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8일 전북 온氣 캠페인 '온기를 전하는 달콤한 선물'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동아리 소속 청소년 6명이 참여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미미공방 카페의 베이커리 지도를 바탕으로 파운드케이크·머핀·찹쌀 파이로 구성된 ‘달콤 세트’ 100개를 정성껏 제작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메시지를 함께 부착해 단순 간식을 넘어 무더위 극복과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돋우는 따뜻한 나눔이 되도록 했다. 제작된 달콤 세트는 향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이는 무더위로 인한 고립감과 소외감을 줄여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주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진소방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배터리 화재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수칙으로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KC 인증 등 안전장치가 부착된 배터리 및 충전기 사용 △충전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취침 중 또는 외출 중 충전 금지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전 △현관, 비상구, 출입문 근처 충전 금지 (화재 시 대피로 확보 불가) △과충전 금지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차단 및 코드 분리 △고온·습기·직사광선 피해 보관△ 0~40℃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 △ 손상된 배터리는 즉시 폐기 △ 부풀음, 변형, 이상 소리, 연기, 누액 발생 시 즉시 사용 중단 등을 안내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편리함 이면에는 화재 위험이라는 치명적 요소가 숨어 있다”며, 간단한 충전 습관만 바꿔도 대형 화재를 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각산동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분야 강의 역량을 높이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9개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8개 팀, 27명이 출전했으며,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심사위원단은 강의 내용의 정확성, 표현력과 전달력, 청중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북부소방서 정효준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강서소방서 이유경 대원, 강경정 대원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9월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원으로서 전문적인 안전 교육 전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8일 오전 10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금융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선한 부자가 되는 첫 걸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금융관리와 체계적인 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인 존리 대표는 前 메리츠자산운용 CEO이자 現 존리의 부자학교 CEO로, 국내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 철학과 장기적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생 30명과 본부 및 직속기관 소속 수강 희망자 70명 등 총 100명의 소방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재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28일, 시민 이용이 많은 대형 판매시설인 롯데마트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지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장일 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갖고, 화재 초기 대응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 유통시설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관리는 곧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서산소방서는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곡성군은 6월 신규로 지정된 옥과 설산 골목형상점가와 옥과면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옥과면 사또골 문화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옥과상가 청년 청춘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옥과 설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주변 상권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순천센터의 장영미 과장과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육성단 김환호 단장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장영미 과장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을 때 얻게 되는 다양한 혜택과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서, 김환호 단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인 스스로 노력하며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라며, “상인 조직이 중심이 되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할 때 진정한 활력이 생기며, 지역 상권의 미래는 결국 상인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단합에 달려있다”라고 강조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골목형상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7일부터 2주간 119 종합상황실 및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도내 22개 소방서 현장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험 근무를 했다. 이번 체험 근무는 일선 구급대원이 하루 동안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직접 근무하며▲ 응급처치 상담 ▲ 이송 병원 선정 ▲ 다수사상자 관리시스템 및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운영 등을 경험하고, 구급상황관리요원과 현장 구급대원 간의 고충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의·정 갈등 장기화로 병원 선정 업무가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관리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소방본부는 체험근무 후 설문조사와 개선 의견을 수렴해 병원 전 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현장 구급대원의 원활한 협력과 소통은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 담아낸 소방청 기획영상 ‘사진을 찍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가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소방청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기리고, 미디어 융합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 콘텐츠 기획영상이 국내 권위 있는 디지털 콘텐츠 시상식에서 'ICT KOREA AWARD 2025'디지털 콘텐츠&캠페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CT KOREA AWARD’는 (사)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의 후원 2004년부터 이어온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시상식이다. 