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 대비·대응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소방, 산업계, 시민단체, 환경·보건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안시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실제 화학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 주민 대피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 대응 체계의 개선점과 새롭게 도입해야 할 화학안전 시책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자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는 물론 필요시 수시회의를 소집해 화학물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26년 4월 11일, ‘6기 서산시또래상담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30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했으며, 서산시 내 고등학교 7개교(대산고등학교, 부석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서산중앙고등학교, 서일고등학교, 서산고등학교), 중학교 3개교(서산석림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 서산중학교) 등 총 10개 학교 30명의 또래상담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축전을 보내와 또래상담자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위촉장 수여식과 또래상담자 선서가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식과 또래상담자 선서를 통해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제1차 정기회의를 통해 서산고등학교 1학년 이원영 학생을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원영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적극적으로 손을 내미는 또래상담연합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인화 센터장은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6기 또래상담연합회가 지역 내 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재가복지협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투명성을 높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3禁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정 운동은 최근 일부 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급자 유인·알선 행위와 부당청구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장기요양기관 간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3禁(금) 운동’의 3대 핵심 실천 과제는 다음과 같다 시급 안 올리기(정당한 임금 보장): 기관 간 과도한 인력 확보 경쟁을 지양하고, 관련 규정에 따른 정당한 임금 체계를 유지하여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 부당청구 안 하기(투명하고 정직한 운영): 허위 서비스 기록이나 인력 배치 기준 위반 등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 비용을 청구하지 않으며, 정직한 운영을 통해 국민과 수급자의 신뢰를 회복한다. 유인행위 안 하기(품격 있는 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면제나 할인, 현금성 인센티브(소개비) 제공 등 불법적인 수급자 유인 행위를 중단하고, 오직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한 '케어 경쟁'에 집중한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21~ 25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상영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영화를 즐기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6편을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상영작은 △힘을 낼 시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미나리 △빛나는 △퍼펙트 데이즈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등 총 6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 많은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없이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한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시는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발굴·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내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설치 장소는 차량 통행과 보행자가 많은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다. 시는 교통약자 보호 기능이 시급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주요 시설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이 도입됐다. 바닥형 신호등은 대기 지점 바닥에 LED 신호를 표시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신호 인지를 돕는다.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은 대기 시간을 숫자로 안내해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보행자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향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주민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종자 온탕소독 및 최아은행’을 본격 가동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소독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소농과 영세농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해충 선제적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온탕소독은 60℃의 뜨거운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갔다가 즉시 냉수에 식히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별도의 약제 없이도 키다리병, 벼이삭선충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90% 이상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필수적이다. 함께 운영되는 최아은행은 30~32℃의 적정 수온에서 48시간 동안 종자의 싹을 틔워 공급하는 서비스다. 농가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과정인 발아 작업을 센터에 맡김으로써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모내기 전 입모율(싹이 트는 비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가별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온탕소독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에서 자원 순환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 사업 참여자와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부 물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은진 센터장은 “안 쓰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물품이 되는 과정을 통해 착한 소비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양지역자활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건강 먹거리 ‘청양 산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청양군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칠갑타워 일원에서 ‘2026년 청정산채 소비촉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산림조합이 주관하고 관내 20여 임가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두릅, 고사리 등 제철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직거래 판매장터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판매·먹거리·전시 부스 등 총 18동 규모의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소비촉진전은 생산 임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은 신선한 산채를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산채전 등 제철 먹거리 판매와 품목별 화분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칠갑마루’ 등을 통해 온라인 병행 판매를 추진, 전국 어디서나 청양의 신선한 산채를 만날 수 있도록 할 방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45일 만에 사용액 6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소득 사용율이 60%를 넘어서며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민생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는 지역 상권의 활기다.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늘어났으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점포에 새로운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실제로 청양읍에서는 23곳, 청남면 잡화점을 비롯한 면 지역에서는 15곳이 새로 문을 열고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 창업과 소비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종별 사용 현황을 보면 ▲일반 소매점(25.1%) ▲음식점(20.8%) ▲슈퍼·마트(20.1%) ▲병원·약국(11.6%) 순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생필품 구매와 의료 서비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가족센터 제2교육장에서 다문화부부 관계증진 프로그램 ‘두 문화 한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부부가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부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가정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객원상담사의 강의로 시작해 배우자의 장점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나 전달법’을 활용한 의사표현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도 진행됐다. 이어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자녀와 함께 참여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6년 어린이 식단감수위원 위촉식’과 ‘제1회 식단감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유아시설 원장,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학부모 대표 등 5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센터의 식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식단 구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어린이 영양 균형 확보, 기호도를 반영한 식단 구성, 계절 식재료 활용, 메뉴 다양화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식단감수위원회는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며, 매월 정기적으로 식단을 사전 검토하고 감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강화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센터는 대상자의 영양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균형 잡힌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의 식단이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깨끗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공급식 식재료가 유통되는 주요 구간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봄철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공급 경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공공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안전한 먹거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공급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저장강박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장강박은 물건을 지속적으로 수집·보관하는 심리적 장애로 생활 공간이 물건으로 가득 차 위생 상태가 악화되기 쉽고 당사자 스스로 해결이 어려워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세탁 차량을 활용해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침구류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직접 세탁하고 집 안 소독과 청소를 병행해 기본적인 주거환경 회복을 지원했다. 이강분 회장은 “저장강박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로 이번 지원을 통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 ‘도나의숲’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획득해 치유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치유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설, 인력, 운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도나의숲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치유서비스 운영 기반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았다. 특히 도나의숲은 2025년 충남 최초로 치유농업 분야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돼 장애인을 대상으로 ‘쓰담쓰담 치유농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자원과 복지를 연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치유 공간을 조성하고 경사지 보강 등 이용 환경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증 시설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나의숲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