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임업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임도 9㎞를 신설·정비하는 2025년 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도사업은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도모하고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임업인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지난해 개설한 대술면 이티리 노선에 이어 1㎞의 간선임도를 신규 신설하고 신양면 차동리에서 하천리까지 1.6㎞에 이르는 노선에 대해 토지사용승낙을 얻어 올해 작업 임도를 1㎞ 개설하고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임도 노선 중 산사태 등 재해 우려 가능성이 높은 구간에 기능을 개선하는 구조개량 및 보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임업인들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함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군청, 우체국 등 관공서와 각종 병원, 금융기관 등이 몰려 있어 많은 차량으로 붐비는 군청사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산군청사 주차타워’를 조성 중이다. 주차타워는 8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층 3단 180면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군청사 인근에는 6개소, 253면의 주차장이 운영중이며, 이 중 1개소(50면)만 주차장 용도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이고 그 외 5개소, 203면은 사유지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기간 만료로 소유주가 추가 계약을 희망하지 않을 경우 주차장 운영이 어려워 짐에 따라 군은 선제 대응을 위해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주차타워를 건립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모든 공영주차장은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편안한 즐거운 여행을 위해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며 “새봄맞이 여행지로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군을 방문해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관내 벚꽃명소를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의 역점사업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각종 투자 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자 예산 편성 및 사업 시행 전 적정성을 심사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심사를 통해 조성될 산업단지는 산업(83만6000㎡) 및 지원시설 등(15만6000㎡)을 추진하고, 그 외 구역에 대해서는 국·도비 공모 등 개별사업으로 스마트팜 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에 따라 군은 산업단지 외 구역 토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기지정한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할 방침이다. 군은 사업추진을 본격화해 올 상반기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오는 2027년 상반기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며, 2028년 클러스터 준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과 충남도는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이 서산시 드림스타트 가정에 총 200포(1포당 10㎏)의 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한경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총괄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쌀 200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드림스타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한경조 총괄 공장장은 “관내 모든 아동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자라길 바라며 이번 쌀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침체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쌀을 마련해주신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관계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아동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민에게 홍보하는 ‘스스로 감탄하게 될거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으로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종 행사장에 탄소중립 참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시민의 포인트제 가입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 이름은 시민이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탄소를 감소시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한 스스로에게 감탄(感歎)한다는 의미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와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공동주택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 스, 수도 등 에너지를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현금·기부·그린카드 포인트를 가구에 연 2회 지급하는 제도다. 해당 분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 가입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탄소업슈’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면 서산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연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충청남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로 축산물판매업 위생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정육점을 비롯한 축산물 판매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전문업체를 통한 위생 관리 서비스와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가품질검사비는 자가품질검사 의무 사업장에만 지원된다. 시는 관내 180여 개 축산물 판매장 중 36개소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별 최대 65만 원까지의 위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축산물 판매장은 대부분 2~3인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축산물 위생 체계를 한층 향상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축산물 판매장에는 해당 사업을 통한 위생 관리 서비스를 받는다는 현판을 제공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차선준 서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지원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숨은 영웅’을 찾는다. 군은 태안군을 빛낸 ‘제24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 총 3명을 올해 선정키로 하고 4월 7일부터 30일까지 부문별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되며, 사회봉사효행·지역개발농어민·교육문화체육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사회봉사효행’ 부문에서는 헌신적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부모에 효도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군민을 선발하며,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의 경우 지역 발전에 힘쓰고 농어업 분야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다. 아울러 ‘교육문화체육’ 부문은 교육 및 육영사업에 공헌하거나 각종 문화 활동에서 획기적 발전을 이뤄낸 군민 또는 체육 발전에 앞장선 군민을 선정한다. 추천일 기준 태안군에서 5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 중인 자로 태안군을 빛낸 공적이 있을 경우 추천 대상이 되며, 주소지(출향인사의 경우 등록기준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사업비 7400만 원을 들여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포함 가구에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해 쌀, 채소, 과일, 계란 등 신선한 국내산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농업 융합형 정책이다. 지난달 첫 지급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지원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 가구)부터 18만 7천 원(10인 이상 가구)까지 차등 지급된다. 수혜자는 지정된 판매점에서 쌀, 채소, 과일, 계란 등 국내산 신선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가 일반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됨에 따라 이용자가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업주도 별도 정산 과정이 불필요해져 이용률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이 개선돼 실시간 잔액 확인과 사용 내역 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환경보전과는 지난 9일 3-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문화 조성과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본보기를 보여줬다. 3-ZERO+는 ‘부정부패 ZERO, 직장 내 괴롭힘 ZERO, 소극행정 ZERO’를 의미하며, 2023년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분야 우수사례였던 ‘3-ZERO’를 외부까지 확대하여 내・외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이날 환경보전과는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 서약과 깨끗한 공직윤리관 확립, 올바른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청렴 동영상 시청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아산방문의 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강한용 과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기본이 되기도 하지만, 그 정신이 관련 단체나 일반 시민까지 확대되어야 깨끗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내부 및 외부 청렴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9일 2025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 행사·축제 모니터링 ▲공공시설 모니터링 ▲시민참여단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성인지 정책의 모니터링 방법과 사례‘를 주제로 충남사회서비스원 태희원 팀장의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시민참여단의 전문성도 높였다. 송현순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발전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이 지역 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협력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공원 놀이와 여가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14일(월)부터 5월 22일(목)까지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동을 위한 절기놀이 프로그램 ‘밧줄놀이’ ▲성인을 위한 ‘황톳길 체험, 가드닝 체험‘ ▲가족 참여자를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놀이, 재생화분 만들기’ 로 구성됐다. 회차별 참가자는 25명 내외로 체험비는 무료이며, 총 20회차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현장 현수막 QR코드,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 가능하다.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도시공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원 여가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어울림근린공원, 풀내음어린이공원, 지산공원, 문화공원, 둔포중앙공원, 갈매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8일 ‘2025년 학부모 건강 먹거리 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지킴이단’은 3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과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통해 학부모 19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아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임원 선출, 활동 계획 수립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관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시 급식 정책이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킴이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활동해 온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의 실질적 주체로서 급식지원센터의 운영 및 정책평가, 식재료 공급업체 모니터링, 전문성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난 9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아산시협의회 지정으로 아산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온양노인복지센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총 5곳이 됐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단체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극복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지난 3월 한 달 동안 관내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312개에 대하여 망실, 훼손 등을 점검하는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일정한 격자형으로 구획하고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를 조합하여 만든 고유번호 (예: 다바 5409 7630)로, 경찰·소방·산림청 등 각 기관의 서로 다른 위치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도입한 위치 표시이다. 이는 등산로, 저수지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구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은 새봄을 맞아, 매일 아침 전 직원이 탁상용 ‘청렴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렴 거울은 가로 14cm 세로 21cm 크기의 탁자용 거울로 앞면에 ‘청렴한 한 걸음 신뢰받는 백 걸음’이라는 문구를 통해, 청렴한 하루를 시작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강조한다. 유지상 배방읍장은 “청렴 거울은 단순한 거울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책임감을 환기하는 매개체”라며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방읍은 청렴거울 외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한 청렴 대화와 같은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직 윤리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