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는 9일 시청 로비에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시가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과 추진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 성과가 전시됐다. 시는 상명대 학생들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을 목표로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연구용역은 축제 정체성을 강화한 디자인 구성,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광고물 개선 방향, 시민 인식과 행정 서비스 이미지 향상을 위한 브랜딩 개발 등 도시 이미지와 시정 홍보 연계에 초점을 뒀다. 전시관람형으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물을 둘러봤다. 이번 연구 성과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의회는 8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예산군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연구모임'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대표의원인 김영진 의원을 비롯하여 임종용·이길원·김태금 의원과 군청 관계자·외부 전문가 및 연구수행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그동안 추진된 연구 결과를 종합 보고받고 조례 정비 방안과 중복·미비 조례 개선 과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 의원과 군청 관계자·외부 전문가들은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의 실효성 제고 방안 ▲상위 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행정 실무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조례를 정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규정의 실질적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등 자치입법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영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조례 정비를 넘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었다”며, “연구 결과 도출된 개선 과제가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연 가운데,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국비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핵심 첨단산업 기반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기준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AI, 기후테크 분야에서 총 48개 사업, 국비 1,213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1조 79억 원 규모로, 강원의 미래 산업전략이 국가 예산체계 안에 본격적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국비 10조 2,600억 원을 확보한 해에 이뤄진 것으로, 전통 산업 중심의 강원이 국가 첨단산업의 실행 거점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도 출신 국회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협력으로 첨단산업 분야 10개 신규사업이 반영되고 7개 기존사업의 증액이 이루어지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신뢰가 예산 확보로 이어졌다. 특히, AI 사업의 경우 원주권 국회의원(송기헌, 박정하)의 적극적인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한국은행에서 강원도로 파견된 김대용 경제정책보좌관이 2026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의하며, 2025년도 강원경제스터디 마지막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경제스터디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 12월까지 총 24회가 개최됐으며, 공직자 중심 교육을 넘어 도민과 함께 배우는 열린 경제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도는 최근 경제스터디에 참여한 도청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스터디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경제스터디가 도 경제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경제단체와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최근 경제 흐름과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경영전략 수립과 시장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또, 공무원들은 ‘정책기획과 행정업무 추진과정에서 경제적 분석력과 통찰력을 강화하는데 실적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 병행(하이브리드 운영), ▲도청 외 지역 순회 강의, ▲금융·부동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예산상설시장이 겨울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터광장에 높이 5m 규모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조형물을 설치하며, 본격적인 성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했으며,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은 성탄 장식과 조형물이 연출하는 야경 속에서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상인들은 연말 기간 ‘산타 방문 이벤트’를 운영해 사전 신청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도 준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예산상설시장은 연간 방문객 900만명을 기록하며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점포들은 겨울 시즌 신메뉴와 특색 상품을 선보이며 연말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이벤트 준비에 참여한 한 상인은 “올해 크리스마스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5일 가족센터 1층 북카페에서 엄마들의 우쿨렐레 동아리 우쿨 조아와 공동육아나눔터 초등 프로그램 참여자로 구성된 우쿨 프랜즈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우쿨렐레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세대 간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쿨 조아의 경쾌한 연주 ‘쿵따리 샤바라’, ‘조조할인’을 시작으로, 우쿨 프랜즈의 ‘바나나 차차’, ‘네버랜드’ 등 활기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우쿨조아와 우쿨 프랜즈의 합동 연주 ‘다섯 글자 예쁜 말’은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특별한 시간으로, 현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류순희 센터장은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가 가족과 이웃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엄마들의 열정을 함께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서산시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서산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12월 7일(일) 부춘산에서 글로벌 한국어 중급반 15명을 대상으로 등산 소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력 단련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연 속에서 한국의 계절과 문화를 체험하고 동료와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 코스 안내, 응급 상황 대비, 활동 물품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산행 전 간단한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산행 중 한국어 퀴즈, 단체 게임 등 소규모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업무에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자 B씨(28, 네팔)는 "평소 업무와 학습으로 바빴지만, 오늘 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얻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이번 등산 소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국적별 체육 활동 확대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언어·문화 교류 ▲지역주민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6개 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친화적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형제자매의 우애와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연은 창작 인형극 ‘공주를 구한 삼형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구성했다. 