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미래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통합강원관 운영단(단장 심원섭 산업국장)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강원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LG전자 : AI·로봇 기술 기반 협력 가능성 모색 운영단은 1월 7일 LG전자 VIP 부스 투어에서‘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기반 AI 로봇‘LG 클로이드(CLOiD)’와 ‘AI 캐빈 모빌리티 플랫폼’ 등 LG전자의 핵심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LG의 AI·로봇 기술을 道가 집중 육성 중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원격의료·건강관리 서비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등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검토하고, 도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기술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삼성전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쌀인 ‘어사진미’가 미국 동부 시장 공략을 위해 2026년 첫 수출 선적길에 올랐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9일 오전 10시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한우로조곡8길 22)에서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9.7톤으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어사진미는 횡성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사진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우수한 평가가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주며 수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쌀의 해외 진출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그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홍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네트워크란 다양한 청년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논의하고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관내 청년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회장으로 박태용 회원이, 부회장으로 김정현 회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청년 관련 현안 논의,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로부터 발굴된 정책의 제반 사항 검토, 관련 부서 자문 등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소통 기구”라며 “시는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김기우 부석면장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 주민 20명이 참석했다.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주민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 김기우 면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회의가 진행됐으며 선출 후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소통 강화를 통한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목표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등 자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자치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8일 관련분야 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산시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벼 병해충과 과수 화상병, 과수원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지원 약제를 확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초기 방제가 피해 감소에 효과적인 벼 나방류와 멸구류 해충을 중심으로 방제 대상을 선정했고, 이를 통해 생육 초기부터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과수 화상병은 배와 사과 등 주요 과수에 치명적인 국가검역 병해로, 감염 시 빠르게 확산되어 과원 전체 폐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 체계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과수원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에 대해서도 발생 시기와 특성을 고려한 적기 공동 방제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서산시는 2026년 벼 병해충 및 과수 화상병 방제에 약 1억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양양군은 오는 1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양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 일부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양양군지부, 강현농협, 서광농협, 속초양양축협, 신한은행 양양지점, 양양농협, 양양새마을금고, 양양신용협동조합, 하조대농협 등 총 9개 기관이다. 지원 대상 업체가 시설자금 또는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를 받을 경우,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융자금 기준 43억 원이며,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 기업은 유형별로 업체당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신청 대상은 법인의 경우 양양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이며, 개인사업자는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양양군에 소재해야 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춘천시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에서 경작 중인 농업인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농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한 농가다. 연장에 따라 트랙터(60마력)는 기존 16만 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굴착기는 13만 6,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현재 중부·남부 및 읍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총 489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교육과 연계한 정책 운영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해 4분기(10~ 12월) 동안 천안지역 어린이들이 2,400여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4분기 나눔에는 총 34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저금통 모으기, 아나바다 장터, 산타잔치 기금 행사 등을 통해 모은 따뜻한 정성을 전달했다. 4분기 나눔에 참여한 기관은 ▲천안다온어린이집 ▲아이유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 ▲해링턴어린이집 ▲차암편한어린이집 ▲아이뜰어린이집 ▲불당파크푸르지오어린이집 ▲일봉어린이집 ▲파밀리에어린이집 ▲봉서산아이파크어린이집 ▲두정포레나어린이집 ▲문성어린이집 ▲청수어린이집 ▲차암샛별어린이집 ▲불당새싹어린이집 ▲생각주머니어린이집 ▲한솔어린이집 ▲불당한울어린이집 ▲천안시립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풍세한양어린이집 ▲차암스마일어린이집 ▲키즈월드어린이집 ▲천안한들어린이집 ▲불당으뜸어린이집 ▲순수어린이집 ▲예소담어린이집 ▲슬기샘어린이집 ▲청솔비테어린이집 ▲빨주노초어린이집 ▲아르떼어린이집 ▲우주어린이집 ▲그린나래어린이집 ▲벽산라온어린이집 ▲천안시청직장어린이집 등이다. 지난해 어린이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총 4,800여 만 원으로,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書如其人: 글씨는 그 사람을 닮는다’ 전시 기간을 오는 6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개관한 이번 전시는 당초 오는 2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 취묵헌서예관은 한국 제2세대 서예를 대표하는 서예가 취묵헌 인영선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인영선 선생은 1974년 천안 오룡동에 ‘이묵서실(以墨書室)’을 열고 50여 년간 서예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전통 서체를 바탕으로 글과 글씨의 조화를 추구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은 인영선 선생의 주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관을 조명하고, 서예의 본질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인영선 선생의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는 “개관 기념전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오전 1시~4시30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토목직 공무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 강의와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업무 활용법 ▲상하수도 개론 ▲토목설계 및 영향평가 실무 등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세종~안성 고속도로 6공구 건설 현장과 진천 농다리를 방문해 시대별 시공 사례를 비교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실무에 직결되는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충남 최초로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채널을 추가하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접수 절차 등 주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중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산권 보호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산림·녹지 자원의 가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사업 15개를 추진하고, 총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재정 자립 지원을 목표로, 산림·녹지 분야 사업별 특성에 맞춘 채용 기준을 마련하고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인력을 선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특히, 각 일자리 사업의 채용은 사업별 운영 시작일을 기준으로 약 1개월 전에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며, 모집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 등은 청양군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사업별 채용 인원은 ▲숲가꾸기 패트롤(6명) ▲산림조사원(1명)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6명) ▲산림재난대응단(37명) ▲소나무재선충병 초소 단속요원(8명) ▲산불유급감시원(48명) ▲임도관리원(4명)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2명) ▲도시녹지관리원(1명) ▲수목원 코디네이터(1명) ▲숲생태관리인(1명) ▲도시숲관리원(4명) ▲가로수 관리(1명) ▲공원관리원(10명) ▲휴양림 시설관리(13명) 등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단장 최기홍)은 지난 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청양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단식에서는 피해방지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 ▲포획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수렵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2026년 피해방지단 운영을 이끌 임원진으로 최기홍 단장과 이기호 부단장을 선출하고, 조별 조장 및 조원을 구성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포획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엽사 4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7개 조로 나눠 군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조직인 만큼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특히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기홍 단장은 “기후위기와 생태환경 변화로 야생동물 출몰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농업창업(농지 구입, 하우스 시설, 농기계 구입, 축산 분야 창업자금 등) ▲주택마련(주택 구입·신축·증·개축)이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마련자금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2.0% 고정금리(또는 변동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65세까지(1960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이며, 귀농·영농 관련 교육 8시간 이상 이수가 필요하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성장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전입 기준을 완화한 점이 꼽힌다. 기존에는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6년 이내로 조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