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담은 온라인 아카이브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의 수정증보 사업을 마무리하고 향토사 연구와 교육, 문화관광 분야 활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수정증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남원의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행정, 산업, 생활사 등 지역 전반의 정보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문화 종합정보 콘텐츠다. 2007년 처음 편찬된 뒤 시민과 연구자, 학생, 관광객 등이 폭넓게 활용해 온 대표적 디지털 향토문화 자료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변화한 지역 현황과 새롭게 축적된 자료를 반영하고 기존 콘텐츠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수정증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원고 1,791매를 새로 집필했고 사진 478컷과 동영상 1편도 추가 제작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텍스트 2,018항목, 사진 및 동영상 2,453건으로 구축돼 있었다. 이번 수정증보로 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3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하고,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 과정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이번 공시는 시의 재난관리 운영 현황을 시민에게 상세히 알림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남원시는 지난 한 해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도 높은 안전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난 대응체계를 상시 정비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가능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선제적인 안전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정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공무원들을 위한 ‘제복공무원 친화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원시는 격무에 시달리는 현직 제복 공무원들에게 편안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숙박·캠핑 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하거나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복 공무원들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우선, 한옥 숙소인 ▲함파우 소리체험관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30% 할인(단, 지역화폐 결제 시 20% 적용)해 준다. 제복 공무원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편안히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교룡공원 숲속야영장은 경찰·소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코롯지와 ▲트리하우스는 경찰·소방은 물론 군인·교도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해당 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30%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이용 혜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지리산 정령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령치 순환버스’의 전 구간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정령치 순환버스는 남원역을 기점으로 지리산 정령치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다. 그간 동절기 도로 통행 제한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달궁’까지만 단축 운행해 왔으나, 이번 제한 해제 조치로 4월부터는 정령치 전 구간을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을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순환버스는 KTX 남원역 도착 시간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어 기차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다. 또한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은 물론 광한루원과 지리산 일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절기 통행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봄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이 저렴하고 편리한 순환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공연예술축제인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축제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용자 체감형 디자인’과 ‘스마트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홈페이지의 얼굴인 메인 포스터다. 접속하는 시간대에 따라 포스터의 비주얼이 자동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낮에는 남원의 화사한 봄 풍경을 담은 밝고 활기찬 포스터가, 밤에는 화려한 야경과 축제의 낭만이 어우러진 야간 포스터가 나타나 춘향제의 낮과 밤이 가진 서로 다른 매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관광객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주차와 이동 문제 해결에도 집중했다. 남원시 교통 정보어플의 QR로 수시로 변화는 교통정보를 전달하고, 시내 곳곳의 공영주차장과 축제 기간 특별 운영되는 임시주차장 위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의 실시간 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 마동도서관은 오는 4월 8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책장을 넘기듯, 가죽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 공예를 통해 카드지갑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일일강좌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죽을 한 땀씩 이어가며 나만의 카드지갑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을 익히고,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마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나만의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취감과 힐링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 휴식과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보석의 도시 익산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보석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 관광지 일원에서 '2026 주얼팰리스 보석 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귀금속과 보석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4K와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제품에 대해 최대 30%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 또한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재가공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보석 가공 시연, 체험 프로그램, 익산 보석산업 사진 기록전, 행운의 탄생석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4월 4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약 80분간 진행돼 보석과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얼팰리스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는 보석도시 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이 도심 속 봄 풍경을 물들이고 있다. 익산시는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에 식재된 튤립이 최근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튤립은 지난해 11월 구근을 식재해 조성한 것으로, 겨울을 지나며 생육을 이어온 끝에 최근 들어 노란색과 빨간색 꽃이 차례로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절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튤립이 선사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원료 수급 문제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하며 시민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시는 일부 지역의 가격 인상 사례와 물가 상승 영향으로 시민들 사이에서 번지는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활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중동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즉흥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드는 비용과 시민들의 부담 정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미 '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해서 당장 봉투 가격이 오르는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자"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면서, 1인당 100장 이상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등의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작 봉투가 필요한 시민들이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무분별한 사재기를 막고 공정한 분배를 실현하기 위해 특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유럽 수출길을 넓히고 왕궁 지역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영국 현지에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영국 방문단은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익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익산의 환경 오염 지역을 되살릴 '뉴 에덴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2일 차인 30일 오전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한인 거주지인 뉴몰든 지역을 찾는다. 뉴몰든은 한인 비율만큼이나 유럽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곳이다. 이곳에서 익산시는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코리아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된 시점에 맞춰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관내 산불취약지 및 산불대응태세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자 이루어졌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산림과 직원들은 산불취약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및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며 사용매뉴얼 및 투척용 소화기를 부착·배부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점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보일러 주변에 장작 적치를 금지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사업은 김제를 비롯한 도내 9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4월에서 오는 12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총 15회 운영할 예정이며, 4월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 1일 수요일에는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문화가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지역 고유의 전통주 문화와 도시재생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술로 슬로우 투어’를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정읍 지역 막걸리 양조장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문화·관광 자원의 활용 가치를 조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전통주 및 요리 분야 관외 인플루언서 25명을 대상으로 관내 양조장과 도시재생 시설물 일원에서 진행됐다. 세부 일정을 보면, 1일 차에는 식도마 만들기 체험과 향교, 충렬사, 기억저장소, 새암아트브리즈를 잇는 역사 명소 도보 투어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탐방을 시작으로 5개 팀으로 나뉘어 양조장 빙고 투어가 펼쳐졌으며, 전통주와 음식을 매칭하는 페어링 콘테스트도 열렸다. 3일 차에는 녹두막걸리 체험,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투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아동 친화적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기적의 놀이터-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수행 업체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용역은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는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공고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가격 입찰서 제출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은 제안서 기술 평가 완료 후에 이뤄진다. 가격 및 기술 제안서는 마감일인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읍시청 3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다. 아울러 가격 제안서 금액과 나라장터 투찰 금액이 다를 경우 나라장터 투찰 금액을 우선 적용한다. 주요 과업에는 상시 블록 놀이, 평일 주제형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가족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의 창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