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지난 3월 25일 최종 선정됐다.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창업보육센터를 선정해 지역의 특화자원을 연계한 창업보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창업,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연구원은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억6천6백만 원을 투자하여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지며, 입주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목표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화 기술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리뉴얼 개발·생산 지원 ▲국내 마케팅 지원 등이다. 내년에는 ▲지식재산(IP) 확보 ▲인증·임상·시험·검사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고도화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연구원은 2025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4월부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고전 『춘향전』을 재해석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과 우리 고유의 예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전통혼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44회의 공연 기록을 세운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올해로 운영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취타대 연주, 기생과 육방의 퍼포먼스, 어사출두 마당극 등 재치 넘치는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는 광한루원과 예루원 일대에서 ‘전통혼례 체험’이 열린다. 신랑・신부의 신행길놀이부터 터울림, 대례의식 등 고유의 혼례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공공청사 화재 및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청사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시청사 내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화재 수신기·감지기 △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 △비상방송·시각경보기 △방화셔터 및 방화문 등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소화설비 간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청사의 화재 대응 역량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22일과 29일 유천도서관에서 '빛과 소리로 담다'를 주제로 '와인잔 캔들홀더 만들기'와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빛과 소리를 소재로 한 생활 공예 체험으로, 와인잔을 활용한 캔들홀더와 글라스아트 필름을 이용한 도어벨 제작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여가를 풍요롭게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수요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기관·단체·시민 등 문화예술 수요자를 잇는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예술인 데이터베이스 △예술단체 데이터베이스 △문화예술장터로 구성됐다. 예술인과 단체는 활동 이력과 분야, 주요 작품 등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으며, 수요자는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문화예술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이나 프로그램 의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특히 '문화예술장터'는 작품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예술인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교류와 유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보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플랫폼 내 직접 연락 기능은 제한하고, 작품 구매나 협업 등 구체적인 문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를 통해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시 문화예술인 플랫폼'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기능 고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곡성군이 본격적인 벼농사철을 앞두고 쌀 수량과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 등 기상변화로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깨씨무늬병 발생이 심했던 필지의 경작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벼 깨씨무늬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으로 꼽히는 토양 지력 저하와 그에 따른 양분 결핍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규산과 퇴비 시용을 통한 지력 향상, 적정 이앙시기 조절, 추비의 적기 시용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배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토양 지력 증진과 적기 방제를 위한 홍보와 농업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과 함께 이달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곡성군이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기 출하 확대와 재배면적 증가에 따른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유통 이해도와 재배기술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가 ‘블루베리 유통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최근 가격 흐름과 소비 트렌드, 향후 시장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베리류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는 ‘고품질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조기·가온·시설재배에 따른 품질 향상 관리 요령을 교육했다. 곡성군은 가온재배를 통해 2~3월 조기 출하를 실현하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전체적인 생산량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유통 대응력 강화와 품질 차별화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곡성군에서는 128농가가 41ha 규모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평창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단속을 강화한 결과, 불법 소각 행위 7건을 적발하고 모든 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를 완료했다. 올해 봄철 강수량이 적은 데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 14.~4. 19.)' 동안에는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군은 이번 적발 사례에 대해 '산림 재난 방지법'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했으며, ‘소각 산불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불법 소각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예외 없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취급에 특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과 관련한 자체 중간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본격적인 2026년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에 앞서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소방차량을 비롯해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는 기동장비별 정비 상태와 장비 적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간부지정제를 도입해 부서별 책임 간부를 지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점검 및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평가 및 교육 내용은 ▲소방차량 관리실태 및 조작능력 점검 ▲개인안전장비 관리 상태 및 착용 적정성 확인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장비 점검 기록 및 유지관리 체계 확인 ▲장비 운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구급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119구급차 안전사고 예방 소집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이고, 보다 안전한 환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급대원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간 여수소방서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구급대원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급차 사고 사례 공유 ▲현장활동 시 안전관리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행 수칙 ▲감염관리 및 차량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구급구조팀장과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하여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서승호 서장은 “구급차의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양군은 4월 1일 산불 예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국가 단위 산불 대응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함양군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는 기관장 간 환담을 통해 함양군 산불 예방 대책과 산불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장비와 인력 지원 체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휘 체계 전환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은 산림 면적이 넓고 산악 지형이 많은 지역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 예방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31일 구례군 산림 인접 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 대형 산불을 막았다고 1일 밝혔다. 도서·산간 지역이 많아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전남 지역에서 비상소화장치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한 사례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2시 8분경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서 불이 났다. 현장은 관할 소방서와 약 24km 떨어져 있어 소방차 도착까지 30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거리 지역이었다. 진입로 폭이 좁아 소방 차량의 신속한 접근도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확대될 위험이 컸으나,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이 화점 20m 거리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를 마쳤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붕 일부만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전남 지역은 지형 특성상 원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는 비상소화장치가 소방차 진입 곤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초호화 버라이어티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인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는 토끼굴을 따라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간 소녀 앨리스가 기묘한 인물들과의 만남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겪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해 나가고 여정 속에서 성장의 아픔과 혼란을 마주하고 상상력의 힘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용기와 신념을 깨닫고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의미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는 강력한 울림을 보여준다. 가상 환경 기술을 활용해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중력을 거스르는 서커스 퍼포먼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요소가 어우러져 앨리스가 꿈꾸는‘이상한 나라’를 입체적이고 다층적으로 완성한다. 3D애니메이션과의 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도·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그대로 피어나다》 전시를 오는 5월 31일까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내 벽천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 익산예술의전당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삶을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박민평, 윤재우, 조기풍, 이보영, 류일지, 김희진 등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계절의 풍경과 자연의 흐름, 그리고 꽃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삶이 서로 닮아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시간 속에서 변화하며, 인간 역시 각자의 시간 속에서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협력전시의 일환으로 손민아 작가의 《산책하는 집》작품도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함께 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과거의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소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거실’이자 ‘문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누구나 쉽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체감형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허문 전자책 서비스인 ‘북라이브’와 바쁜 이용자를 위한 ‘예약대출기’는 도서 이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공공(어울림, 시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간 자료를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서 생활의 일상화를 이끌고 있다. ◇ ‘어울림도서관’ 개관과 연계 시너지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