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위해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청양군의 농업인 고령화 비율은 62.7%에 달하며 여성 농업인 비중도 절반(47.2%)에 육박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농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외국인 인력 유치 규모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2년 65명에 불과했던 근로자는 지난해 745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 781명으로, 하반기 유치인원을 포함하면 연간 1,00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을 덜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인력난 해소의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0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만X만한 연극 시리즈’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폭넓은 연극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시대와 장르를 지닌 작품 3편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고전 로맨스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뚱뚱한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3월 20~21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사실을 극화한 ‘밀정리스트’(8월 14~15일) △해방 직후 인물들의 삶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11월 20~21일) 등이다. 티켓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시민들의 관람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공연의 좌석 가격을 2만 원으로 책정해 문턱을 낮춘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 18일 천안추모공원을 휴일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화장시설은 설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2회 운영되며, 그 외 연휴기간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5회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카페와 식당 등 편의시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모실은 17개소를 개방하고, 제례 음식 반입을 허용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다만 사진 안치 서비스는 운영하지 않고, 이용 시간은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 천안중앙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설을 앞둔 시민들의 상차림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서 합동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천안서북소방서, 동남소방서와 함께 등록된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화재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35개소 중 28개소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교체 또는 시정조치했으며, 사후 확인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9~10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물류창고업체가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및 전산시스템 입력 시 실효성 있는 자체점검이 되도록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영주차장 건립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상생 모델이다. 모집 대상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이 가능한 학교·아파트·종교시설·공공기관 등 시설 △담장·대문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는 단독주택 소유자 △무상 제공이 가능한 유휴지 소유자 등이다. 부설주차장의 경우 10면 이상의 주차 면수를 2년 이상(1일 7시간·주 35시간 이상) 개방해야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연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주차장 시설개선비나 운영보전금 중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독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면 설치비의 70% 범위 내에서 담장 철거 최대 150만 원, 대문 철거 최대 170만 원 등의 공사비를 지원하며,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무상 제공하면 재산세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추진 속도 ‘가속화’…체감 성과 본격화 그동안 시는 충남도·아산시·LH 등과 협력해 공간구상 기본계획 수립과 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주요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며 지역 제조기업의 고도화와 인재양성을 이끌 인프라가 갖쳐줬다. 특히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영월장학회는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영월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고, 재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 평균 3.0 이상일 경우 선발한다.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1인당 연 3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관내 대학인 세경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올해부터 확대된다. 세경대학교 신입생은 전원 선발하며, 재학생은 성적 기준 3.0 이상일 경우(1996년 이전 출생 만학도 제외)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해당 장학금은 4월 중 학교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영월장학회는 지난해 일반대학생 501명, 세경대학교 학생 105명, 고등학생 60명 등 총 666명의 학생에게 16억 3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최명서 이사장은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학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월군은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가맹점에서 ‘영월사랑상품권(영월별빛고운카드)’으로 결제하는 경우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월 관내 전통시장(서부시장∙중앙시장)과 골목형상점가(주천) 내 가맹점 약 280여곳을 대상으로 하며, 가맹점 목록은 영월군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소비 이벤트는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화폐 사용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추가 인센티브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사용 할 수 있다. 이상숙 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소비이벤트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홍천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2명과 위촉직 4명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안과 2026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 2026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선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홍천군은 결산 심의를 통해 기금 조성과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기금운용 변경 계획 심의를 통해 기금 운용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정비했다. 또한 상반기 답례품과 공급업체 선정 심의를 통해 답례품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함께 살피며, 16개 업체(신규 13개 업체) 및 신규 품목 31개, 가격변동 2개 등 33개 답례품을 선정 심의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로 조성된 기금이 목적에 맞게 쓰이도록 운용 절차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고, 기부자가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발굴 및 답례품 품질관리로 답례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 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통하거나,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에도 우수 인력 유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약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삽교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규현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진행했다”며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로지스는 물류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덕산 신평리(동일아트빌)도로(소1-1호) 개설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주거지와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컸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을 개선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교통안전을 높이는 한편, 인근 주거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생활도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