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 확산에 따른 요양병원 화재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초기 대응체계와 상황 전파 절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환자 수평대피 방식과 인명 구조·환자 이송 체계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절차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5월 15일 순창요양병원 일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순창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실전형 현장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인명 구조, 환자 분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기업인들과의 소통 강화 및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업 애로사항 처리결과 설명 ▲기업 지원사업 안내 ▲유관기관 지원사업 설명 ▲군수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1분기에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기업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순창군은 현재 140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식·음료 분야 기업이 약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근로자 출퇴근 차량 유류비 지원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근로환경 개선 지원 ▲청년근로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공사 부도로 공사 중단 위기에 놓였던 공동주택 2곳의 정상 준공을 이끌어내며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익산시는 함열읍과 남중동 일원 공동주택 공사 정상화 과정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24일 공동주택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두 사업장은 2024년 12월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며 장기 표류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익산시는 부도 발생 직후 협력업체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해 회생절차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전달하는 등 지역 건설 환경 보호에 나섰다. 또한 입주예정자와 협력업체, 금융권, HUG가 참여하는 민·관·금융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사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중도금 이자 납부 유예와 대출 기간 연장 등 금융 부담 완화 조치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학교용지부담금 유예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하고, 공사 자금이 현장에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HUG와 협력해 공사 재개와 진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이 같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단속 인력 24명을 4개 조로 편성해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 행위와 입산 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등을 찾아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화목 보일러의 관리 실태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하고 있다. 시는 영농부산물 소각 단속과 화목보일러 관리 실태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산불 발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31일까지 기동단속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단속과 예방 활동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산불 위험 요인을 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영동지역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연평균 28건으로 전체 화재의 30.9%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30건이 발생해 4명의 부상자와 14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산피해 증가에는 2025년 4월 8일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물차 화재로 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취약요인 점검,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담배꽁초, 촛불,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기·화원 방치 등 일상 속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논·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는 대형 산불과 주택·창고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이를 발견할 경우 11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비산 불티로 인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상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산불취약지역에 사전 예비주수를 실시해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산림 인접 주택과 시설물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말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정기적인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또한 강풍・건조특보 발효 시기와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수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산림 인접 마을 주변 ▲산림인접 사찰과 문화재 주변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우려가 높은 곳이다. 나주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진화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화재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R&D), 경영, 규제 등 애로해결을 지원하는‘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TP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7회 이내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신규로 도입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25년 사업화 지원기업 중 성장 도약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여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기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 R&D 및 비R&D 지원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등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여 기업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 고산향교가 24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춘기 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군에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향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제례 행사 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충효 교육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점검 시행에 앞서 행정안전부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시군 평가지표 개선 내용과 부서별 이행사항 및 점검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산시는 올해 총 30개 시설 분야, 119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고, 시설별 특성에 맞는 점검장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점검반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문성자연휴양림은 최근 주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 운영되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 ▲이용객 신속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훈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공단 직원과 소방 인력이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시설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현장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중심의 안전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대규모 복합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사고에 대비해 범정부적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군과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2026년 화학사고 대응능력 유관기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화학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고 현장 초기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군 27명, 해양경찰 18명 등 총 45명이 참여해 ‘화학사고 대응능력 2급’ 취득을 위한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화학사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체 교과과정 중 실무 중심의 실습 훈련 비중을 70%로 대폭 확대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론 교육은 화학물질의 이해 및 사고 대응 체계, 현장 초기 대응, 위험물질 안전관리, 화학물질 대응 사례 등 기초 역량 배양에 집중했다. 실습 훈련은 ‘비상대응 가이드북(ERG)’ 및 ‘사고대비물질 키인포가이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의 대국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방안전 자료(데이터)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봄맞이 사행시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이벤트)는 참여형 제작물(콘텐츠)을 통해 기반(플랫폼)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국민의 소방안전 자료(데이터) 활용 관심을 확대하고 기반(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기반(플랫폼)을 응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반(플랫폼) 누리집에 직접 접속하거나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 무늬(QR코드)를 스캔하여 행사(이벤트) 참여 누리집(네이버 폼)으로 이동한 뒤, ‘소방안전’ 네 글자를 주제로 재치 있는 4행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꼼꼼한 심사를 거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상 10명에게는 닭고기 튀김(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상 200명에게 편의점 이동통신(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지난 3월 23일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역할바꾸기’ 방식의 회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체계를 일부 전환해, 각 부서 실무 책임자가 직접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자료 준비와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형식 변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역할을 바꿔 경험해보는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회의를 운영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시도는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각자의 위치에서 느끼는 업무의 책임과 부담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무자들은 타 부서 업무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관리자 역시 실무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 내 역할과 시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율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호 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가능성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