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의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됐다. 이번 재선정은 2024~2025년 선정에 이은 것으로, 최근 2년 동안의 축제 운영 실적을 놓고 진행된 평가에서 축제의 지속성, 콘텐츠와 운영 역량 우수성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지난해 구제역 방역으로 축제가 열리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축제가 기획력, 콘텐츠 구성, 운영 체계 등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해마다 왕인박사의 국제문화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학 콘텐츠, 야간 경관 조명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영암군은 내년까지 해마다 국비 최대 4,000만원과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강화, 수용 태세 개선 등 문광부의 종합 지원을 받는다. 영암군은 이 지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장기 글로벌 축제로 확장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4~12일 9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23일 군청에서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협의회’를 열고, 올해에 이어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품종 재배 현황과 유통 여건, 농가 의견을 종합 논의한 협의회 위원들은, 지역에 안정 정착한 두 쌀 품종이 밥맛, 시장 선호도 등 경쟁력이 높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협의회에서는 신품종 도입 필요성도 제기됐는데, 단기 대체 품종 도입은 제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보급종 생산 일정과 재배 안정성, 병해충·기후변화 대응력 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협의회는 당분간 기존 품종을 유지하고, 중장기 대안 품종을 지속 검토하기로 결론내렸다. 이날 협의회의 결론은 영암군이 사전에 실시한 읍·면 농가 수요조사와도 일치하는 것이어서 벼 재배농가도 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읍·면 수요조사와 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 공공비축미곡을 확정했다. 고품질 영암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를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 선도와 농림·축산·산림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지역 농·축협·산림조합과 함께하는 신년하례 농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 관내 식당에서 열린 농‧축‧산 농정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지역 농·축협장, 군 산림조합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농림축산 지원 사업 안내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 현대화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농업인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이동식화장실 설치 지원,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 쌀값으로 총체벼 재배 확대를 위한 직파기 지원사업 등 농업인의 복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노후화된 농협 RPC 시설을 현대화하고 쌀 품질 향상과 수출 확대, 쌀값 안정화 및 축산 농가의 사료 공급을 위한 총체벼 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06년 설치되어 노후화된 농협 통합 RPC 시설을 2027년까지 현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쓰레기의 상시 수거·처리 업무를 위하여 ‘2026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기간제근로자 1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35명 증가한 규모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19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서귀포시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체력시험(악력, 달리기), 3차 면접시험을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월 말경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9개월간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에 배치되어 구역별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처리,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15명을 운영해 총 987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에서 마약을 발견⋅회수하는 등 청정 해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1월 27일과 30일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행정이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인공지능(AI)과 기후위기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 작업 중 건강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도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해 43개 과제(신규 13개, 확대 8개)를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한다. 지금까지 배달 중 사고를 당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다 다치면 대부분 개인이 감당해야 했다. 제주도는 이를 개인의 책임으로 남겨두지 않고 제도적 보호 체계를 확대한다. 제주도 노동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 산재보험 가입률은 60.2%, 고용보험은 62.3%에 불과했다. 플랫폼 노동자와 이동노동자는 사회보험 사각지대가 더 심각했다. 현재 택배기사, 대리운전, 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유이케미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건강·생활 방역용품 3종, 총 5천 2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유이케미칼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성철 대표는 “취약계층 세대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친환경 생활 방역용품을 기부한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철 대표와 박종목 박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건강 관리와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이케미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달서구가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초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해,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축적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결혼에서 출산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인구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2026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기존 결혼장려 정책 안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연계한 생애주기 정책 설명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달서구의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 맞춤형 결혼상담 ▲ 셀프웨딩 아카데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이 해조류 기반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가운데 연구,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창업 생태계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여 제품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성과를 내는 복합 산업이어서 기반 조성과 연구·개발이 누적되어야 한다. 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를 운영하여 전략 과제 도출 및 실행 체계를 마련 중이다. 위원회에서는 해조류 육상 생산과 소재 표준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 또한 해양바이오산업 연구와 산업화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해양바이오 포럼·학술 대회를 개최하며 전문 지식을 교류해왔다. 전남바이오진흥원과 협력해 해조류 추출물과 전복 내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마린드럭스(Marine Drugs)’에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과 연계한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해 1차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위해 등산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 3억 원을 투입해 최근 5개월여에 걸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인왕산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구는 자연스러운 녹지 회복을 위해 등산로 주변 산불 피해목 327주를 제거하고 국수나무 60주, 진달래 120주를 심었다. 이는 산림 경관 복원뿐만 아니라 산불 이후 취약해진 토양의 유실을 예방하는 등 산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는 아울러 기존에 미끄럽고 가팔라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토사 침식이 우려되는 곳과 급경사 암반 지역 등 200m 구간에 폭 2m의 돌계단과 안전난간 및 손잡이를 설치해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는 지난해 초 안산(鞍山) 봉수대길의 급경사 암반 구간을 정비해 등산 환경을 개선했던 성공 사례를 적용한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에 맞서다 영양군은 대한민국에서 지역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인구 1만5천명 붕괴’는 행정과 공동체 존립을 가르는 현실적인 기준선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영양군이 선택한 해법은 전 군민 농촌 기본소득이다. 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2027년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26일 신청 접수를 개시한 결과, 2026년 1월 23일 기준 전체 인구(2025년 12월 말 기준 15,941명) 대비 신청률은 79%에 달했다. 영양군은 1월 30일까지 신청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가 아닌 지역 생존 전략 영양군은 이번 기본소득을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닌, 지역 생존 전략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일자리 유치나 청년 지원 중심의 정책이 인구 감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는 판단에서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에서 가장 큰 위기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광주광역시동구문화관광재단이 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30분 생활권’ 형성을 계기로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 다올실에서 ‘광역 연계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 연말 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으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대폭 단축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진-광주 간 ‘30분 생활권’ 단축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융합함으로써 도시-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관광 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의 도심형 문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27일부터 2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일반음식점, 식재료 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가공품 등 663개 품목과 음식점 취급 29개 품목으로 쌀, 배추김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명절 소비가 많은 주요 품목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비롯해 표시 누락, 허위·혼동 표시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 전반에 대해 확인한다. 특히 전통시장인 ‘강진 오감통 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명절 전에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 관계자와 함께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진행,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 유통 근절에 나선다.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