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최근 신규 소방공무원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규임용식과 신규 소방관들의 소통 강화를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임용식은 신규 임용자(소방사 윤봉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임용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차담회에는 서장과 이번 신규 임용자를 비롯해 지난 2월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관장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공유하고, 조직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119 신고 요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 신고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이지만, 위치 설명이 불명확하거나 장난·비긴급 신고가 이어질 경우 긴급 대응이 지연될 수 있어 시민들의 올바른 신고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서산시는 농촌지역과 산업단지, 관광지 등이 혼재해 있어 정확한 위치 전달이 늦어질 경우 출동 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신고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신고 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119 신고를 위해서는 ▲사고 발생 위치를 도로명 주소나 주변 건물 이름 등으로 정확히 알리고 ▲어떤 사고인지, 환자 상태나 화재 규모 등 상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며 ▲전화를 끊지 말고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119 신고는 단 한 통의 전화로 생명을 살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중구 월미산 부근에서 인천광역시, 자치구,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5개 구와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천광역시와 소방당국이 참여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초기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이어 5개 구가 참여하는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배정했다. 중부소방서가 주불 진화에 나서고, 중부경찰서는 현장 통제 및 안전 확보를 담당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수행하는 등 실제 산불 대응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중부소방서 주관으로 총평 및 브리핑을 실시하여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택수색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중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 특히 이번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가방 등 총 11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약 9백여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액 체납액의 소멸시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윤경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가택수색을 비롯해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구중)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구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지난 31일 사회복지회관 2층 강의실에서 신입생 어르신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장수군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복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입학식을 통해 총 10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특히 93세의 최고령 어르신이 입학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교양강좌,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장기자랑과 수학여행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피부과·안과 등 무료 건강진료 서비스도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이어가는 신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수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9개 분야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 △대학생 희망장학금 △특기 장학금 △예체능문화인재육성 장학금 △특성화 장학금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및 자격증 취득 장학금과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우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학업 지속과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2년 이상 장수군에 등록된 군민 또는 그 자녀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재단 사무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확정하고, 5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난 31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통시장 및 주택 밀집지역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길 터주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출발해 롯데마트 사거리와 조양문 원형교차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과 경찰, 홍성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소방차 출동 시 일반 차량은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서행하면서 진로를 양보해야 하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실천이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식목일을 맞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수,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항공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식목일을 맞아 진행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안전하게 종료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성주군은 4월 청명·한식(4.4~ 4.6)기간 성묘, 식목활동, 등산 등 입산자 급증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3월 31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여 벽진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5년 경북 초고속 산불을 비롯하여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로 연중 발생하며, 발생되면 대형화되는 추세로 산불 재난 방지를 위하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산불 초동진화 강화를 위하여 2024년부터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읍면 배치를 추진하여 이번 벽진면을 포함하여 5개 읍·면에 배치를 완료했다. 읍면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진화 활동을 수행하여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대형 소방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곳에서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산불 현장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 이하 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된 ‘전북특별법’ 제2차 일부개정의 의미를 분석하고, 전주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19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발의된 다수의 의원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2개 특례 중심의 대안으로 재구성된 것이다. 연구원은 이번 개정을 기존 ‘특별자치도 설치 중심 법률’에서 ‘실행가능한 종합형 특별법’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연구원은 이번에 개정 특례를 △농생명·에너지 전환 △미래첨단·제조혁신 △민생·생활서비스 △인재·정주 △투자·재정·자치 운영의 다섯 축으로 분류했다. 특히 산업 특례와 생활 특례, 자치 운영 특례가 하나의 체계 안에서 동시에 편입된 점을 이번 개정의 핵심 특징으로 분석했다. 연구원은 또 32개 특례 중 전주시와 직접 연결되는 특례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탄소소재·의료기기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평생교육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외국인 인재 △다자녀 우대 등을 도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공모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내 20여 개 초등학교, 85개 학급(약 1,800여 명)이 참여 확정됐다. 이는 최근 생활화학제품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깊어지면서, 어린이 조기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화학물질의 개념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 이해 ▲화학물질과 우리의 생활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물질 오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유도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과 김현숙 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학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민원과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전 직원이 한복을 착용하는 ‘한복 입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축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춘향제 기간까지 이어진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에서부터 축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글로벌 K-전통문화 고유의 멋을 알림으로써 남원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입구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니 춘향제가 이미 시작된 듯해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가 기다려진다”, ”시청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남원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춘향제를 앞두고 한복 차림으로 시민을 맞이하는 것은 일상 속에 깃든 남원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민원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민원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3월 30일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기본조건에 대한 서류심사와 가정형편, 결혼기간, 고향나들이 선발이력, 모국방문횟수, 자녀수, 가족부양, 가족센터 교육 참여 횟수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0가구를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도비보조사업 이외에 시비 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3천만 원을 지원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가 인상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하여 운영하게 됐다. 선정된 가정은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4월부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은 “선정된 가정에 축하를 전하며, 모든 신청 가정을 지원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아동친화도시’(유니세프 인증) 조성을 위해 관내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3월 24일과 31일 이틀간 남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24일에는 아동권리 존중을 주제로 아동의 4대 기본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학습하며 일상에서 자녀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격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31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학대와 훈육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훈육 태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숙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권리는 물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아동권리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넘어,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무심코 했던 행동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