함께 진행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은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형제자매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 추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과 과수육성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사업비 17억 6,300만원을 투입해 ▲지주, 관수관비, 포도광폭비가림 등 과수 재배시설(3억원) ▲과수 관정시설(4억원) ▲과수전용 전동가위(2,200만원) ▲10㎡ 저온저장고(6억원) ▲비파괴당도측정기(2,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과수육성 지원사업은 사업비 10억 3,6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기피제(800만원) ▲영천포도 홍보 포장재(1억 2,000만원) ▲과실 장기저장제(1억 6,000만원) ▲과수 친환경 해충방제(1,800만원) ▲유황패드(5억 4,000만원) ▲과수 반사필름(1억 6,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11일과 13일 ‘묵과 현의 만남 with 조정아&가야금 앙상블 담현’ 공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커넥트 인 천안 ‘길을 묻다, 길을 내다’ 전시 연계 문화 행사로, 서예가 인영선의 예술세계와 전통음악의 울림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야금 앙상블 담현은 2014년 창단 이후 전통음악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면서도 창작 작업을 이어 온 단체로, ‘깊고 담백한 줄의 이야기’라는 이름처럼 진솔한 앙상블 사운드를 지향한다. 이번 무대를 이끄는 가야금 연주자 조정아는 담현의 대표로, 단국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폭넓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0일까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천안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글과 소리, 여백과 울림이 서로 호응하는 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 청년 체험형 인턴’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8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했다. 이중 1기 인턴 4명은 10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근무를 마쳤으며, 2기 인턴 4명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인턴 프로그램은 공기업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을 제공한다. 1기 인턴은 전공과 관심 분야를 살려 미용 봉사활동, 천안역지하도상가 홍보콘텐츠 제작, ‘인턴의 하루’ 브이로그 촬영 등 다양한 실무 활동에 참여했다. 2기 인턴도 홍보와 행정, 현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내년 1월 6~ 29일 천안SB플라자에서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탄소중립 컨설턴트와 강사를 양성해 지역의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론 교육과 분야별 실습 과정, 강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료자에게는 천안지역 내 유·초·중·고 대상 탄소중립 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택 센터장은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시민 주도형 인재 양성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교육의 현장을 이끌 시민 전문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13일 ‘2025 쌍둥이자리유성우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쌍둥이자리유성우는 소행성 3,200파에톤(phaethon)이 태양을 공전하며 흩뿌린 작은 파편들과 지구의 대기가 충돌해 별똥별이 많이 보이는 현상으로, 매년 12월 14일께 평소보다 많은 별똥별을 관측할 수 있다. 과학관은 1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외 달빛마당에서 관측행사를 열고 별똥별을 관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체관측 유튜버 ‘미드나잇’과 함께 진행하는 쌍둥이자리유성우 온라인 생중계,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토성, 목성 고배율 천체관측’ 등을 운영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행사 시간에 맞춰 과학관에 방문하거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과학관은 장기간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별똥별 관측의 특성상 돗자리와 의자 등의 준비를 당부했다. 기상상황에 따라 행사는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8일 구성동 베리컨벤션에서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천안시선수단 해단식 및 2025 천안시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한남교 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도민체전 선수단과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 슬로건으로 21년 만에 천안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천안시선수단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 30개 종목 중 21개 종목 1위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체육회는 이날 올 한 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올 한 해 천안 체육을 위해 힘써주신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종목단체 운영 지원과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20일 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회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천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11~19세 청소년 70명으로 구성된 관현악 단체로, 바이올린, 첼로, 플룻, 클라리넷,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로 편성됐다. 이번 연주회는 한 해 동안 음악적 기량을 갈고닦아 온 단원들이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연말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된 자리로, 풍성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기연주회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교육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많은 분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어우러진 하모니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