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 지하에 위치한 복지관 식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골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은 복지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관 이후 약 32년간 이어져 온 노인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누구나 복지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안골노인복지관 승강기는 지하층까지 연장 운행되며,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승강기 증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과 한파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중앙시장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 안전보안관·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여성민방위기동대, 통영심폐소생술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파대비 행동요령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행동요령 ▲통영시민안전보험·어린이상해보험 ▲중대재해처벌법 및 건설현장 안전수칙 ▲재난배상책임보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겨울철 안전위험요소 신고하기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홍보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에 해당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소방·시설 분야 전반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빛과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공간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가 6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미디어아트관 개관식을 열고 전시·체험·굿즈를 연계한 국가유산 활용 모델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개관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정읍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와 퓨전국악팀‘아리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식과 제막식,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894 달하루’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한 국비 97억 5000만원과 시비 98억원 등 총 195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는 국가유산에 미디어아트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시관에는 정읍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자원을 디지털 기술과 현대적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구성됐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6일 2026년 첫 ‘읍·면·동장 소통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설 명절 대책 등 당면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학수 시장 주재로, 부시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장, 시청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올해 각 읍·면·동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지역 내 훈훈한 미담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읍·면·동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신청 독려와 홍보 ▲설 명절 대비 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강화 ▲한파 비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 ▲주민 숙원 사업 및 생활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을 당부했다.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시민 불편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 ▲주민숙원사업 신속 추진 ▲겨울철 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6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가맹경기단체와 장애인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제12회 세종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사업 ▲지도자 배치 및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서비스 등 올해 추진하는 12개 사업별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유관 단체와 기관이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협력자로서 함께하겠다”며 “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성호선 소방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소방 훈련 영상 상영, 임명장·계급장 수여, 공무원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접 신임 소방공무원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충남소방의 한 축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면서 “도는 소방 장비 현대화, 근무 여건 개선 등 처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소방공무원들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임용이 곧 현장의 시작”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여행 중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여행할때 곡성어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 여행 중 실제 소비한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즐기며 식사하고, 숙박하고, 체험하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인센티브 혜택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 3만 원 지급, ▲10만 원 이상 소비 시 → 5만 원 지급, ▲15만 원 이상 소비 시 → 8만 원 지급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하며, 이 중 섬진강기차마을 방문은 필수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곡성 곳곳을 여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곡성 여행을 즐긴 후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모바일 심청상품권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군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전산 시스템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 오전 10시 50분, 경산시청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3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산소방서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총 200만 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됐다. 한창완 서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공사·용역·물품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감독공무원 대상 계약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9일 (주)공공계약연구원과 체결한 연간 용역 계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감독공무원 실무자 교육과 질의응답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공사·용역·물품 감독공무원 및 계약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감독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에 집중했다. 강의는 지방회계 및 계약 분야 전문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의 한길옥 총괄대표가 맡았다. 한 강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28년간 예산·계약 분야 실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감독공무원 계약실무 기본 교육 ▲감사 수범사례 공유 ▲회계·계약 관련 질의응답 등 감독공무원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다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독공무원들의 계약업무 이해도와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감독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 산불과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도는 시천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벌채와 조림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신안면 산사태 피해지를 찾아 복구 현황과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을 살폈다. 이후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산불과 산사태 피해 복구는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복구 공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에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산불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파주 관내 한 음식점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오전 9시 30분경 주방에서 튀김기를 사용하던 중 하부에서 불꽃과 함께 타는 냄새, 검은 연기가 발생하며 시작됐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튀김기 후면에서 불꽃이 보이자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방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불은 약 1~2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파주소방서에서 주방 내부에 남은 연기를 환기하고 추가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마무리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 사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지만, 소화기가 가까이에 비치돼 있고 사용법을 알고 있다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서는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소방시설 유무가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몇 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가정과 영업장에서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을을 수놓을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첫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6일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회장 박윤순) 연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축제에서 선보일 국화분재 작품과 경진대회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회는 축제 작품 구상에 맞춰 생육 상태가 우수한 국화 품종을 선별하고, 국화분재 뿌리묘 올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국화축제 준비를 기초 단계부터 차분히 다져가는 첫 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국화 재배 기술 향상과 품종 다양화, 생육 상태에 따른 체계적 관리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연구회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국화분재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기별 재배 기술과 작품의 독창성, 익산다움을 표현하는 분재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축제 작품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박윤순 회장은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우수한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재배에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