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 제공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를 위해 사전투표일(5월 29일~5월 30일)과 선거일(6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무료로 운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로,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읍‧면 지역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임피·서수면, 회현면, 대야면, 옥구·옥서면, 성산면, 가력항을 운행 중인 행복콜버스도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1대를 투입해 평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읍·면 거주 주민들이 제약 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복콜버스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약 3만 5천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2026년 3월 8일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위판량 약 4만 2천 톤)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은 약 6천 2백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군산시 해조류 양식 면허어장은 총 58건, 면적은 5,512ha 규모이며, 옥도면 10개 어촌계 김 양식장에서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조류(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 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2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e스포츠 대회와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대회 예선에는 약 23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e스포츠 대회와 완주문화선도산단 쉼표 콘서트 관람객을 포함해 약 5천여 명이 현장을 찾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브롤스타즈,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등 총 4개 종목 결승전이 진행되며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졌다. 근로자 참여형 이벤트 경기에는 완주지역 근로자들이 참여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이윤열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피크닉 쉼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4일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주민 체감 자치분권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안)의 실효성 확보 등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이 상징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이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지방의회 관련 특례가 포함된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제정될 ‘지방의회법’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행정통합특별법상 통합시의회에 예산 독립, 예비금 편성, 의원 지급 비용 종류 및 기준, 행정사무 감사 방법 등에 관한 특례가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일반법인 ‘지방의회법’에 이러한 권한이 담기지 않을 경우 타 지방의회와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 정수 범위 내 조례 위임 사항 역시 특별법상 "국가의 인력 확대 노력"이라는 선언적 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사전 차단을 위한 현장안전점검과 관계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가연성 자재 취급 등으로 화재 발생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전공대 등 관내 대형공사장 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반이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필요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시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준수 여부 및 감리자 지정확인 ▲우레탄 폼등 가연물 취급장소 내 화기취급 행위에 대한 안전수칙 지도▲계단, 통로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상태 점검 등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행정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공사장 관계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공사현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예방 중심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불씨나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작업 전 주변정리, 작업 중 감시자 배치, 잔불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군 관내 3개 향교 대성전(고창·무장·흥덕)에서 24일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각 향교마다 헌관, 제관, 유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대성전(문묘)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지내는 제사 의식이다. 고창군 내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4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총 27현의 위패를 모시고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시작을 알리는 창홀과 향을 피우는 분향례에 이어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음복례·망예례로 마무리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의 정신문화와 배움의 가치를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이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 향교(고창·무장·흥덕)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기로연 등 고창의 유교와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의 효율적인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획정에 관한 법률안’(약칭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이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지자체 간 갈등 분쟁을 유발하고, 새만금 신항 해역 등 해양관할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관할구역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한다는 취지와 다르게, ‘지방자치법’상 ‘종전의 원칙’을 배제하고 있어 그동안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으로 유지되어 온 해양관할권을 침해하여 전국적인 분쟁을 야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률안 제6조(해양관할구역 획정 기준)는 국가기본도에 표시된 해상경계선, 행정관행, 지리적 조건, 주민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기준 간 적용 방식과 우선순위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해석상 다양한 판단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권 갈등과 분쟁이 야기될 우려가 있다. 아울러 부칙 제4조에는 ‘매립지 관할권이 결정 중인 해역은 관할권이 결정된 이후 해양관할구역을 획정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24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주유취급소 관계자들과 민관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유가 상승 및 위험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소방민원팀장, 위험물 담당자, 주유취급소 대표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 관련 위험물 안전관리 민관 협업 방안 ▲위험물 저장·취급 시 안전관리 철저 및 안전사고 예방 컨설팅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금지 등 시설 운영 시 주의사항 안내 ▲주유취급소 운영시 위험요인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서승호 서장은 “중동 정세 불안정으로 인해 예상되는 위험물 수급 변화는 곧바로 철저한 안전 관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2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통합방위회의에서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통합방위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산시가 평소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대비 훈련 및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등에서 차별화된 행정력을 드러낸 결과이다. 특히 을지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 관련기관과의 실전 같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점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 발생 시 지역 군부대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군 인력의 적재적소 투입을 통해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을 적극 이끌어내는 등 관·군 협력을 통한 재난 극복에 앞장선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 시의 굳건한 안보 체계와 민·관·군·경의 하나된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지난 23일 도내 지정 훈련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산불진화장비 성능 측정 및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봄철 산림화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진압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 확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본부 소속 진압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실전처럼 진행됐다. 대원들은 현장 지휘차량과 펌프차, 물탱크차 등 주력 소방 차량을 비롯해 소방호스 가방(산속에서 호스를 쉽게 짊어지고 이동할 수 있는 장비), 호스 차단기(수압을 임시로 막아주는 도구) 등 전문 산불 진화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을 수 있는 장비의 최대 유효 범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도출해 냈다. 또한, 산불 대응 현장 실무 지침에 따른 대원 안전 관리와 각 임무별 행동 요령을 철저히 점검했다. 장비 조작법 숙달은 물론, 소방호스의 신속한 전개와 회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며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의 각종 화재 위험에 대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선제적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발굴 사업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부처별 예산 반영 가능성,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2차 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은 총 31건, 사업비 421억 원 규모로, 1차 보고회 대비 6건(신규 2건, 계속 4건), 198억 원이 증가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현안사업 11건(161억 원) ▲지특사업 12건(206억 원) ▲공모사업 8건(54억 원)이며, 이 중 신규사업은 19건, 125억 원으로 전체의 약 61%를 차지했다. 주요 사업으로 ▲곡성군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업 등 환경개선특별회계 사업 ▲곡성군 생태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 ▲장미정원 체류관광 확장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 전 종목 출전과 함께 실전형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지난해 열린 2025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6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하며, 특히 화재진압 분야는 김금철 강진119안전센터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출전 대원들은 실제 재난현장을 반영한 반복 훈련과 팀 단위 전술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으며, 기술경연대회 준비 과정 자체를 현장 대응력 향상의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을 통해 현장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용인 서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훈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3월 24일 의성 일대에서 산불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하고, 초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초기 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본부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산불신속대응팀의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산불신속대응팀은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화선을 차단하고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봄철 산불 위험시기에 맞춰 의성소방서에 전진 배치된 119산불특수대응팀(9명, 차량 3대)을 점검하고,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 위치한 초대형 산불 최초 발화지를 찾아 당시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점곡면 윤암리에서는 산림 인접 마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특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과 함께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병석 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다. 이어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