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관내 6개 협약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사업자 주소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연간 3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협약 은행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5% 범위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국민은행 동해지점 △NH농협 태백시지부 △신한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태백MG새마을금고 △화광MG새마을금고다. 다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자 중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업자와 휴·폐업자,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체납자,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 업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한 어업 구조조정과 지속가능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을 총 84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4억 원) 대비 3.5배 증가한 규모로, 도가 그간 해양수산부에 사업비 증액을 지속 건의한 결과 국비 5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확보한 성과다. 연안어선 감척 실적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02척, 2006년 142척, 2007년 218척, 2008년 266척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실거래가보다 낮은 지원금 기준 등으로 인해 감척 수요가 급감해 연간 2척 이내 수준에 그쳤다. 최근에는 오징어 등 주요 수산자원 감소와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감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실제로 ’25년에는 감척을 신청한 18척 중 5척만 선정(27%)되고, 13척은 예산 부족으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도는 어업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국립치유의숲 강당에서 농촌체험관광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연중 사업계획 수립과 분과별 활동 안내,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농촌체험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교육은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활용해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회원의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구회는 2026년 주요 계획으로 △역량강화 교육 △홍보 활동 △현장 과제연수 △분과별 활동 △페스티벌 참가 등을 추진해 회원 전문성을 높이고 체험농장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체험농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체험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지역 활동과 독립정신을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미션수행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청년 윤봉길의 지역 활동과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여정을 살펴보는 ‘탐구 미션’과 전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윤봉길의사기념관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참여의 경우 사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고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339-8238, 8236)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우리 역사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도와 함께 명절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오일장과 영세업소를 대상으로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관련 상담을 병행하고, 원산지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맞이 단속은 충남도, 예산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하는 합동단속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성수품 구매가 집중되는 제조업소와 오일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거동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기 비용 지원사업을 지난해보다 150가구 늘려 최대 170가구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등급 외 A·B 판정자 가운데 타 법령 또는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기를 지원받지 않은 군 거주 80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기준에 따라 1인 1대에 한해 보행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18만원, 타 법령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6만원, 일반 독거노인 14만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군은 이번 대상자 확대를 통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체 기능 약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고령자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해 관내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이며, 고령자의 경우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량은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이며,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위한 맞춤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은퇴농업인으로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1㏊ 미만 농지 이양자에 대해서도 연 500만원의 정액 지원을 적용해 소규모 농지를 보유한 고령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55명의 고령 농업인이 은퇴농지 이양에 참여했으며, 약 48㏊의 농지가 청년 농업인에게 배정되는 성과를 거둬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군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신년 음악회’를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토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소리꾼 장사익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출연하며,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군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새해를 희망차고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 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 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 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 ‘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8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12.)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7,559,000원)를 충족하여야 하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다자녀인 경우 7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 주택기준은 당진시 관내 주거용 주택이고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주택’,‘임차’,‘전세’ 등으로 명기된 경우이며, 일반·신용대출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