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설 연휴와 해빙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을 비롯해 금마·익산제3산단 가압장, 신흥·금강·금마·팔봉 배수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나 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 주요 시설물의 파손과 균열, 붕괴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상수도 시설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 보안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기계·전기 계측시설물에 대해서는 기계 소음과 진동 상태, 변압기 온도, 전기 절연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이상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설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방제사업은 재선충병 감염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90㏊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실시해 재선충병 재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재 보호구역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10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진행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산림 병해충이다. 크기 1㎜ 내외의 선충이 매개충에 서식하다가 매개충이 수목의 새순을 갉아먹는 과정에서 수목 내부로 침입해 확산하며,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에 이른다. 시는 방제사업과 함께 소나무류 이동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감염 여부 확인서 또는 생산확인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년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천시는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읍·면·동 동시에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 시민안전국장,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산림조합, 녹지공원과, 벌용동,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공장 및 주택 등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 인접 및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산불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구광역시 8개 구‧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불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강도 높게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목보일러 재처리, 농막 내 전기시설물, 영농부산물 처리계획 등을 점검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윤석준 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것”이라며, “특히 농막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농경문화를 매개로 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2025. 10. 8. ~ 10. 12.)가 방문객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참여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에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개막일에는 약 5만 명이 방문해 하루 방문객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된 144개 판매·체험 부스에서 약 21억 9천만 원의 매출성과,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약 91억 원 규모의 직·간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연계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이 확인됐다. 아울러 지역 내 40여 개 기관·단체와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운영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또, 전통 농경문화와 지역 역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15일과 설 당일인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배출 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시는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자원순환과 내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상황실은 쓰레기 적치 신고 등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기동 처리를 담당하게 된다. 연휴 5일 중 3일은 정상적으로 수거가 이뤄지지만, 15일과 17일은 수거 차량이 운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 중단일 전날 오전 7시부터 해당일 저녁 8시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거리에 방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를 일으키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쓰레기 발생원 감량을 위한 점검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 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해 불필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멸치, 굴비 세트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허위·혼동)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 등에서는 단속과 함께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시는 현장에서 올바른 원산지 표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고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표시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행법상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을 줄 목적으로 훼손할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수성동 새암로 1·2 ▲장명동 각시다리 ▲시기동 삼화그린 ▲시기동 중앙상가 1·2 ▲상동 미소거리 ▲연지동 하나로마트 옆 ▲정읍역 후면 1·2 주차장이다. 시는 매년 명절마다 공영주차장 무료 운영을 통해 도심 내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연휴 5일 동안 무료 개방이 시행됨에 따라 상가 및 전통시장 접근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주차비 걱정 없이 편안하게 가족·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교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시민은 물론 시에 연고가 있거나 정읍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단 중복 시상은 불가능하며 1인당 1건만 시상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 ▲생활인구 확대 및 가족 친화 정책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금 활용 방안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7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 누리집에서 제안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실(3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청년 창업가들이 복잡한 세무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경영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월부터 세무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 세무서비스 보탬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세무서비스 보탬이’는 세무 처리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세무사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는 정읍시의 맞춤형 청년 정책이다. 창업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사업자 등록 후 5년 이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세무 기장 수수료, 세무 상담료, 신고 대리 수수료 등 실제로 지출한 세무 서비스 비용을 연간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모두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액이 1억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 사업자의 경우 공동대표 중 1인에게만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휴·폐업자 ▲비영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 업종 ▲태양광발전업 및 전자상거래업 등 시가 정한 제외 업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액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오는 4월 중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4172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0억 8600만원을 지원해 고정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소상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39세 이하 미취업자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해 구직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6명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 업무 근무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 취업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 과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얼어붙은 고용환경에서 이번 사업이 지역 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장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경로목욕권을 기존 종이쿠폰에서 바우처카드로 전환한다. 이번 바우처카드 시스템 도입은 종이형 목욕권 사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대상자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실 우려와 사용 관리의 단점이 있던 기존 종이형 목욕권이 바우처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지원액도 96,000원에서 108,000원으로 12,000원 인상되어 목욕비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바우처는 지정된 군산시 관내 34개의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내역은 전산으로 관리되어 투명성과 효율성도 함께 강화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이다.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며, 대상자로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바우처카드를 충전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제도 변경에 따라 대상자들이 혼란 없이 바우처를 신청·이용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량이 증가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 등의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내 전통시장 6곳(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종합시장, 대야재래시장, 명산시장, 나운주공시장)의 농산물 상인으로 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 원산지 허위 표기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지도·점검 기간 중 원산지 미표시 또는 원산지 허위 표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도 세웠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라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의 대표 근대문화 관광자원인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2027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산이 보유한 근대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역사성·상징성·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자원은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국내외 통합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로컬100’ 2기 공모의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군산시간여행마을은 지난해 100만여 명이 방문한 군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옛 은행과 상점 건축물 등 일제강점기와 근대 산업화 시기의 흔적과 함께 군산의 도시 형성과 산업·생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근대문화 집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