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에는 1,200개의 촛불과 함께하는 연말 콘서트 ‘더 캔들 클래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이벤트를 운영, 5~ 10권 이상의 책을 대출하면 소정의 연말 선물을 제공한다. 선물은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도서관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올해의 책’을 배치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도서와 어우러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쌍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 태조산 등산로가 새단장을 마치고 ‘하늘길 전망대’를 선보인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태조산 등산로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해맞이광장 일원을 포함해 총 4개 구간 10km에 이르는 등산로를 정비하며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했다. 특히 경사가 가파르고 안전에 취약한 목계단 및 데크계단, 안전난간, 야자매트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이외에도 흙막이 시설 및 등의자 설치, 데크상판 교체,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등산로의 내구성을 강화, 집중호우에도 토사 유실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와 함께 태조산의 랜드마크가 될 4m 규모의 하늘길 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천안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려 태조 왕건의 기상을 형상화한 상징물과 글자 조형물 등 포토존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하늘길 전망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12월 10일, 아산시가 추진 중인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관련 예산안을 심의함에 앞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 계획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조성 예정지의 지형, 접근성, 주변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캠핑장 조성 외에도 산책로, 편의시설, 체험 공간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 후 의원들은 “교통 혼잡 및 생활환경 변화 등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있으니 사업 추진 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시민 휴식과 지역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타당성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영장 개장 이후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가 주관하는 행사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관·단체장, 지역기업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기농장의 신기민 대표가 1,000만원을 기탁하며 시작됐으며, ㈜동방, 정산감리교회, 농업회사법인 한울, 청양군 기독교연합회, (사)청양군새마을회 등 지역 단체와 기업들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청양군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또한,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온 장평면 정일용씨도 성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우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청양군은 매년 연말이면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지역”이라며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공동모금회도 책임있는 배분과 지원으로 그 마음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은 청양읍에 위치한 건축사사무소 이광(대표 이광용)에서 누적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건축사사무소 이광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매월 1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 후원해 오다가 2024년 8월부터 월 15만 원으로 증액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350만 원에 이른다. 이광용 대표는 “지역에 뿌리를 두고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정성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한 장학금이 청양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에만 총 5,256만 원의 기탁금과 340회의 기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매월 30명 이상 후원자가 정기기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2026년 빈집이음(리모델링)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빈집이음(리모델링) 사업’은 거주하지 않는 농촌 빈집을 정비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추진해 온 청양군의 대표 정주정책이다. 군은 2023년부터 읍·면 빈집 총 10개소를 리모델링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빈집 슬럼화를 완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에서는 군이 선정된 빈집을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직접 리모델링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빈집(단독주택)으로 5년간 무상임대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추가 요건은 ▲불법 요소가 없고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주택 ▲채권·채무관계가 없는 주택 ▲토지 및 건물에 압류‧가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군민 먹거리 복지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군은 올해 동안 추진한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플랜)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먹거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먹거리 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및 방향 보고 ▲먹거리 위원회 운영 성과 및 방향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돼 ‘2025년 청양군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푸드플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양군은 먹거리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대전광역시 내 청양먹거리직매장 3개소 개장을 통한 판로 다각화 ▲관내·외 공공기관 청양산 농산물 공급 확대 ▲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청양형 먹거리 복지 실현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2025년 먹거리 지수 평가(전국 159개 시·군 참여)에서 4년 연속 대상(S등급)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 추진한 농업정책과 현장 중심 기술보급 성과를 도내에서 인정받았다. 청양군은 지난 11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벼 병해충 동시방제 사업’이 특히 큰 호응을 얻어 이 같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군비 9억 원을 투입, 벼 재배 전 면적을 대상으로 살균제·살충제를 통합한 방제체계를 구축했다. 