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암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자체 단속반 2개 조를 편성해 취약지역 중심 순찰을 강화하고, 드론 열화상 카메라와 산불 감시용 CCTV를 활용한 감시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 행위 ▲산림 훼손 및 불법 벌채 ▲산림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다. 이와 함께 마을 이장과 등산 동호회 협조를 통한 계도 활동과 SNS 홍보를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모두가 산림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의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30일부터 4월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기저질환, 복용 약물, 주 진료병원 등 자신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 보호자에게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돼 빠르게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등 보호대상자를 대신 등록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119안심콜에 가입한 뒤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광주소방, #119안심콜가입인증, #광주전남행정통합 등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인증을 완료한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벤트 기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19안심콜 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27일 경기소방 홍보 콘텐츠 '나는 소방관이다'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팀워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5명이 원팀으로 총 2개팀 10명이 화재진압장비를 모두 착용한 상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푸쉬업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전 과제는 ‘119초 동안 총 119개의 푸쉬업’을 완수하는 것으로,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무거운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돼 높은 난이도를 보였다. 참여 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참여 직원들의 이름이 기재된 소화기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체력 도전을 넘어 소방관의 사명감과 협동심을 도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소방관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봄바람 유러닝 페스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 설치 중요성을 안내하고,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홍보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마라톤과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고창의 벚꽃이 다시 한 번 설렘을 전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봄, 봄, 봄’을 주제로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의 벚나무가 약 1㎞ 구간에 걸쳐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만개 시기에는 벚꽃 터널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봄 풍경을 선사하는 고창의 대표 벚꽃 명소다. #더 넓어진 축제장,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올해 축제는 행사장 공간을 확장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벚꽃로드 중심에서 석정웰파크호텔 뒤편 일원까지 축제장을 넓혀 운영함으로써 방문객 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넓어진 공간에는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보다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밤이 되면 더 빛나는 벚꽃길 해가 지면 석정 벚꽃길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고창군은 LED 조명과, 바닥 경관조명 등을 활용해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해빙기 및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온실 구조물과 내부 환경제어 설비를 비롯해 전기·급수·환기시설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단지 내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수지 및 용수시설 △유수지 △배수로·집수정 등 수자원 및 배수시설까지 포함한 전수점검을 병행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변형 가능성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시설물 균열 여부와 배수 기능 정상 작동 여부 등 재난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물과 기반시설을 포함한 체계적인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사 주차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대대적인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발맞춰 오는 4월부터 공무원 대중교통(버스) 이용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간부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첫 주자로 참여해 대중교통 이용을 이용하게 된다. 이후 매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5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음 참여자 5명을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정시 출퇴근하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직원들의 참여를 일상화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2026년 3월 27일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사례를 계기로 대형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간담회에서 “첨단 산업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천안EHS팀 오혁상 상무는 “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을 연계한 글로벌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순창 장류의 세계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일정은 1차 4월 3일부터 5일까지, 2차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순창의 전통 장류와 지역 대표 음식,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의 시각에서 순창 미식관광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10개국 이상의 내·외국인으로 구성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SNS 활용이 가능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순창의 대표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류를 활용한 순창고추장불고기와 순창삼합, 보리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과 순창담은초콜릿, 콩이빵 등 지역 디저트를 경험하고 전통 장 담그기 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라는 체납 ZERO 도전을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를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총 71억 원(지방세 42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시 세입부서는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 규모 및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최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시민들의 상습 정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곡교~홍산교 구간 교통개선사업’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곡교 사거리는 온고을로와 홍산로, 강변로, 세내로가 연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교차로로, 최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하가지구 등 배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도로 용량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홍산교~서곡교 방면 2차로 확장 △하가지구~롯데백화점 방면 1차로 확장 △횡단보도 및 교통섬 조성 △교통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차도 확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도 축소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수목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목을 비롯한 모든 수목에 대해서는 현장 인근으로 빠짐없이 이식하고, 이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인 중심의 소방훈련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훈련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서산소방서는 관계인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훈련 지원과 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형식적 훈련을 넘어 시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관내 공공기관과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을 대상으로 훈련 의무사항 안내, 훈련 설계 지도, 현장 훈련 지원 및 평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관계인의 자체훈련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는 재난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인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서산 지역은 산업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함께 분포한 지역 특성상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는 올해 군산시 청렴 정책의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기관 수뇌부의 강력한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 및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 대한 정밀 분석과 함께, 80여 개 부서를 순회하며 수렴한 ‘현장 청렴 톡(Talk)’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를 종합하여 ▲외부체감도(재세정) ▲내부체감도(인사) ▲조직문화 혁신을 올해의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외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 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재세정’ 분야는 업무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제도 보완을 추진한다. 또한 조직 내부의 신뢰와 직결되는 ‘인사’ 행정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혁신안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