웹사이트, 디지털 콘센츠 및 프로모션, 기술혁신, AI 활용 등 ICT 전반에 걸쳐 혁신적 성과를 거둔 기관·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대상작인 소방청의 기획영상은 2024년 추석을 맞아 제작돼 소방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순직 소방관의 아버지, 동료 소방관, 배우자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즉석 사진 촬영을 연출하고, 전달된 사진 속에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해당 영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28일 정우면 산북마을에서 ‘청년농이 주도하는 기본형 공익직불 감액 ZERO 캠페인’을 펼치며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이행 확산과 감액 최소화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정읍시 4-H 연합회와 시 농업정책과, 정우면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정읍사무소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힘을 모았다. 캠페인은 4-H 정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익직불제의 핵심 준수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홍보 부채를 배포하며 농가별 체크포인트를 안내했고, 영농·생활 폐기물을 함께 수거해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시는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읍면동 안내문 발송, 이·통장 회보 등을 통해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왔다. 김선웅 정읍시 4-H 연합회 회장은 “청년농이 먼저 솔선수범해 의무 준수 문화를 널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28일 동진천에 토종 어종인 동자개 치어 약 10만 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어족자원 확충과 수생태계 복원에 속도를 냈다. 시는 전북자치도와 함께 해마다 치어 방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면별 환경 분석과 방류효과 조사를 병행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 방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류된 동자개는 전북도 수산물안전센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전장 4cm 이상 우량 종자다. 동자개는 흔히 ‘빠가사리’로 알려진 토종 어류로 노란색 바탕에 등과 몸 옆면 중앙의 줄무늬가 특징이다. 시는 이번 방류가 먹이망 안정화와 서식처 다양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중장기적으로 내수면 자원량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방류된 어린 물고기들이 자연 생태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줄어드는 토종어류를 지키기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여름철을 맞아 기온 상승과 함께 벌의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벌쏘임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벌은 7월부터 9월 사이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특히 무더운 날씨에는 벌집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강해져 작은 자극에도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벌쏘임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으며, 실제로 남양주소방서는 지난해(2024년) 벌집 제거 출동만 5,210건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는 대원들이 철저히 안전장비를 갖추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벌에 쏘일 경우 단순한 통증을 넘어 심할 경우 호흡곤란, 어지럼증, 의식 저하 등 아나필락시스(전신 과민성 반응)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향이 강한 향수·화장품·헤어스프레이 사용 자제 ▲밝은 색 계열의 긴 옷과 모자 착용 ▲단 음료나 탄산음료의 야외 섭취 자제 ▲벌집이 있을 수 있는 나무, 건물 처마, 쓰레기통 주변 접근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나윤호 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은 27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 의원을 비롯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도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경계선 지능 아동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에 속해 일반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 사이에 위치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제도적 지원이 미흡한 상황이다. 센터장들은 전문 프로그램과 인력 부족으로 학습·정서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경계선 지능 아동은 발달적 특성이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아동센터가 보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광호 의원은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미래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전문 인력 배치, 예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시민들의 소비 부담은 줄이고, 소상공인에게는 더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시 총 13%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및 지역 내 소비 진작 정책에 부응하기 위함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전주사랑상품권을 충전하는 전주시민에게는 3%의 충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여기에, 기존과 동일하게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충전인센티브와 캐시백을 합쳐 13%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3% 충전 인센티브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충전을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전주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전주지역 거점 전북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오프라인 충전도 가능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13% 할인 혜택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27일 본서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신속구조동료(Rapid Intervention Team, RIT)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현장에서 동료 소방관이 위험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IT는 실제 화재진압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고립·매몰·산소 고갈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구조대원이 즉각 투입되어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훈련은 △밀폐·고열 상황에서의 공기호흡기 관리 △의식 불명 소방관 구조 절차 △로프를 활용한 인명 인양 △팀 단위 수색·구조 기술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기술 숙달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실제 현장에 준하는 긴장감을 조성했다. 구조구급센터장 이민용은 “신속구조동료 훈련은 화재진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소방관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자 최후의 보루”라며“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군 발주 대규모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구조물 공사 7건, 도로공사 2건, 관로공사 3건, 하천·공원 정비 등 기타 4건 등 총 16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여부 ▲작업 전 안전작업회의(TBM) 실시 여부 ▲위험지역 출입금지 표기 여부 등으로, 근로자들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작업시간 조정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 ▲그늘막 설치 등 폭염 대응 조치가 현장에서 적절히 시행되고 있는지도 집중 점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대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군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