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2026년 새해를 ‘농생명 혁신 원년’으로 정하고,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 혁신 거점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연구원은 5일 ‘2026년 신년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선포한 설립 20주년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산업화를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과 글로벌시장 진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및 인프라 강화를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농생명 산업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은 올해 연구 성과가 실제 현장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 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넘어 지역 농생명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 기관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구원은 AI 기반 스마트팜 데모온실을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연구·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재배·생육·환경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전주시 디지털 농생명 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전주미나리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5일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산수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결빙된 수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얼음 붕괴 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 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적응력과 구조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입·출수구 확보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구조 기반을 다지고, 얼음 밑 잠수 적응훈련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결빙 환경에서 진행돼 구조대원들이 저수온·저시야 등 위험 요소를 체감하며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 결빙 지역은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마장호수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 수난 현장의 특수성과 위험성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과 구조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훈련은 수난 구조이론, 사고사례 중심의 사전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구조장비 운용법은 물론, 수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절차와 대응방안도 포함해 훈련의 깊이를 더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얼음절삭 및 하강 로프 설치 ▲보드·들것·로프를 활용한 빙상구조 훈련 ▲실종 구조대원 구출 훈련(RIT) ▲응급구난잠수 절차 숙달 ▲저체온증 환자 응급처치 등으로, 실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환경이 특히 열악해 체계적인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필수”라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소방서는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전까지 대형 판매시설,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특별)피난계단과 비상문의 관리 상태를 중심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며,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계단을 통한 원활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유지의 중요성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평상시 관리 상태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 4일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힐스테이트 지금디포레를 방문하여 피난계단에 설치된 자동개폐장치는 화재 ․ 정전 등 재난 발생 시 미개방 가능성 및 개방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음을 설명하고, 상시 해정(잠금해제)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관계자 대상으로 평소 점검 및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피난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연휴를 맞아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5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소방서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화재 발생 위치와 상황에 따라 대피 여부 판단이 어려워 사전 준비된 대피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전한 방법으로 대피하도록 유도하는 행동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중심으로 올바른 화재 대피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피난 환경 조사 ▲상황 설정 ▲대피계획 수립의 3단계로 구성된 ‘아파트 화재 대피계획 세우기’를 안내하며, 시민들이 직접 거주 중인 아파트의 피난계단 위치, 대피공간, 연기 유입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상황별 대피 방법을 미리 정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대피계획을 공유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최근 빈발하는 이상기상과 고령화 시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장수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고온·재해 대응 시설과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농가에 현장 보급하기 위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고온 대응 미세살수·차광 시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형 개선 및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과원 관리 기계화·자동화 기술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보급에 그치지 않고 사과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수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보호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을 비롯해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초중고 주변과 장수읍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복권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 및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계도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숙박업소 내 청소년 이성 혼숙과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 준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자율적인 청소년 보호 참여를 당부하는 등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를 도모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지회장 허기태)는 지난 5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정우 장수부군수를 비롯한 허기태 대한노인회 장수군 지회장 및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회계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경로당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의 투명한 회계관리 운영으로 회원들 간의 신뢰와 조직력,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경로당 회계 처리 절차와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지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활용한 설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노인지도자들은 “경로당 운영 관리와 관련 규정의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기태 지회장은 “노인회의 핵심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공동이사장 강임준·이항근)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보편적으로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군산시에 주소가 되어있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지원금은 군산시 교육지원 바우처 카드(전북은행 체크카드)를 통해 매월 지급되며 ‘꿈탐험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예체능 교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아이가 최소한의 예체능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균등한 출발선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교육적 형평성과 포용성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흥미와 적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좌·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인성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이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 아동에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아동의 문화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첫 정책적 시도라는 점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안전설비로,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화재경보기는 침실과 거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대 이상 비치하는 것이 기준이다. 해당 시설은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작은 실천이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에서 반드시 점검하고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최근 동절기 혈액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4일 소방청 청사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 행사는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소방공무원들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한 것에 발맞춰, 소방청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선도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는 정부세종청사 소방청 주차장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소방청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직원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소방청은 이번 본청 단체 헌혈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에서도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 이어가기(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널리 확산시킨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4일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에서 화재안전망 구축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화재조사 기술 교류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발표회(세미나)에는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충청권 4개 소방본부(대전·충북·충남·세종), 치안정책연구소 등 화재 관련 유관기관 전문가 및 화재조사관 80여 명이 참석해 지혜를 모은다. 이날 발표회(세미나)에서는 현장 중심의 화재 사례 공유와 최신 화재 논점(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충청권 4개 시·도 소방본부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화재 사건의 원인 규명 과정과 현장 조사 기법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기술(노하우)을 공유한다. 이어 최근 사회적 논점(이슈)으로 떠오른 ‘배터리 화재’에 대한 전문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의‘주거 공간 내 배터리 화재 특성 분석 및 인명 피해 저감 연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제시 및 치안정책연구소의‘배터리 화재 현장의 기체 분석 및 물질 유형(패턴) 비교’결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전북특별자치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진흥원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24년 8월 시행된 가상융합산업 진흥법을 기반으로 가상융합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디지털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원센터와 혁신센터 모집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가상융합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 전북 VR·AR제작거점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2024년부터는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로 가상융합산업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인력 양성에서부터 사업화 지원 등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확산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진흥원은 전북메타버스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1000여 명의 가상융합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가상융합콘텐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161억의 직접 매출을 올려 지역 내 가상융합 생태계의 마중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5일 영동군 양강면 산막저수지에서 ‘2026년도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얼음 밑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119구조대원과 지원 인력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동계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얼음 밑 잠수 구조, 요구조자 탐색 및 인양 훈련, 수중통신장비 활용 숙달, 수상·빙판 구조기법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안전점검관과 신속구조전담요원을 지정·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구급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동절기 수난사고 유형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한 단속 방법이 확대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의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11월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해 무보험 운행 자동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만 활용했으나, 새 시스템 도입으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 정보와 한국환경공단의 노후 경유차 단속 정보 등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의 무보험 차량 운행 적발 건수는 월평균 30건에서 70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설 명절 전후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차량등록사업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자동차 책임보험,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물을 제작해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민원실, 지역 내 번호판 제작소 등에 배부하고 홍보 협조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이로운 익산 소식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