임하며 산불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현장에는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이·통장 등 가용가능한 모든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한다. 감시원과 진화대의 근무 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까지로 연장 조정하며, 본청 진화대 신속대기조는 밤 10시까지 운영해 초동 진화 태세 유지 및 현장 대응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 자체 산불진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일, 소방인재개발원에서 계명문화대학교 응급구조과 재학생 및 교수진 64명을 대상으로 구급현장 체험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구급대원인 대학생들이 소방 현장 대응 체계를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가상 출동 상황을 가정한 구급 실습 ▲기본소생술 및 외상처치술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법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이후 진행된 진로 상담 시간에는 현직 소방관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소방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유능한 구급 인력이 양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전문 소양을 갖춘 소방관으로 성장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일 천안 태조산 일원에서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행사’를 개최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2일 관내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풍력발전시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추진됐다. 풍력발전시설은 고지대 및 해안가에 설치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형 구조물 낙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신안소방서는 ▲풍력발전기 내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점검 ▲소방차량 진입로 및 접근성 확인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요령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추후 해경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설비 화재 및 인명 구조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 매뉴얼을 점검할 방침이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영덕 풍력발전단지 사고처럼 대형 설비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1일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숙달 ▲임무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산악지역 및 도서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수호펌프백’을 활용한 진화훈련이 병행 실시됐다. 해당 장비는 대원이 직접 등지게 형태로 착용하고 이동할 수 있어 기동성이 뛰어나며, 계곡·우물·간이 수조 등 현장 주변 가용 수원을 활용해 효율적인 산불 진화가 가능하다. 산림수호펌프백은 ▲소형펌프(BH1) ▲소방호스(25mm, 30m) 10본(총 300m) ▲등지게 ▲노즐·렌치·젠더 등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지역 특성에 적합한 현장 대응 장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가 5일 청명과 6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세워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로는 성묘객과 상춘객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만으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10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체 산불 중 약 26%가 이 시기에 발생했다. 지난 2023년 순천 송광과 함평 대동 대형산불도 4월 3일 동시 발생해 산림 870㏊가 소실됐다. 전남도는 이에따라 청명과 한식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국장 중심의 행정지원담당관제를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중심 단속과 대응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산림 연접 마을과 전답 등 산불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영농 부산물,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 13만 7천ha와 등산로 793km를 폐쇄하고, 주요 등산로와 공원묘지 등에 산림재난대응단 1천82명을 포함한 감시 인력을 배치해 인화물질 반입 행위를 단속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