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천안시가 내년에 새로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28개 업체 74개 품목을 선정했다. 답례품은 홍삼 제품과 김치, 편백나무로 만든 베이비 화분 등이며, 신규 품목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배 생강청’과 ‘뚜쥬루 상품권’이 선정됐다. 시는 뚜쥬루 상품권의 경우 천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대강당에서 올해 마지막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조직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기술 지원, 보급, 현장 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뤘으며, 이러한 추진 과정에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회의는 남윤우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중대재해 안전보건교육, 기술지원과·기술보급과 주요 업무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안전보건교육은 ▲소화기 종류 및 사용법 ▲3대 안전수칙 ▲3대 재해 예방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안전 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부서별 업무 공유를 통해 내년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남윤우 소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농업 현장을 지켜주신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지난 8일 세미나실에서 2025년 하반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기관·단체 및 농업인 대표 등 19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농업기술보급 및 농촌지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의회에서는 먼저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변경 및 추가 선정 내역과 상반기 심의회 이후 사업 신청인의 변경 사항을 투명하게 보고해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연속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2025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추진 실적을 설명하며 분야별 성과를 공유했다. 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실증, 품목 특화, 청년·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보고된 결과는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계획 수립과 사업 방향 설정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은 지난 8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12명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장영기) 주최로 진행됐으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도내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군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청양군주민자치연합회 배상옥 회장과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 정영순 이사가 선정됐다. 충청남도지사 표창은 자원봉사 부문에서 정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오미경 활동가, 청양읍 여성자원봉사회 최연희 회장, (사)청양군새마을회가 수상했다. 재난 부문에서 정산면 적십자봉사회 윤순자 회장과 화성면 자원봉사거점캠프 정혜선 활동가가 각각 수상했다. 또 수정회정리수납봉사단 채현숙 회원은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청양읍 여성자율방범대 김상수 총무와 청양중학교 1학년 진연우 학생은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의 ‘칠갑타워’가 겨울 주말, 과학을 소재로 한 이색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군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칠갑타워 앞마당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과학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의 대표 관광지인 칠갑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 체험과 겨울 풍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1시간씩 야외에서 진행되며, 가족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칠갑타워에 들어오지 않아도 앞마당에서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공연의 핵심은 과학 원리를 활용해 마치 마법처럼 보이는 효과를 선보이는 ‘사이언스 버스킹 쇼’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실험과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 관광진흥과 강희선 과장은 “과학을 이용해 마법처럼 보이는 공연을 선보이지만 그 속에는 알기 쉬운 과학적 설명이 담겨 있다”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웃고 즐기며 과학에 친근감을 느끼는 계기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8일 지역 주요 사업장 3곳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주민 불편 요인과 보완 필요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상반기 주요 사업장 점검에 이어 연중 추진 중인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민선 8기 군정 핵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평가된다. 이날 김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청양행복누리센터(청양읍 송방리)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청양읍 읍내리) ▲면암최익현기념관(목면 송암리)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봤다. 먼저 찾은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교육·문화 시설로 조성 중인 사업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등이 한 건물 안에 들어서는 통합 공간이다.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약 20호실 규모의 공공 셰어하우스로, 공동 주방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청양군이 추진 중인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며 ‘사람 중심 행복 청양’ 실현의 핵심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돌봄·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청양군이 민선8기 들어 집중해 온 복지·교육·문화 융합 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418㎡ 규모로 조성되며 복지 기능과 학습 기능을 한 공간에 통합해 행정·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층별 구성은 ▲영유아 체험실 및 육아종합지원센터(1층) ▲가족센터·다함께돌봄센터·생활문화센터(2층)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스터디카페·강의실(3층) ▲바리스타실·요리실 등 실습형 평생학습 공간(4층)으로 체계적으로 배치됐다. 청양군은 이번 조성을 통해 출생 → 성장 → 성인 → 노년 전 생애 맞춤형 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공사는 기초 인프라·내부 마감 공정까지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본예산 대비 5.7% 증가한 7조 582억 3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7394억 15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3188억 1500만원이며, 기금운용 계획안은 기정 계획 대비 4% 감소한 6895억원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 특별회계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됐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2건, 3억 9779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행사성 경비 증액에 대해 지적하며, 행사 사업 등은 가급적 통합 입찰을 하여 낙찰 차액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는 군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비롯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 순천향대학교 교수진, 학부모 등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교육 및 대상별 교육 △식단 제공(어린이 성장 단계 및 이용자 건강 상태 고려) △지역 연계 사업 △센터 사업 홍보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Apple World in Yesan’ 등 특화사업의 하반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전반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결과가 보고됐다. 