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3일 ‘파동 청소년 마을운영단’ 발대식을 열었다. 마을운영단 구성원 파동초등학교 학생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마을운영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도록 꾸린 조직이다. 이웃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승 파동장과 추진위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종효 위원장은 “청소년의 상상력과 생각이 우리 마을에 어떤 힘이 될지 기대된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꿈을 키우며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수성구 범물1동은 8월부터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수성구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와 연계한 사업으로,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며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여건과 개별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방문목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범물1동은 지난 7월 김기백재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과 전문 방문목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췄다. 첫 서비스는 지난 6일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 인력이 이동목욕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추가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2일 대구 동구 iM금융체험파크에서 마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금융과 경제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은행과 같은 환경에서 고객 응대와 통장 개설 등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금융이 일상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고, 돈의 흐름과 가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기본 개념을 배웠다. 김종효 위원장은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기부터 몸으로 익혀야 할 중요한 생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의 자연·생태자산이 도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정원으로 이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원도시 제주’를 실현할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14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제주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도와 행정시 관계부서, 정원·조경 분야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총 1억 7,1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마련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과 공간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과업은 ▲제주형 정원도시 모델의 방향·전략 구체화 ▲공간·운영·인적 기반 중점사업계획 수립 ▲정원 조성 대상지 12곳 선정 및 적정성 검토 ▲특화거점정원과 국가·지방정원 조성계획 마련 ▲사업 타당성·경제성 분석 등이다. 특히 제주의 고유한 자연·생태자산을 정원도시 전략과 연계하고, 기후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일제강점기 제주에서 독립을 염원하며 19차례 기도제를 올리다 옥고를 치른 고(故) 양붕진 선생에게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손녀 양지향 씨가 할아버지를 대신해 표창을 전수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고(故) 양붕진 선생은 1938년부터 1942년까지 제주에서 총 19회에 걸쳐 독립을 염원하는 기도제를 올리다 체포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달서가족문화도서관 독서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9월 8일부터 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과학독서, 인문학 등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4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성인 야간 인문학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운영 강좌는 ▲'그림책과 함께, 어휘력 톡! 표현력 쑥!' ▲'(문해력 UP!) 그림책 상상단' ▲'(탐구력 키우는) 초등 과학 독서 시즌2' ▲'AI시대, 질문으로 읽는 인문학'이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과학도서 탐구, 하브루타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5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달서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3주기 재지정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평생학습 전담조직 확대 및 전문 인력(평생교육사) 증원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구조 다변화 ▲거점기관인 달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한 주민 접근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습자의 제약 요소를 고려한 ‘달서형 학습지원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포용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희망학습마을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참여자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지역사회와 적극 연계해 온 점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은 그동안 달서구가 쌓아온 평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릉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한 강릉국가유산야행(夜行)이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인 14일 오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개막식에 앞서 비가 그치면서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야행의 열기를 더했다. 강릉국가유산야행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청년·청소년 참여 콘텐츠 확대, 야행을 통한 구도심 활력 회복, 국가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중점 방향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4일 열린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는 대학로를 지나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역 최초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한 청소년 한복패션쇼도 큰 관심을 모았으며 매일 밤 9시 30분 진행된 드론쇼는 1,000대의 라이트 드론으로 강릉의 국사여성황, 정씨 처녀 이야기를 하늘에 펼쳐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14일 장성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및 기념식이 열렸다. 장성청년회의소, 장성군청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들과 군민,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그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지난 2018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마다 추모 및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기증 절차가 마무리됐음을 자축하는 의미도 지녔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장성군은 소유 및 관리 주체인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로부터 ‘평화의 소녀상’을 공식적으로 기증받았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소녀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에 공식 기증된 ‘평화의 소녀상’을 법적, 행정적으로 더욱 단단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시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경동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을 완료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안동터미널에서 국립경국대학교에 이르는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과 조도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및 주변 여건에 적합한 조명시설을 설치․정비했다. 기존 조명시설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고효율 조명기구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야간 조도를 높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한편,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시설 유지관리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경동로 주요 구간의 야간 조도와 조명 균일도가 개선돼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높아지고 보행자가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변 조명환경 개선을 통해 원도심의 쾌적한 야간경관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동로는 시민과 차량의 통행이 집중되는 안동의 주요 도로로, 안전한 야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명시설을 개선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안동시는 9월 중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 내용을 검토․보완해 10월 중 법무부에 배정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고용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선발된 계절근로자는 2027년 3월부터 영농 시기에 맞춰 총 4차례에 걸쳐 입국․배치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현재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시내 주요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노선은 시민 이용이 많은 110번과 111번, 순환2번, 순환2-1번이다. 시범운영 기간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 등으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 중 현금 수납과 잔돈 반환에 따른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하차 지연을 개선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시행에 앞서 차량 내부와 버스정류장, 주요 시설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행일과 대상 노선,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노선별 이용 현황과 운행시간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다른 노선으로의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 이용 등을 포함해 시내버스 교통카드 이용률이 95%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8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금오시장로 4, 지하1층)에서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전국 단위 규모로 확장한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는 해마다 많은 참가팀들이 갈고 닦은 연기력과 창의적인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구미, 대구, 칠곡, 세종, 고양, 파주, 의정부 등 7개 도시에서 중·고등학교 및 연합동아리 11개팀이 출전하여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독백 페스티벌에도 16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 경연을 치른다. 시상은 공연의 창의성과 팀원 간 호흡 등을 심사하여 단체상 4개팀(대상·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개인상 16명(대상 1명,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8명, 특별상 4명, 지도교사상 1명) 및 독백 페스티벌 6명(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2명)을 선발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연극제는 8월 16일 세종 청소년극단 서툰의 '듀스 더 틴즈'를 시작으로 17일 고양 와이액터스의 '눈 먼 새들의 화원', 18일 구미 도송중학교의 '버지니아 그레이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가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8월 13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가 운영하는 115개 정보시스템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 정보시스템* 운영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 구미시 대표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출산장려자원관리시스템 등 교육은 정보통신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보시스템 운영 보안관리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절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단계별 보안관리 방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성 확보 조치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와 시사점 등으로,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놓치기 쉬운 보안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명성 정보통신과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담당자들의 보안관리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미토스 등 AI를 활용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해 정보시스템 보안관리를 강화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구미시는 8월 13일 선주원남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13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석해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요 문제 및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회복을 위한 개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상 가구의 주요 문제를 경제·돌봄, 정신적 건강, 주거, 사회적 지지체계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고, 분야별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에 필요한 복지·보건·정신건강 등 분야별 지원 가능 자원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