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2월 17일,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강원후평 AX Connect Meet-up'을 개최하고,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의 AX(AI Transformation)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춘천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ICT융합연구원, RMS플랫폼 등 관계기관과 산단 내 바이오 수요기업, AX 공급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후평 AX 얼라이언스 발족식을 통해 산ᐧ학ᐧ연ᐧ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 했으며, ▲AX 공급기업의 솔루션 발표와 ▲수요-공급기업 간 1:1 밋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AX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이규헌 본부장은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 바이오산업 현장의 AI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단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AX 도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병조 원장은“이번 AX Connect Meet-up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오는 29일 예정된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식을 앞두고 17일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 관련 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정 마무리 상황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랜 기간 지연된 사업이 준공을 앞둔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인허가 지연과 민간사업자 사업 포기 등으로 추진이 장기간 정체되면서 오랜 시간 주변 상권 침체와 교통 불편이 이어져 왔다. 하지만 대전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조율과 재추진 노력으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고,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조 의장은 ▲건축·설비 공정 마무리 현황 ▲환승 및 승·하차 동선 정비 상태 ▲재난·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 여부 ▲주차장·교통 연계 계획 ▲준공식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된 미비 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에게 준공 전 세심한 점검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17일 ‘시민과 함께하는 톡! 톡! 톡!’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과 지역아동센터장,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사 등이 참여해 올해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인 ‘꽃다운 청춘 동화가 되다’를 통해 제작한 그림에세이집과 함께하는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만든 ‘알맹이 그림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에세이집과 알맹이 그림책은 도서관 1층 작은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유정희 중앙도서관장은 “아우내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했다”며 “지식정보문화공간으로서 더욱 노력하는 아우내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7일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이날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대응반 편성 에 따른 역할 숙지 ▲비상벨 작동 여부 ▲신고 즉시 경찰 출동체계 ▲민원인 제지 및 보호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바디캠, 웨어러블캠, 공무원증 녹음기 등 휴대용 보호장치를 시범 활용해 증거 확보와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민원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보호 조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폭언·폭행, 흉기 소지, 반복·중복 민원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 퇴거 및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에 따라, 관련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는 민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는 17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재해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하천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하천관리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고, 신우리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지배현 충남도 하천과장, 이승주 당진시 하천팀장, 나기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수자원관리 부장, 이병섭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이장이 참여했으며, 도민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우리 책임연구원은 발제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강우의 빈도와 강도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기존 하천·배수시설 설계 기준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지방하천·소하천·도시배수 체계를 하나의 유역으로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계측·예측 기반의 데이터 중심 하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정토론에서 지배현 하천과장은 “도내 지방하천 정비율이 51.7%에 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제346회 춘천시의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개최됐다. 나유경 의원은 임도사업이나 큰나무공익사업과 같은 산림과 대부분 사업의 성과지표를 사업 구간의 길이나 면적으로 단순 수치화로 산출해내는 것을 지적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 준비에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반영하여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경옥 의원은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 수요성 등을 고려하여 자구책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권희영 의원은 요양보호센터와 같은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시설들이 자체적으로 감염병 관리를 하기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 관리에 취약한 시설들을 관리‧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선영 의원은 귀농귀촌이 인구유입 및 새로운 농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갑 의원은 시민들을 위한 편의성을 고려하여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공휴일 같은 경우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월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5분 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 ▲전남수 의원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드러난 예산 편성의 문제와 기준'을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어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기애 위원장이 2026년도 일반회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시의회는 총예산 1조 9,399억 원 중 81건, 48억 6,834만 6천 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조정한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086억 9,502만 8천 원 규모로 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한국반도체교육원(원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각 사업의 주관기관이 참여하는 '2025년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5월 30일) 회의에 이어, 올해 착공한 테스트베드 3대 거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장비‧인프라 연계, 교육‧실증 연계 강화, 향후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반도체 교육‧실증‧검증 인프라 연계 활성화 방안 ▲장비 연계 활용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원주 산업단지 신규 부지 확보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 공유 ▲신규 국비 사업 반영에 따른 연계 방안 ▲신규 과제 발굴 등이 논의됐으며,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실증‧검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권 반도체 테스트베드 체계를 완성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7일 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목천읍과 청룡동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동석 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와 17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산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안시의 우수한 산업·대학 인프라와 (사)한국인공지능협회의 AI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중부권 대표 AI 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다. 또 AI 분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AI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AI 기술 실증 및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 (사)한국인공지능협회는 천안시의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AI 전환 수요 기업 발굴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AI는 이제 도시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17일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산이 놓친 기회, K-가곡 슈퍼스타 / 아산이 잡고 있는 기회, K-뮤지컬 성웅’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며, K-뮤지컬 〈성웅〉을 아산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아산이 지금 잡고 있는 기회는 K-뮤지컬 〈성웅〉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탄탄한 시나리오와 제작진을 갖춘 〈성웅〉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이는 단순한 공연 투자가 아닌 아산의 미래 먹거리이자 미래를 이끌 전략적 산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각국 도시의 사례를 들어 브로드웨이 등은 대표적인 뮤지컬을 통해 관광을 이끌고 산업을 키우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황금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K-가곡에서 얻은 교훈을 기억해야 하며, 〈성웅〉이라는 두 번째 기회를 미래 성장축으로 키울지의 선택 오롯이 오세현 아산시장님의 결단에 달려 있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그 이유로 지난 추석 KBS2에 방영된 〈K-가곡 슈퍼스타〉가 전국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제93주기를 맞아 오는 12월 19일 조기(弔旗)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게양은 ‘예산군 국기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군 소속 및 산하기관에 조기를 게양한다. 군은 민간기업과 단체, 각 가정에서도 조기 달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조기 게양 방법은 깃봉에서 태극기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 게양하면 되며,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 게양이 어려운 경우에는 최대한 내려 게양하면 된다. 매헌 윤봉길 의사는 1908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일제의 식민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한 뒤 사설학당인 오치서숙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월진회 조직, 한인애국단 가입 등 활발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1932년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의거를 일으킨 뒤 체포돼 25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순국을 기리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17일 대일장학문화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일장학문화재단은 장학금 지급 및 학술연구비 보조 등의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재단의 관계사인 ㈜크리오는 칫솔, 대일밴드, 위생용품 등을 생산하는 종합생활용품 기업으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천안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영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 참여를 통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아동지원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대일장학문화재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우리 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천안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모금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를 추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경주시는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와 협력해 국산 단감 신품종의 시범재배를 확대하고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산 단감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1월 ‘감풍’과 ‘스위트폴리’ 묘목 500주를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 품종 위주로 형성된 국내 단감 재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국내 단감 시장은 ‘태추’, ‘부유’ 등 일본 품종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반면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고당도(16°Bx 이상)의 완전단감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일본 품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감풍’은 과중이 400g 이상인 극대과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식미가 뛰어나 상품성이 높다. ‘스위트폴리’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며, 수분수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재배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봉황’은 단감에서는 보기 드문 타원형 과형으로, 꼭지들림이나 미세균열 등 생리장해 발생이 적어 재배가 비교적 쉬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어르신아카데미 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2025년 어르신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16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아카데미 수강생 813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1부 수료식과 2부 발표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운영협의회장의 수료사와 함께, 학업에 성실히 임한 모범수강생과 교육에 헌신한 모범강사, 아카데미 운영에 기여한 회장단 등 총 1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발표회에서는 기공체조, 모듬북 등 8개 선택수업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어르신아카데미의 교육 성과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보여줬다. 종합사회복지관 박정식 관장은 “어르신아카데미는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아카데미는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2월 23일부터 1년 과정의 아카데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