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2일 오전 내린 강설에 대응해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눈이 시작된 2일 새벽 3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적설량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해왔다. 이번 눈으로 도로 결빙과 미끄럼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는 주요 고갯길과 교통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집중 투입해 도로 소통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시청 전 직원이 담당 구역별로 투입돼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인도와 이면도로의 눈을 직접 치우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앞서 시는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역 내 63개 노선, 총연장 408km 구간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15톤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 장비를 점검·배치했으며 염화칼슘 650톤, 소금 22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 충분한 제설 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 이학수 시장은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가 2월 1일자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승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장을 비롯해 행정부서 과(팀)장, 현장부서 현장대응단장, 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하여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급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임용장 수여자 김승훈, 신민수, 안대섭 소방사와 정만영 소방교 등 4명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현장활동과 행정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인원들로 앞으로도 각 부서와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이번 승진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라며 “새로운 직급에 겉맞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현장대응력 강화와 군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합리적 변화를 선도하는 전주시와 안동시의 공무원 노동조합이 영·호남의 경계를 넘어 강력한 ‘실용주의 연대’를 선포했다. 전주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경오)은 지난달 30일 전주시청 내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철환)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노조가 과거 투쟁 중심의 노선에서 탈피하여,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조합원 실익 중심의 노동운동’을 실현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 아래 추진됐다. 특히 이번 만남은 두 조직이 걸어온 서로 다른 ‘혁신의 경로’가 하나로 합쳐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주시 노조는 지난 2021년, 독자적인 노조를 신설하는 도전적인 길을 선택한 이후, 오직 조합원의 권익과 실익에 집중하는 행보를 통해 단기간에 1,560명이라는 조합원을 둔 제1노동조합로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안동시 노조는 최근 전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기존 상급단체 탈퇴 안건을 성공적으로 가결하며, 조직 전체의 체질을 실용주의 노선으로 전환하는 ‘민주적 혁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협약식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모든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일부터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약 2주간 △시민 안전 편익 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비상진료 체계 확립 △종합대책 시민홍보 등 4대 분야 12가지 추진과제로 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먼저 시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만약의 사건·사고 및 재난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전 취약지역 및 시설물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영·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연휴 기간 전후로 발생한 적치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내수경기 활성화 진작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동시에, 시는 설 연휴 전 행정안전부·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노후화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서 시민들에게는 더욱 안전한 밤거리를 제공하고, 전기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노후화된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가로등 조도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본격적인 조도 개선사업을 통해 에너지효율이 낮고 밝기가 떨어지는 기존 나트륨·메탈 가로등을 단계적으로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량이 많거나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 범죄 취약지역, 주거 밀집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선정한 뒤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LED 가로등 7917등을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 향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및 유지관리 측면의 효율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LED 조명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전주시 가로등의 2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어진박물관에서 입춘(2월 4일)을 맞아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 적힌 입춘첩을 대문이나 기둥 천장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말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진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휘호한 입춘첩을 무료로 배부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배부된 입춘첩 제작에는 서백 송민호 서원수묵연구회장을 비롯한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춘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병오년(丙午年) 새로운 기운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면서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 도심 속 휴식공간인 건지산에 보행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숲길이 제공된다. 전주시는 건지산 일원에서 추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건지산 무장애 나눔길은 전북대학병원 뒤편 조경단과 덕진체련공원을 잇는 구간에 총연장 약 1.4㎞ 규모로 조성됐으며, 데크길 870m와 숲길 500m, 세족장, 쉼터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이 사업에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8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4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산림휴양 체험 기회가 부족한 보행약자에게 산림휴양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전북대학교가 시민들을 위해 해당 토지 사용을 승낙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 시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산림치유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모두를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덕진체련공원과 전북대학병원 뒤편의 기존 데크길을 연결해 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전시관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석원(밥장)의 명품 일러스트 기획전 ‘꿈을 그리는 소년 밥장’이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명예군민인 장석원(밥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희망과 악몽, 미래와 트라우마, 기대와 후회, 선망과 그림자’라는 부제를 통해 꿈속에서 마주하는 듯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 너머의 감정과 기억, 마음의 풍경을 담아 관람객 각자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비추도록 구성됐다. 전시에서는 밥장의 대표 일러스트 작품 90여 점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창작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도슨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밥장은 “새롭지 않다면 보여드릴 것도 많지 않다”며 “그림은 각자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茶) △백제의 례(禮) △백제놀이터로 구성됐다. '백제의 차(茶)'와 '백제의 례(禮)'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이 진행되며, 백제의 례는 가족 간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가훈을 직접 족자에 써보는 체험이다. 백제놀이터는 재미로 즐기는 윷점과 전통놀이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를 모두 예약할 경우 예약 인원수만큼 '행운보따리' 쿠폰이 제공되며, 한 개 프로그램만 예약하면 예약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쿠폰이 지급된다. 행운보따리는 긁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종의 사은품이 준비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익산시는 오는 12일까지 익산몰 누리집에서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사과와 배, 고구마, 혼합 선물세트 등 익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익산몰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설 기획전 품목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지고, 구매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전국 무료배송을 지원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실속 있는 명절 선물 준비로 소비자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비자들이 익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익산몰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9년부터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천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읍·면·동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보호법' 제35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산림재난대응단 37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으로, 산불 대응 최일선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추진된다. 산림재난대응단 교육은 3월 6일 이론교육과 3월 9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이어 읍·면·동 산불감시원 1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산불감시원 교육은 총 10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이론교육은 2월 4일과 3월 12일, 3월 20일에 실시되고, 실습교육은 각 2월 5일과 3월 13일, 3월 23일에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리 및 확산 특성 ▲산불 상황별 현장 대응 방안 ▲효율적인 산불 진화 방법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교육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선군은 기상이변으로 산불 위험성이 해마다 커지는 가운데,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산림청·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다목적산불진화차량이다. 정선군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기존 산불진화차를 해당 차량으로 교체해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특별교부세 3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다목적산불진화차 1대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기능 장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해당 차량에는 2톤의 소방용수를 적재할 수 있는 구조와 함께, 분당 최대 210리터 방수가 가능해 현장 여건에 따라 물을 분사할 수 있어 불길 확산을 억제하고, 초동 진화 단계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특화돼 있다. 또한 장거리 조명 장비와 견인 장치, 산소통,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각종 안전·응급 대응 장비가 함께 장착돼 있으며, 정밀 풍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오는 21일 오후 2시와 4시, 총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카시 르코크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극단 '아름다운 세상'의 창작 뮤지컬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나쁜 말’이 타인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이해하고 따뜻한 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공연이다. 극은 친구를 상처 입히는 말들로 인해 점점 커지는 괴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특히 관객인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나쁜 말’과 ‘고운 말’을 구분해 보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깊은 교훈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회당 80명씩 총 16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월 2일부터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