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이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산불 피해지원 신청 안내 (대상·기간·절차·접수처) 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일인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장소는 안동시(7개소), 의성군(18개소), 청송군(3개소), 영양군(2개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민간 참여를 확대해 청소년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27일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과 지원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자원의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현재 57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725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청소년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기달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익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청소년을 실질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화재 취약대상 현장 지도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귀성객과 여행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청은 영화관, 사우나,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하여, 위법 사항 발견 시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하도록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와 점포주가 중심이 된 ‘자율소방대’의 야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선물세트나 제수용 음식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식용유(튀김기) 취급 주의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촌각을 다투는 위급 상황, 흔들리는 119구급차 안에서 홀로 사투를 벌이던 구급대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 전남소방본부가 지역 의사들과 손잡고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료 협력'을 본격화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전라남도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단계부터 전문의가 적극 개입하는 새로운 응급의료 협력 모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계와 소방 간의 공조 체계를 다지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여 원활한 병원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 시 필요한 의료자문 지원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구급대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계와 소방이 각자의 영역에서 도민의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구례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근로자들을 위한 통근버스 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례군은 올해 도비 1억4천만 원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온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도심 외곽에 위치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접근성이 낮아 그동안 구례군에서는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연 8개월 동안만 관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례군은 연중 통근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돼, 구례자연드림파크 근로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청년층과 인근 지역 구직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기존 근로자들의 장기 근속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4세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과 연계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존에 신중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신중년 세대가 단순히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시켜 실질적인 재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센터에서는 총 8개 교육과정에 160여 명을 선발·지원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라벨러 ▲인공지능(AI)콘텐츠마케터 ▲인공지능(AI)강사 ▲인공지능(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장난·허위·오인신고 예방을 당부했다. 119 다매체 신고는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자,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사진 전송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고 현장의 위치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청각·언어 장애인, 소음이 큰 장소, 위험 상황으로 통화가 곤란한 경우 등에서는 다매체 신고를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방법은 △문자(119) △119 신고 앱을 통한 사진·영상 첨부 △영상통화 신고 등이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장난·허위·오인신고로 인해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허위·장난 신고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상황에 맞는 119 다매체 신고는 초기 판단과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정확하고 책임 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 덕진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편익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덕진구를 만들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일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기섭 덕진구청장은 27일 덕진구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덕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구정 운영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5대 추진 목표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 △나눔, 배려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행정’ △사람과 자연이 조화되는 ‘녹색행정’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미래 도약을 위한 ‘활력행정’이다. 먼저 구는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 주민센터 기능보강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고충 민원 및 시민 불편 사항 신속 접수·처리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추진 △덕진동 주민센터 주차장 사유지 점유토지 매입 △인후1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구급차 출동 및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발생한 소방차 교통사고 1,072건 중 491건(46%)이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구급차 교차로 사고가 350건(7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사고 부상자 430명 중 368명(86%)이 구급대원으로 확인돼,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구급차 교차로 사고는 출동 중 121건(34%), 이송 중 171건(49%)이 발생해 긴급 상황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 사고는 구급대원의 심각한 신체 부상뿐 아니라 환자·보호자 및 상대 차량 피해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까지 수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교차로 접근 시 서행 및 일시정지 ▲한 개 차로씩 안전 확인 후 통과 ▲우측 3차로 이상 정상 주행 차량 주의 ▲구급차 운전원 등 구급대원 대상 교차로 안전수칙 수시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이동우 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8일(수)까지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농특산품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할인쿠폰 발행, 배송비 지원, 추가 기획전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 해왔다. 올해는 상시 20% 할인쿠폰(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 외 업체별 추가 할인이 더해져, 최대 4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 쇼핑몰 내 지역 브랜드관에 마련된 “남원시 설 브랜드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시중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자연산 호두, 잣과 같은 선물용 임산물 선물세트와 제수용 전통한과 및 강정뿐만 아니라 김부각, 추어탕 같은 남원의 전통 특산품 업체들이 다양하게 참여해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우체국 쇼핑몰 프로모션을 통해 남원시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6년 1월 27일부터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구직 정보 제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첫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 과정은 근로의욕 고취 및 구직능력 향상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노동시장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토론을 통해 체계적인 구직 설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제 1기를 시작으로 총 20회 실시, 수료자 200명을 목표로 참여 희망자를 수시로 모집하여 월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주는 혜택으로는 수료증 발급, 구직활동 1회 인정(실업급여수급자, 국민 취업지원제도), 취업 알선 및 사후관리, 국비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 간의 눈높이를 맞추어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재학생 졸업작품 전시회를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남원시청 본관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대학교 지역산업학과 재학생들이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한 졸업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목칠공예산업전공과 화장품뷰티산업전공을 중심으로 총 1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공별로는 목칠공예산업전공 50여 점, 화장품뷰티산업전공 70여 점과 함께 재학생 소속 산업체 제품 10여 점이 선보인다. 목칠공예산업전공에서는 회화 작품 18점과 칠공예품 22점, 전통 소리북 2점을 비롯해 전통 갈이공예품과 칠기 그릇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화장품뷰티산업전공에서는 핸드크림, 디퓨저, 천연물 소재 향수와 비누 등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결과물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창의성을 작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남원시와 전북대학교는 지역 특화산업 전문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1일 곤충산업 거점 단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바이오 소재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 중심의 청사진 마련으로 기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본격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원광대학교, 식용 곤충 전문기업 OMO, 한미화장품,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지역 농가 등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설계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소재 생산을 목표로 하며, 전처리·가공센터 규모와 남원만의 특화 아이템 설정에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또한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구체적인 방향을 보완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 출연기관인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거점 단지를 단순 원료 생산을 넘어 바이오산업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소재 개발, 메디케어 소재 연구,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업 연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곤충산업 거점 단지가 들어설 남원(사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지난 26일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보고회를 열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를 지역 내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의무화로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이를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 주요 기업 34곳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부서별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카카오 그룹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상생프로그램’ ▲CJ프레시웨이의 ‘사회복지시설 급식 환경개선’ ▲롯데웰푸드의 ‘지역 맛집 편의점 메뉴 출시 지원’ 등을 중점 대응 과제로 선정하고, 관내 대상자 모집 등 실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한 조건이 맞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업접촉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