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환경오염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특별감시단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배출시설 점검반을 운영하며 총 2단계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1단계인 연휴 전(9~13일)에는 환경오염 취약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사전 계도를 실시한다. 이어 2단계인 연휴 기간(14~18일)에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위반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특 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와 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조치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 기간에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의 방화막을 교체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다음달 11일까지 방화막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설치되는 방화막은 기존보다 내화 성능과 연기 차단 기능이 강화됐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염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아 관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공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강화된 방화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화재 발생 시 관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법에 따르면 좌석 수 1,000석 이상 공연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는 방화막 설치가 의무화됐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방화 안전 설비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방화막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익산예술의전당 방화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화막 교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기록으로 새해 복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13~22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복(福)작(作)복작 기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기록하고, 이를 서로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새해다짐 엽서쓰기 △우리가족 소원 쓰기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새해다짐 엽서쓰기'는 개인의 새해 다짐을 엽서에 적어 기록우체통에 넣으면, 추석 무렵 다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족 소원 쓰기'는 가족의 소망을 기록해 소원보드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소원을 응원하는 전시·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놀이 체험마당'은 기록관 앞에서 대형 윷놀이,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22일까지 지붕층을 특별 전면 개방한다. 지붕층은 1930년대 건축양식인 목조 트러스 구조와 맨사드형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이달 2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과 식품접객업소 등 4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 과일과 채소, 생선, 육류 등이다.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국산과 수입산 혼합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거짓 표시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우리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 등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차량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익산시는 오는 9일부터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 원이며, 올해 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택시 등에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익산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단체다. 개인, 법인, 단체당 1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친환경 수소차 판매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판매사가 '무공해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다. 시는 자동차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 대상자를 선정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성 증진과 수소버스 활성화를 위해 2공단·익산목천·익산송학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총 8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이행률 94.3%를 달성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신뢰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의 책임있는 행정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우수한 성적표로 신뢰 행정을 입증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6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파격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혜택부터 의료·교통 공백 없는 안전망 구축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속형 대책들로 채워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파격적인 혜택 확대다. 시는 2월 한 달간 다이로움의 개인별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명절 성수품 준비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온라인 쇼핑몰 '익산몰' 설 기획전을 운영하고, 로컬푸드 어양점 설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도록 돕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다이로움으로 3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기간제근로자의 공정한 채용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채용·운용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기간제근로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실무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 관련 법령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더욱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주현종 공인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 노무사는 근로자의 채용 과정부터 근로 조건 설정, 임금 지급 등 노무 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실제 실무 사례와 접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로자 채용,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근로조건 및 임금 지급 기준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명확한 기준을 공유해 정읍시 전체가 일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최신 영농 기술과 달라진 농업 정책을 습득하려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 당초 계획 인원인 350명을 훌쩍 넘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계획 대비 142%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배움의 열기를 증명했다. 교육 과정은 농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게 꾸려졌다. ▲논콩 ▲벼 ▲수박 ▲복숭아 등 주요 작목별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 및 제도 관련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농촌진흥청 및 관련 연구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최신 영농 기술과 현장에서 즉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공동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왕솔밭 공동체 정원은 도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도심 속 쉼터다. 이번 분양 규모는 총 73개소로 일반 시민 대상 61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배려 텃밭’ 12개소로 나뉘어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세대당 1개소만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으로 텃밭을 분양받은 사람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컴퓨터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25일 시 누리집 공고와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연간 2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난 5일 이학수 시장과 신규 임용된 공무원 14명이 함께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 도입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연속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관내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갓 공직 사회에 입문한 신규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신규 직원들은 브런치를 함께 즐기며 근무 소감과 조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들은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세대와 직급을 넘나드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신규 직원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조직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하는데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거주(F-2) 및 영주(F-5)비자 취득할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귀화 허가 신청시 귀화 시험 면제 등 정주형 체류자격 변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4단계(중급2) 과정’을 추가 개설해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4단계는 전문 인력이 거주 비자(F-2)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자, 유학생들이 학업과 경제 활동(아르바이트)을 병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총 14,257명(행안부)으로, 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며 지역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지난해 3개 학기 운영으로 197명의 수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설 연휴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군산의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는다. 군산시는 연휴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 문학관, 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박물관이다. 푸른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건물은 근대문화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있어, 관람과 함께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기후 변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금강미래체험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9일부터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6 현장 청렴 톡(Talk)’ 운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먼저 ‘2026 현장 청렴 톡(Talk)’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사 담당 부서와 협업해 인사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청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 직원 중 무작위 추출된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메일, 모바일)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저해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 요소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실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