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택시 321대(개인 242대, 법인 79대·6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5억6천2백만원(도비 6천3백만원, 시비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콜관제료 ▲카드수수료 ▲카드통신료 등 택시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에 대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고정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드수수료는 전액 지원하고, 콜관제료는 월 4만 원 한도, 카드통신료는 월 5,500원을 정액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월 6만 원 수준의 시정 홍보비를 지원해 택시를 ‘움직이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의 수익 기반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택시 기사 처우개선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해 근속기간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택시 대·폐차 지원(15대)과 방범등 설치 지원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전용 지급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원스톱 지급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남원시는 설 명절 이전 최대한 많은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해 명절 전후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구축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프로그램은 신청서 출력, 대상자 확인, 지급 처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수기 명부확인이나 별도 기록 없이도 신청과 동시에 지급이 가능해,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고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특히 세대주가 세대원 전체를 일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해, 고령자나 다자녀 가구 등 개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단기간 내 집중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타 지자체의 경우 명부 수기 확인 방식으로 인해 지급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어렵고, 중복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남원 미꾸리의 안정적인 대량생산과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입주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미꾸리 실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관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내수면양식단지조성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생면 중동리 일원에 4ha 규모의 내수면 양식단지 부지조성 사업을 추진, 2024년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5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해당 부지에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미꾸리 공유양식장 20동을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 최종 준공 예정으로, 2026년 2월 공모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3~4월에는 미꾸리 생태, 양식 현황, 양식기술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4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은 남원시에서 조성한 양식장을 민간에 임대・운영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성 소재 동신포리마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까지 1차 교육을 마쳤고, 이달 29일과 다음 달 2일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회차별 30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위치·상황·연락처 전달 등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앱·문자·영상통화를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정확한 신고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내 사업장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안전문화 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쌍용동의 한 익명 지역주민이 소방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쌍용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낮 12시 40분경 쌍용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주민 1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이 주민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센터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자는 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적재해 온 라면 5박스를 센터 앞에 내려놓은 뒤, 별도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다시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쌍용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익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주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소방관 간의 신뢰와 연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사례로 남았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한문화 중심도시답게 전통한옥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옥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한옥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주한옥마을에 개관한 전주한옥산업관을 중심으로 한옥 관련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과 국내외 한옥 수출 상담·마케팅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전통한옥 보존과 국내외 홍보 마케팅 통한 K-컬처 세계화, 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 등에게 한옥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주한옥산업관을 조성해 개방한 바 있다. 전주한옥산업관은 개관 이후 한옥의 세계화·현대화·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한옥산업관 방문객 등에게 한옥건축·관리 일반상담과 해외 한옥 수출 상담·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한옥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인적 자원을 활용한 정보제공과 자문에 힘써왔다. 특히 전주한옥산업관은 해외 한옥수출 마케팅 비즈니스 상담 등 활동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러시아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전세계 주요국가의 기관 및 민간에서 한옥건축 조성을 의뢰 받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 및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에게 출산 급여를 지급키로 했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 경영주다. 공고일 기준으로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고 자녀를 전주시에 출생신고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출산급여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되며, 출산휴가지원금은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 활동이 있는 자에 한해 지원된다. 단,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근로소득 활동은 제외되며, 부부가 각각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지원금은 중복해서 지급되지 않는다. 지원 금액은 본인이 출산한 경우 출산급여 90만 원,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방문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최근 전주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설 중인 건설사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 및 설득을 통해 공사 비중이 가장 큰 철근콘크리트 분야에 지역우수 전문건설업체를 하도급으로 참여시키는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건설사인 ㈜광신종합건설(대표 이기석)은 현재 덕진구 고랑동에 지상 22층, 6개 동, 3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철근콘크리트 공사에 지역건설업체를 하도급사로 선정했다. ㈜광신종합건설은 지난해 12월 전주시·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와 체결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기 위해 공사뿐 아니라 자재 납품에도 지역건설업체에 참여 기회를 주는 등 지역건설업체와 상생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성사된 지역업체 참여 성과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시가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적극 어필하며 지역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강사’와 ‘각 동 자전거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 공고와 서류전형 심사, 면접을 거쳐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강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전거 안전교실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강사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일반 단체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자전거 이론 및 실기 교육 능력을 갖춘 자 △교육 일정에 따라 유연 근무가 가능한 자 △자전거 등 교육 필요 장비(자전거 등 교육 교구) 운반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자전거 관련 교육 이수자와 자격증 소지자, 자전거 안전교실 경력자에게는 선발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각 동별 자전거 동호회도 함께 모집한다. 시는 현재 각 동별로 10명에서 20여 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생들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신학기를 맞아 전·월세 계약이 집중되는 시기를 대비해 대학생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구 합동반을 구성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전북대학교와 전주대학교 등 대학가 인근과 원룸·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및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여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허위·과장 광고 여부 △전세사기 연관 의심 거래 여부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깡통전세와 이중계약, 보증금 미반환 위험이 큰 매물에 대한 중개 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도점검과 함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를 병행하는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진)가 전국의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경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박 15일간 ‘2026년 제49기 월드프렌즈코리아(WFK) 청년봉사단’을 인도네시아에 파견해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49기 WFK 청년봉사단은 전국 각 지역 대학생 18명과 인솔진 3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와타스주 클룬프로고구 까랑우니마을에 위치한 까랑우니초등학교 전교생(1~6학년) 96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봉사단은 보건·위생, 환경, 한국문화 과목을 중심으로 한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경보호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분리수거함을 꾸며 까랑우니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유치원 등 총 10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은 해양오염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해안가 플로깅 활동과 까랑우니초등학교 내 도서관 환경정비, 태권도 교육 등 다양한 노력 봉사활동을 통해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으로, 임대료의 50%가 자동 감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영세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 등 많은 농가들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고령화된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영농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063-281-6721~6723)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는 2026년 1월 27일 13시 07분경, 목포시 상동 소재 동아공영주차장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 상가 및 병원 관계자들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차장 특성상 주차 차량이 밀집해 차량화재로 확산될 경우 대형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으나, 관계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으로 연소확대가 조기에 차단됐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냉각조치, 안전확인을 실시해 재발화 위험을 제거했다. 목포소방서는 “화재 초기에는 119 신고 후,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소화기를 사용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연기 흡입 등 위험이 있으면 즉시 대피하고,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있는 경우 무리한 진압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목포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관리를 강조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은 가정에서 초기 화재를 감지·진압하는 핵심 안전장비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에는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갖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연계해 시민들이 전·월세 계약 전 해당 주택의 시세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산시 누리집 상단에 있는 '분야별정보'에서 '도시·건설·주택' 항목 중 '부동산'을 선택하면 실거래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단독·다가구주택 등 주택 유형별 전·월세 보증금과 월 임대료 등 최근 실거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세 대비 과도한 보증금 요구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어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실거래 정보 제공과 함께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와 부동산 실거래 신고제도에 대한 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은 계층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 활용 안내를 확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토양 분석을 통해 농업인의 과학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서 발급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 데 영향을 주는 양분 함량을 정밀 분석해 토양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K, Ca, Mg, Na) 등 9개 항목이다. 시료 분석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양분 함량과 알맞은 비료 사용량이 표시된 비료사용 처방서가 발급된다. 비료사용 처방서를 활용하면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학 비료의 과다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염류 집적을 예방해 토양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지역 먹거리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된 처방서는 흙토람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