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저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2026년도 보육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25일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성미)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저출생 기조 속에서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새롭게 추진되거나 확대되는 시의 보육 정책을 현장과 긴밀하게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만 2세 영유아 필요경비 3만원 추가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월 1만 800원으로 인상 등 2026년도 핵심 보육 사업의 방향을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이던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를 8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며 현장의 재정적 부담 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성미 회장은 “급·간식비와 운영비 인상 등 정읍시의 과감하고 세심한 보육 정책에 감사를 표한다”며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임야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낮은 강수량과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림 주변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에 임회119안전센터는 지산면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압장비 사용법 및 현장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도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 줍깅데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에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투기,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취사행위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지산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송가인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버려진 담배꽁초와 인화성 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야외 취사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정화와 화재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화기 취급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 홍북읍 신경리 소재 공동주택 공사장(리브투게더)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관내 대형 공사장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예방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장은 용접·절단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유독가스 발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장소이다. 또한 공사 진행 중인 구조 특성상 내부 진입이 어렵고 피난 여건이 취약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지도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힘써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2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도입을 통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영주차장이 에너지 생산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 도입 등으로 공공시설 수익이 전주시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세종 간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은 서울로 가기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주말마다 좌석 경쟁과 만성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전남도,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에 대해 협의했고, 국회는 전주시와 세종시를 경유하는 한반도KTX를 논의했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도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와 한반도 KTX 구축이 반드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옮길 경우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이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3억 9540만 원 규모로, 지하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충전시설의 용량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급속 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1800만 원, 완속충전시설은 대당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비용 중 자부담 비율은 10%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시는 신청한 공동주택 중 화재 위험도와 긴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급속 충전시설을 이전하는 단지가 1순위이며, 지하 2층 이하에 충전시설이 설치된 경우와 지하 1층 설치 단지 중에서는 건축 연령이 오래된 순서대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또,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이미 참여 의사를 밝혔던 사전 수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5일 0시부터 ‘전주시 및 산하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시행 대상은 전주시 및 산하기관 소속 전 직원 차량으로,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더불어 직원들의 자가용 중심 출·퇴근으로 인한 청사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매주 수요일 ‘대중교통(버스) 이용의 날’ 운영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조성 △시민 중심의 청사 주차장 운영 △대중교통 적극 동참 직원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다. 시는 차량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각 동 주민센터 통장단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디지털 생활 역량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동 주민 전체로 AI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에는 전주시 35개 동 중 20개 동 총 714명의 통장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동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의 체험형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으로, 아직 교육을 진행하지 않은 나머지 15개 동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덕진구는 단일부서 차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청소 민원에 대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그간 접수된 청소 민원 중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부서간 역할을 분담하고, 현장에서 공동 대응하는 방식으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일례로 구는 지난 13일 성덕동 및 번영로 일대에서 운전자들의 상습적인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아온 도로와 녹지대를 대상으로 5개 부서 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간 적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우아1동 비사벌유치원 인근 공원 일대에서 4개 부서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상습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봄꽃 식재를 병행하는 등 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구는 매월 ‘현장 행정의 날’을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간 동 단위에서 해결이 어려웠던 고질 청소 민원 현장에 대해 공동 대응하는 등 생활민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새만금북로 일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추진 현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념식과 군민화합 음악회, 축등행렬, 옥천줄다리기, 골목페스티벌, 먹거리 부스 운영 등 주요 프로그램 준비 상황과 함께 교통·안전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주차관리 등 분야별 지원 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군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 부서는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교통 통제 계획, 의료지원 인력 배치, 환경정비 추진 등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군민의 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과 (유)에스에스알(대표이사 김수영)은 지난 24일 지역상생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에스에스알이 운영하는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는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시 비수기 20%, 성수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축제 프로그램 지원, 지역소멸 대응 공동 연구 추진, 중앙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수영 (유)에스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썬웨이어드벤처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올해 순창군이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총 40명으로,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 가운데 1차로 21명이 이날 입국했으며, 오는 27일부터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9명은 4월 중순 추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 배치된다. 이날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과 근무 환경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에서는 연인원 5,6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665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작업 참여를 위해 이동 편의와 인력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근로자의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