참석 위원들은 급식소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사회복지급식소의 등록 확대 방안, 이용자 대상 방문교육 및 영양관리 카드 운영,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건강한 급식 제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센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급식소 관계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신양 황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저수지의 안전등급 향상 및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신양 황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9일 밝혔다. 황계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2023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됐으며,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등을 포함해 약 19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 제당 보수·보강 △여수토 방수로 증축 △취수공 사통 재설치 △그라우팅 시공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계획,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편의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이 쉽고 직관적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산불위험도 제공 장치인 ‘산불알리미신호등’을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터미널사거리 대로변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산불알리미신호등’은 LED(발광 다이오드) 전광판과 단계별 색상 표시를 통해 산불지수와 산불위험도 등급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장치다. 상부에는 실시간 산불지수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위험등급 아이콘을 표출해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하부는 산불 주의 문구와 행동요령을 LED(발광 다이오드) 롤링 방식으로 안내한다. 또한 측면부는 단계별 색상 신호를 타공형 LED(발광 다이오드)로 구현해 멀리서도 식별이 쉽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비산불기인 하절기에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로 전환 표출이 가능해 계절별 생활·환경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장비 성능과 체감도 등을 분석한 뒤 향후 군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예산군에서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고등학생 전용 한정면허 무료 통학 순환버스 ‘예스-버스’가 새 단장과 함께 누적 이용객 2만9000명을 넘어섰다. 군은 학생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2026년 버스 1대 증차와 운영 대상 학교를 6개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예스-버스는 지난 3월 4일 운행을 시작해 개통 16일 만에 이용객 3000명을 기록했고, 운행 60일 기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 기준 누적 3만명 달성이 확실시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17일 예스-버스 성과 공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 1대를 증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4개 고등학교 중심으로 운행 중인 노선을 군 내 고등학교 6곳 전체로 확대하는 계획을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검토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전국 최초로 운행되고 있는 예스-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학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태안서부곰돌이회’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서부곰돌이회 김승준 회장과 회원 경승호·김동위·김선일·최병주·함대정·정광훈 씨는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사골곰탕과 떡국, 즉석밥, 라면 등 ‘나눔식품 세트’ 총 100박스(130만 원 상당)를 군에 전달했다. 태안서부곰돌이회는 50세 이하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23년 조직됐으며,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에 대한 후원을 진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준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태안군민과 함께 발전하는 서부시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한국테크노링과 태안군학부모회장협의회·학교운영회위원장협의회가 충남 태안군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테크노링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고기현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500만 원을 태안군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한국테크노링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으로 한국타이어가 지난 2022년 남면에 건립했으며, 그동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와 설날장사 씨름대회, 태안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지역 행사를 후원하고 적돌문학회 등 지역 문화단체와 함께 장학사업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기현 팀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그동안 한국테크노링이 추진해 온 지역 상생 활동의 연장선”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의 교육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고 한국테크노링과 태안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태안군학부모회장협의회 및 태안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도 태안군청을 찾아 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지역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이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지난 5일 보령시 ‘호텔 쏠레르’에서 열린 ‘2025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주민 생활안정 및 법질서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특사경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도 및 15개 지자체 특사경이 참여한 ‘2025년 충청남도 특사경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태안군 특사경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총 59건의 법령위반 행위를 검찰에 송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중 군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6대분야에서는 총 12건을 송치했다. 민생 6대분야란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 업소) △원산지(음식점 등) △환경(가축분뇨, 대기, 물, 환경 등) △청소년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 분야가 해당된다. 군은 지난 1년간 학교 주변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군민생활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