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해 행정 현장을 경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근무하며 느낀 솔직한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 소감문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각자 근무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기적의도서관에서 근무한 한 학생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면서 정읍시의 행정이 매우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시간을 넘어서 정읍시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학수 시장은 “비록 4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월 23일까지 30여 개소 모집,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지원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통 문화 확산 기대 곡성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총 30여 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학습공동체,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거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환경개선(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이나 선진지 견학, 회식 등 외유성 성격이 포함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학습공동체 지원센터 컨설팅 후 읍·면사무소 접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생산한 국산 블랙메밀(품종: 황금미소) 100% 침출차 ‘메밀결’이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원료로 한 침출차 제품이다. 블랙메밀은 일반 메밀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물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던 메밀의 활용 범위를 차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순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유통전문판매원 등록과 품목제조보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침출차 제품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더해 가공과 유통 단계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블랙메밀의 특성을 고려한 가공 조건 설정과 포장재 제안 등이 반영됐으며,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류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이 곡성 지역에서 이루어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5일 서울시청 앞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 홍보 행사를 진행, 지역 특산품과 관광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서로장터·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직거래 장터에서 개최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물품 굿즈 및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도시 이미지를 서울시민과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선보였으며, 서울광장에 놀러온 시민들도 캐릭터 ‘갑토리’에 많은 관심과 즐거움을 보였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갑토리 굿즈 인스타 인증 이벤트 등도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군산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잠재적인 군산 관광여행 방문객을 모으는 계기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단순히 지역 대표 수산물을 알리는 차원을 넘어 ‘식품·관광산업’을 연계해 동시에 홍보해 도시브랜드를 대폭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시민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위탁 기간 만료 및 운영 중단을 앞두고,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어양점은 지난 감사에서 위탁 조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며 관련 법령과 조례상 재계약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에 시는 오는 28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직영 전환 및 대안 위탁 등을 추진했으나, 시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과 동의안 부결로 인해 결국 다음달부터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시는 이러한 행정적 난관 속에서도 '농민의 소득 보전'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즉각적인 피해 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어양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던 300여 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직매장 네트워크를 즉각 가동한다.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을 비롯해 익산원예농협(2개소), 익산농협(5개소), 금마·삼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여은희 작가의 개인전 《수세미 자서전 – 소멸에 대한 생태순환의 예술기록》을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1년간 직접 수세미를 재배하며 발아, 성장, 수확, 소멸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찰·기록한 생태 예술 프로젝트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고, 말리고, 사용하고, 다시 흙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생명과 노동, 소멸과 순환의 의미를 작품으로 풀어냈다. 전시장에는 수세미의 생애를 따라 제작된 영상, 드로잉, 설치 작품이 함께 소개되며, 자연의 변화 속도를 몸으로 경험한 작가의 기록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작업은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 실천으로, 생태 위기 시대에 인간의 삶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완주문화재단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작가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정리한 아카이브 북도 함께 선보여 예술적 실천과 기록의 가치를 확장한다. 여은희 작가는 “수세미를 키우는 시간은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조성의 핵심 동력인 고등학교 교육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5일 공공형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지역 내 17개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해 각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례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각 학교의 성과와 계획을 평가해 올해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학교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익산시 전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평가 항목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독창성 △학생 학력·취업 역량 △학생 참여도·만족도 △목표 대비 프로그램 성취도 등 4개 분야다.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 중심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 곧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품목별연구회연합회가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최신 AI(인공지능)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농업 시대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제2청사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30개 품목별 단위 연구회의 회장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며 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챗봇’ 활용 교육을 받으며 디지털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정명성 회장은 “출범 이후 운영위원회와 분과 간담회, 성과보고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기술센터와의 협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용원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병영막창거리 일원에서 진행중인 상습 침수구역 정비공사와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건설위원회는 5일 중구 남외동 341~385번지 병영막창거리 일원을 찾아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상습침수구역 재난방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및 개선점을 확인했다. 생활권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은 소방안전교부세 등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병영막창거리 690m 구간에 전선지중화와 보행로 정비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병영막창거리~약사중학교 835m 구간에도 한전과 중구가 50%씩 부담해 42억원의 사업비로 지중화사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병영막창거리 일원의 하수도 시설을 정비, 맨홀 펌프장 및 118m 길이의 압송관로를 설치하는 상습침수구역 정비공사도 오는 4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현재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과 상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복지건설위원회는 지난해 9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업으로 운영 중인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참여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32곳에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전주 새강병원(기관급 병원)과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의원급·특수진료 강소기관)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협력 의료기관 확대로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도민의 생명안전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새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하는 기관급 병원으로서 도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은 비뇨기 관련 응급환자에 대해 특수진료가 가능한 강소기관으로 기능하게 된다. 참고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환자 중증도(Pre-KTAS) 등의 정보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원에 전달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 본부와 각 소방서 감찰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직기강 확립 추진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감찰업무 통합관리시스템(IMS)’의 현장 활용도 제고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공직기강 확립 세부 운영 계획 안내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및 데이터 관리 교육 ▲현장 감찰 업무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향 논의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본부와 각 소방서 간 감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스템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통해 공직 비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김주일 소방감찰과장은 “공직기강이 바로 설 때, 도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체계적인 예방 감찰과 교육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전북소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소방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 역량과 조작능력을 높여 화재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신규 화재안전조사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편성된 화재안전조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점검 과정에서 관계인을 응대하는 친절서비스 교육도 병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시설의 점검실무 및 조작 실습 ▲소방관계법령 ▲위험물 출입검사 방법 ▲기타 소방·방화시설 점검 시 유의사항 확인 ▲민원인 응대 친절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장수소방서 조유경 소방사는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우려로 조작이 쉽지 않은 다양한 소방시설을 실습 전용 교육장에서 부담 없이 직접 다뤄볼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철환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능력을 갖춘 화재안전조사단을 발굴하고 육성해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으로 화재안전조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화재 예방에 앞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설 명절 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는 총 2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13명, 재산 피해 약 13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30.0%)과 자동차(7.4%)였고, 발화 원인은 부주의가 5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휴가 사용 시, 최대 9일간의 연휴가 가능해짐에 따라, 여행객 증가로 인한 숙박시설·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와 가정 내 체류 시간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숙박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수 인파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하고 있으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한 지도·점검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옥상 대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과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와 조기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안전시설이다. 특히 주택 화재는 야간이나 명절 기간에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소방서 누리집 및 SNS를 활용한 홍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접점 장소 중심의 홍보 활동 ▲설 명절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소방용품 판매점 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설치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설 명절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이 올해 시민의 기부와 후원을 복지 현장으로 연결하는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키로 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5일 전주시 구·동 사례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적 제도만으로는 적기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재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설명회에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위기 상황을 마주한 담당자들이 재단의 자원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연계할 수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사업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사업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사업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사업 등 공적복지의 공백을 보완하는 주요 나눔사업이 공유됐다. 재단은 또 △희망사다리 금융복지사업(채무상담, 금융복지교육 등) △나눔문화 활성화 모금사업(희망천사·백만천사·기부천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