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산불 진화 기계화 장비 운용 등의 이론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산불 기계화 장비 및 개인 안전 장비 활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감시원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는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실전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025년 충남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히 사망자 수가 특히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89명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사망자는 19명에서 13명으로 31.6% 감소해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 강화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유형별로는 주의가 필요한 변화도 나타났는데, 임야 화재가 131건으로 전년(54건) 대비 142.6% 증가해 전체 화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건조한 날씨 속 불법 소각과 부주의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의 필요성이 커졌다. 아울러 전체 화재의 44%(917건)를 차지한 비주거시설 화재에서는 전체 인명피해의 37.1%, 전체 재산 피해의 96.7%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2월 4일 오전 강진읍 소재 강진자비원을 찾아 컵라면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내 소방시설과 전기·난방기구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요령과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소방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화재예방 점검, 취약계층 안전지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이달의 유물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 출토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고창군 봉덕리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선정 성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마한 토기 등 총 12점의 유물을 공개하여 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특징을 조명한다. 총 4기의 분구묘(墳丘墓)로 이뤄져 있는 봉덕리 고분군은 지난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금동신발(보물)과 함께 중국제 청자, 청동잔 등 다량의 유물이 출토돼 고분군을 축조한 세력이 당시 고창 지역의 최상위 계층임이 확인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봉덕리 3호분은 현재까지 알려진 마한의 분구묘 중 가장 큰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분구를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 출토된 이중구연호나 양이부호, 장경호 등이 출토됐다. 지속적인 발굴조사와 연구를 통해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마한 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산불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취약지에 대한 순찰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각 읍면동별 산불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윤인국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근무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윤 부시장은 “산불예방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달라” 강조했다. 시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농촌 지역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사천시는 읍·면·동과 개별 농가를 중심으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의 화재 취약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방시설 설치 의무사항과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막은 용도에 따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체류형 쉼터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농막은 2026년 9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는 선제적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농지대장 등재는 필수 사항이다. 이용자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숙소로 상시 거주가 불가하며, 농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한 달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4836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전 필수 과정으로 출퇴근 길이나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늘어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예방법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된 주제들로 채워졌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돼 마음이 놓인다”며 “일터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며 즐겁게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14일과 21일,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카다이프(중동 지역의 얇은 국수)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풍미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특별한 수제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체험은 해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2만 5000원, 성인은 2만 6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차향문화관은 그동안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버섯 피자,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비요리 체험을 운영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차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올해 시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내 208개소의 노후 용배수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강우 강도가 세지면서 기존 배수로의 용량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한 농가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정비 대상은 토사로 이뤄져 배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주를 이룬다. 시는 이곳에 벤치플륨관 등 현대식 구조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잡풀(수초) 발생을 억제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인 통수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상습 침수 구역 해소를 위해 사업비 10억 2000만원(도비 5억 3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을 투입해 별도의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지는 ▲재해위험 방재시설 사업(용배수로 3건, 0.97km) ▲신태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과 함께 할 신규단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에 따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군산은 지난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에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균형 잡힌 연주를 구성하기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 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층 심화된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자격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 3~6학년) 아동·청소년이다. 또한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을 비롯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공연 등 ‘꿈의 오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여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교통·수도·하수·청소·보건·환경·식품 등 8개 분야 48여 명으로 구성된 비상 근무반도 특별 편성한다. 시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긴급 도로 보수, 불법주정차 차량 지도 단속, 긴급 상·하수도 보수, 쓰레기 처리 등을 실시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일반전화 120, 핸드폰 063-120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 처리하며, 연휴 동안 운영하는 병·의원, 보건소, 약국, 음식점 등 생활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연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5일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서생면 서생교 일원에서 ‘동계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의 특징인 저수온, 수중 시야 불량 등 극한 상황에서의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수난전문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훈련에는 구조대장, 수난전문의용소방대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동절기 수난 장비 관리 및 안전한 운용법 ▲수중 구조활동 중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절차 숙달 ▲투척형 구명로프 및 구명부환 운용 구조법 ▲소방드론 활용 구조대상자 수색 및 정보수집 훈련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으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큰 만큼, 철저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 오후 2시 동구 남목마성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전통시장 화재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동부소방서장 및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자율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방문해 소화기 비치 및 전열기구 안전사용 여부, 통로상 물품 적치 및 소방통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이 담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해 화재 예방을 당부한다. 홍장표 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울산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울산시 투자협약 체결 기업에 대한 현장 중심 밀착지원을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023년 8월 출범한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3개 분야 9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사전상담(컨설팅), 합리적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의 민원처리와 233건의 기술지원을 했다. 주요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에쓰-오일(S-OIL)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최첨단 납사 생산 기술인 ‘티시2시(TC2C)’ 공정 도입 과정이 대표적이다. 지원단은 새로운 기술 적용에 따른 안전 기준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통상적인 인허가 처리 기간을 2~3개월가량 단축하며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현장도 지원단의 밀착 지원을 받았다. 전 공정 자동화 및 새로운 위험물 시설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안전기준을 적용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