드론·무인헬기를 활용한 스마트 공동방제를 추진해 농업인의 노동력을 크게 절감하고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점이 도내 우수사례로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반 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농업인 맞춤형 교육 확대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왔다. 군 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소장은 “올해 핵심사업이었던 벼 병해충 동시방제가 지역 농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이번 우수상 수상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국내 최초의 면암 최익현 전문 역사문화공간인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준공되며, 선비정신과 충절의 가치를 담은 청양의 새로운 문화·관광의 거점이 본격 문을 연다. 청양군은 2020년부터 추진한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 사상, 정신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면암최익현기념관을 준공하고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4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념관은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불리는 면암 선생의 정신과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향후 청양군이 인문·역사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념관의 개관에 맞춰 면암 선생의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7종의 특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역사적 가치와 철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기념관은 총 16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으로, 청양군 모덕사 일대 3만7천여㎡ 부지에 조성됐다. 면암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대흥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619대흥역에서 관내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풍물·난타·건강놓임(체조) 등 5개 주민자치 프로그램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대흥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 의견수렴 등이 이어졌다. 대흥면 주민자치회는 3개 분과를 중심으로 2026년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상정해 승인했으며, 2026년에는 새로 구성되는 제7기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승도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2025년 대흥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을 위한 자치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흥면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사)한국양곡가공협회 예산군지부가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남기복 지부장 외 20명으로 구성된 협회 군지부는 매년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발생 당시에도 백미 50포(150만원 상당)를 긴급 기부하면서 군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했다. 남기복 지부장은 “따뜻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협회 예산군지부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군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남기복 지부장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과 협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가 지난 10일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지회 현안 및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당면과제 및 운영방안 논의 △보훈협력병원 변경사항 안내 △2026년 달라지는 보훈제도와 지원사업 설명 △2026년 충령사 신년 참배 일정 공유 △연말연시 독거 6·25참전 회원 돕기운동 추진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황정래 회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총회를 통해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지회 운영 방안을 상세히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오랜만에 만나 건강을 확인하고 전우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권익 보호, 국가 안보 역량 강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지난 10일 매헌학당(기념관 부속건물)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매헌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윤봉길 의사의 한시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윤 의사는 어린 시절 ‘오치서숙’에서 매번 장원을 차지할 만큼 한시에 능했고 생전에 여러 편의 한시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강의는 윤 의사의 한시를 직접 번역한 김현국 한시 번역가가 맡았다. 김 번역가는 한시의 형식과 표현 기법을 설명하고 ‘학행(學行)’, ‘등수암산이화육률(登壽岩山以和六律, 수암산에 올라 육률에 화답하다)’ 등 윤 의사의 작품에 담긴 의미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윤봉길 의사의 삶뿐 아니라 문학적 면모까지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매헌강좌는 2026년에도 역사·문학·시민의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윤봉길 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금강홀에서 ‘2025년 종강식 및 송년감사행사’를 열고 올 한 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2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성과를 나눴다. 이번 종강식은 생활예술, 건강증진, 평생교육 등 복지관에서 운영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밴드·민요·오카리나·숟가락난타·통기타·난타·색소폰 등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모범후원자·모범회원·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동준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참여가 복지관을 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배우는 즐거움과 만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복지관에서 다양한 배움과 여가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사과 병해충 예찰 모니터링 사업 결과 보고회와 사과재배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병해충 예찰 모니터링 사업 참여농가와 사과재배 농가 15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마련 방안을 공유했다. 교육은 △정기 예찰을 통한 병해충 조기 파악 △불필요한 약제 사용 감소로 경영비 절감 및 환경 보호 실천 △농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의 내용으로 (사)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가 강의했다. 참석 농가 김중학 씨는 “기후변화로 인한 냉해·고온·장마 등으로 생산량이 30% 이상 감소하고 인력 부족, 묘목 불량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다축 평면수형 재배, 기후 적응 품종, 농가 주도 무병 우량묘 생산 등 실질적인 해법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적인 병해충 관리를 통해 고품질 예산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보고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