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어의 가치를 보존하고, 일상 속에서 제주어 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2026년 제주어 교육 및 홍보 사업’에 참여할 법인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제주어 교육을 통해 제주어 사용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제주어의 뿌리를 보존하고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어 교육 사업은 초등학생 및 청소년 교육, 심화 교육을 비롯해 이주민·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등 총 5개 분야 사업별로 최대 1,8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소재하고 최근 2년 이내 제주어 교육 관련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제주어 홍보 사업은 제주어를 소재로 한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제작·방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TV 프로그램은 최대 1,500만 원, 라디오는 최대 700만 원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소재 방송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3월 26일 18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35년까지 도내 10만 가구의 난방과 온수를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해결하는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는 12일 금산로 주택을 직접 찾아 그린리모델링 전후 변화를 확인하고, 건물 앞 주차장에서 ‘외부 흔들림 없는 에너지 주권 실현’을 기치로 한 계획을 공개했다. 오영훈 지사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한 외부 환경에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생활 속 전기화 대전환으로 도민의 에너지 주권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금산로 주택은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가 노후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과 히트펌프(공기열 냉난방 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인증을 받은 사업이다. 화석연료 없이 전기만으로 난방과 온수를 모두 해결하는 이 건물은 제주도가 목표로 하는 에너지 전환의 표준 모델이다. 히트펌프는 공기 속에 있는 열을 끌어다 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료를 태우지 않아 탄소 배출이 없고 같은 양의 전기로 등유나 가스 보일러보다 훨씬 많은 열을 만들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3월 20일부터 선거일까지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을 구성해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명선거지원대책추진단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도와 행정시 간 선거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선거사무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시기별 선거사무는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선거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된다.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7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행정시‧읍면동 선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 활동도 강화된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명선거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법정 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도내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 지급에 나섰다. 도내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2월 28일 리터당 1,710원에서 3월 11일 1,904원으로 10여 일 만에 약 11.3% 급등했다. 유가 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할 경우 발동하는 제도로, 현재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이번 지급은 기존 ‘유류세 연동보조금’에 더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적용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뿐 아니라 경유 차량을 운행하는 택시 운송사업자까지 포함돼, 운송업계 전반의 경영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국토교통부가 3월 중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개정을 추진함에 따라,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 비율이 현행 50%에서 70%로 상향 적용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관련 예산으로 91억 원을 확보했다. 집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예산 부족이 예상될 경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군립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활동비와 활동 공간 지원 신청을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장성군립도서관 성인 회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목적의 독서동아리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이는 동아리로 구성원의 절반 이상이 장성군민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교사, 사서, 기타 독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동아리 대표에게 최대 80만 원의 운영활동비가 지원된다. 도서관 시설도 독서모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정기적으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면서 행사, 재능 기부, 봉사 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활동 2년 미만의 신생 동아리는 선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 결과는 오는 2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2층)에서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현진에게'(이수진, 사계절) ▲청소년 부문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초록서재) ▲성인 부문 '첫 여름, 완주'(김금희, 무제) 등 총 3권을 선정했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2026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시민 대표가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해 시민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2부에서는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는 장편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다. '첫 여름, 완주'는 배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당 부서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정보유출 예방 실천!’ 구호와 함께 직원들에게 유인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홍보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오늘부터 제로(ZERO)’라는 노래를 함께 들으며 자연스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노래를 듣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2차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2차 교육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 5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과 최신 마케팅 전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1일에 진행된 선배 창업가 특강은 스컹크웍스코리아 이현진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업가의 실제 창업 경험과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브랜드 성장 전략, 매장 운영 경험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12일 진행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마케팅 기획· 편집 특강은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숏폼 콘텐츠 트렌드와 알고리즘 분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 온누리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악 온누리내과의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스토어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현수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12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세외수입 부과·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 방법과 부과·징수 실무, 체납 관리 절차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체납 안내문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영광군이 함께 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3일간 영광군 관내 35개 모범음식점 대상 찾아가는 사업 설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사업 설명은 오는 4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세부 사항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공유하고 대비하고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사업 추진 목적, 주요 부정 수급사례, 부정수급 의심 시 대처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철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외부 관광객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에도 적극 참여해 반값여행의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지역사랑 휴가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 위치해 있는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원에는 올 봄에도 유채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해 바다를 마주보고 해안과 맞닿아 있는 열부순절지는 조선시대 정유 재란때 왜군을 피해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칠산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으로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만발해 꽃멍과 바다멍, 노을멍을 즐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빛 물결의 유채꽃,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풍경을 보면서 겨우내 묵고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기에는 백수해안도로가 최적의 장소라고 하겠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새롭게 만들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 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군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구성했으며, 지난 11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읍·면별 1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환경교실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 재사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실무협의회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하고 국가 철도 정책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국가 철도 정책 대응 방안,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서해안권 교통망 확충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