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설명절을 앞두고 27일 해남읍 매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과 관계자 소통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이용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관서장은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ㆍ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ㆍ가스 사용 실태,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열을 감지하는 기존 열감지기보다 약 2분 먼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화재 발생 초기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다. 이 가운데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에게는 향후 신청 방법과 절차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2,6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이후 연차별로 보급 대상을 확대해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노후 아파트는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설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상대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전북의 농촌유학이 타 시도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정작 거주할 공간이 부족해 학생들이 발길을 돌리는 현실을 지적했다. 전 부위원장은 “농촌 유학을 오고 싶어도 머물 집이 없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대해 이제는 교육청이 실질적인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며, “과거와 달리 출퇴근 여건이 개선되면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 관사가 있는 만큼 이를 학생과 보호자의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존의 조례나 지침에만 얽매이지 말고, 유휴 자원을 교육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한 어울림학교 정책이 통학 지원 부족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가중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학생 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복지여성보건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임승식 위원장(정읍1)은 복지예산이 도 전체 예산의 약 41%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예산 비중을 42~43%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 공모사업 실적이 53억 원 수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도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비와 공모사업 확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요안 부위원장(완주2)은 보건·복지 분야 국비 확대 가능성을 질의하며,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연결해 국비 확보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 의치·임플란트 지원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을 언급하며, 시군 간 편차와 재정 지속성 문제에 대한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주영은 의원(전주12)은 유보통합 추진 현황과 관련해 정부·국회 차원의 법 개정 동향을 점검하며, “전북의 여건에 맞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7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도민안전실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지역안전기수 개선, 상습 침수지역 대응,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원전 방사능 재난대비, 화재 피해 도민 지원까지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현황을 바탕으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지표상 전북은 중상위권 수준이지만, 도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그만그만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전북 도민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을 목표로, 보다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계획을 수립해주길 요청했다. 박정규 위원장(임실)은 침수 피해로 방송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지역이 주로 부안·군산·익산인데, 이들 지역은 지형적으로 고저 차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27일 제424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부서인 도 기업유치지원실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기업유치지원실은 이날 보고에서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2026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 순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특히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과별로 구분해 2026년 상반기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 청취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실행력 확보를 주문하며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최근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현장 방문과 기업 애로 해소 중심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내실화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도내 청년 유출이 연 8천여 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의회는 27일 전주향교 전·현직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 유교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에서 향교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전주향교 제31대 강성수 전교와 제19대 유도회 최귀호 회장이 참석해 전주향교의 운영 현황과 전통문화 보존,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주향교는 전통문화 교육의 거점”이라며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청소년 인성교육,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오늘 간담회를 기점으로 의회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관우 의장은 “전주향교는 전주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온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통이 현재와 만나 시민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 지난 23일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사과 다축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과 다축 재배는 중심이 되는 주지가 없이 여러 개의 작은 원줄기가 위로 자라 열매가 맺히는 방식으로, 다축 평면 사과 재배는 기존 재배 방식보다 생산량이 3배 이상 증가하고 농작업의 편의성과 기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미래형 수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국비 사업을 시작으로 사과 다축 재배단지를 육성하여 2025년 기준 재배면적 11ha, 28농가로 확대했으며, 올해에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4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과 다축 재배 경험과 기술이 풍부한 사과 주산단지 농업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관내 사과 다축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약 42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옥과면과 겸면 일원 사과 다축 재배 포장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수세 상태에 따른 전정 요령, 가지 배치, 수형 안정화 등 농가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파쇄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취약농가 및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지난 26일부터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쇄지원단 운영에 앞서 1월 26일에는 파쇄지원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시연회는 고달면 뇌죽리 일원에서 고춧대, 깻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파쇄 장비 운영 방법과 작업 절차 등을 직접 시연하여 농가의 이해를 도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발생과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1월 20일까지 사전 신청한 87개소를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파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2월부터 3월 중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서연남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1월 26일 영동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새내기 소방관 2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안전의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 소방관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해 강원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강도 높은 현장 훈련과 이론교육을 마치고 영동소방서에 배치됐다. 이번에 임용된 김명직, 이선우 소방사는 영동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화재진압대원과 구급대원으로써 소방현장 최일선 배치되어 영동군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영동소방서는 신규 소방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을 위해 4주간 자체 직무교육 및 실무 적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영동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으로써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소방현장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13대 연합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향후 연합회 운영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간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하고, 연합회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체계를 구축했으며, 의용소방대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 벌집제거·동물구조 등 생활 속 주민의 안전과 귀결될 수 있는 생활안전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 폭염과 풍수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대응에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기로 했다. 또한 ▲ 산림화재 등 특수 재난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서비스도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에 집중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시·군 연합회장들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이라는 데 공감하고, 연합회를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지난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군산 OCI 제2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화제 살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총 33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해 총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누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현장 대응 과정 전반을 실전처럼 운영해 대응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화학구조대 대원들이 참여해 중화제 살포 절차와 장비 운용 능력,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누출된 화학물질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화제 선택 기준과 살포 방법을 확인하고, 현장 통제 체계 확립과 대원 안전 확보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파주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파주시 문산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119안심콜 덕분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신고자인 90대 독거노인 A씨는 불이 나자 급히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의 주소를 말하지 못한 채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A씨가 미리 등록해둔 119안심콜 정보가 종합상황실 전산망에 자동으로 표출되면서, 파주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별도의 위치 확인 없이 즉시 출동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빠른 대응 덕분에 화재는 확산되지 않았고,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119안심콜’은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시민들이 자신의 주소, 질병,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해두는 제도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상황실에 뜨기 때문에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파주시에는 현재 5,455명의 시민이 119안심콜에 등록돼 있으며, 파주소방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예방과 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1월 27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 협의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경찰청, 지상작전사령부, 육군 3군단·5군단, 해군1함대 사령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40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3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47건, 피해면적은 475ha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27건(18%), 소각 산불 16건(11%), 담뱃불 실화 6건(4%)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 과거에는 입산자 실화가 주된 원인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불법 소각, 건물 화재 비화 등 산림 외 지역에서 발생한 불씨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2026년 산불방지 정책 비전을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