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한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다만,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도서관 공간에서 선보이는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운영하고, 2026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2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 연주, 생활악기 공연,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참여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도서관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국악·시조·민속 등) △예술 간 융·복합의 다원 예술 등 폭넓게 인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립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발맞춰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12일간), 2차 과정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책 쓰기 △제안서·PPT 제작 △보도자료 및 홍보 포스터 작성 △정책 홍보 영상 생성 △스마트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존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연장 신고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사전 불법 예방 활동을 병행해 건축주들의 건축행정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0여 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의 관문이자 도심 교통의 핵심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을 위해 오는 2월 초부터 교통 체계가 전환된다. 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노후된 기존 충무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충무교 건설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단계 아산방향 교량 시공을 완료하고, 2단계 기존 교량 철거 및 음봉방향 교량 시공을 위한 교통 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월 초 교통 체계 전환...일시적 혼잡 예상, 우회 권장 교통 전환은 2월 초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전환 일정은 2월 4일~11일, 2월 23일~25일이다. 이 기간 기존 충무교를 이용하던 차량은 가급적 해당 구간을 피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 전환 이후에는 새로 설치된 교량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왕복 4차로 통행이 유지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선 최소화 아산방향 신설교량에는 차량 통행과 함께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편측 보도가 설치된다. 또한 교통 전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신호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5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 전문 단체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주거와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영희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이웃들의 삶을 이어주는 여성공인중개사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5일 시청에서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민간 나눔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가족은 연간 백미 1,200포(10kg 기준)를 연중 분할 지원 방식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원으로 백미 10kg 300포가 아산시에 전달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배부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나눔 활동으로, 연간 지원 물량을 사전에 협약함으로써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물품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관련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부할 방침이다. 후원 가족대표 이민식 씨는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모바일 앱을 연계한 다각적 안전망을 구축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42.8%(7만 1,588명)에 달하고, 고령 독거노인과 중장년 은둔 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AI·빅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돌봄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고위험 가구에는 집중 관리와 개입을, 일반 시민에게는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고위험 독거노인에게는 AI 전화 안부살핌을 통해 정기적인 대화와 함께 위기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중장년 1인 가구에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접촉형 안부살핌으로 생활 이상 징후를 실시간 확인한다. 또한 전 시민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정우새마을금고는 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온양2동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온양2동에 후원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장기성 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해조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정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5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반찬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떡국떡과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떡국꾸러미를 5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음봉면 소재 '황태마을'에서 직접 끓인 황태국 도시락 세트를 후원하며 영인면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김정자 단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과 매월 정성 어린 후원을 이어주시는 황태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협력해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황태마을 덕분에 영인면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양구군과 인제군이 추가 선정돼, 총 41.3ha 규모, 사업비 80억 원(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국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16개소 가운데 7개소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조성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과수 특화단지를 구축하게 됐다. - 강원: 7개소(원주·태백·정선·철원·양구 2개소·인제), 140.6ha, 286억 원(국비 82억 원) - 전국: 16개소(대구 1, 강원 7, 경북 4, 경남 1, 전북 2, 충북 1)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신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계화·무인화·재해 예방이 가능한 평면형 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2배 향상, 기계화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 규모(최소10ha 이상), 기간(3년), 사업비(최소 23억원, 국30%, 지방비30%, 자부담40%) - 기반조성 및 과원정비(우수 묘목식재 등)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해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설·장비,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민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아산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전문가 중심의 육성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2월 5일 오전 10시30분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3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로 구성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주민자치 사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열성적인 주민자치연합회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행정보건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