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 ‘2026 상반기 무대 백스테이지 투어’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무대 뒤 공간(백스테이지)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가족과 개인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장에서 근무하는 감독들의 안내로 공연장 곳곳을 둘러보며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시설 투어 ▲음향 반사판 설치 체험 ▲무대 조명(팔로우 스팟) 조작 체험 ▲무대용 마이크 음향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체험 인원이 한 번에 몰리지 않도록 순서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어린이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준비한 안전 헬멧을 장애인기업 제품으로 구매하는 등 안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투어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무대감독의 설명을 들으며 공연 장비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시 관내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영주의 대표 수출품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지역 대표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홍보‧전시한다. 이 제품들은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인 점을 고려해 원물보다는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차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차 문화가 발달한 일본 소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 원을 투입해 3,300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주북구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수도권에 집중된 고품격 공연 콘텐츠를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는 공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통과 현대, 대중성을 아우르는 총 8개의 수준 높은 기획 공연 콘텐츠를 대거 유치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4월 첫 기획공연으로 한웅원밴드&유태평양의 '그루브 in 판소리'가 연다. 5월에는 고희안 재즈의 'Spring Holiday'가 봄의 정취를 전하며, 8월 방학 시즌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광주시립극단 '오스카와 장미할머니'와 극단 지우의 'NEW 망원동 브라더스'가 관객을 찾는다. 10월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관람 가능한 뮤지컬 '앤 ANNA : 배리어프리'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12월 최정수 타이니오케스트라의 'Orchest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업무별 창구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접수와 대기 관리가 일원화되면서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구별 번호표시도 더욱 명확해져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접근성 보장을 위해 큰 화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적용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층이나 청력이 약한 민원인과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종합민원과 협조로 창구 양측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상황에 따라 음량 조절이 가능해 보다 또렷하고 안정적인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의사 전달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캠퍼스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기관 내 청렴 의식 제고 및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모두 석권하며 투명한 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로봇캠퍼스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발적인 청렴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부패 방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특히, 행정처 소속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대창면은 10일, 지역의 주요 문화 자산인 신성일기념관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3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회의 공간에서 당면한 시정 홍보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기념관 내부를 직접 견학하며 한국 영화계의 거성 故신성일 배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이나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시공·관리와 건축·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 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 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 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와 비닐·플라스틱·종이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다회용기 사용과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실천은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공직자가 앞장설 때 주민 참여와 변화도 함께 확산될 것”이라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밀접한 위치에서 돌봄과 지도를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진행한 수성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아동과의 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소소한 기쁨도 나누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행복 순간 포착으로, 사진 1매와 함께 사진 속에 담긴 순간의 의미를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출품작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며, 제출 기한은 오는 22일까지이다. 1인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순수 본인 창작물만 접수한다. 여러 작품을 제출하면 가장 먼저 제출한 1개 작품에 대해서만 인정하며, 표절을 비롯해 도용, 타인의 저작권 및 초상권 등 제3자의 권리 침해로 발생한 법적 책임은 제출자 본인에게 있다. 남구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해 공모전에 참여한 30명에게 모바일 쿠폰 1만원을 제공하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061-380-2905)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회장 신경용)는 10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달성군협의회 임원진 및 읍·면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부회장·운영이사 선출 등 조직 정비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달성군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곳곳에서 발로 뛰는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표적으로 ▲세계 물의 날 기념 수변 정화 활동 ▲전국 파크골프 대회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EM(유용미생물) 흙공을 활용한 천내천 수질 정화 ▲에코 플로킹(Plogging)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경용 회장은 “회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환경보전 활동에 아낌없는 애정과 지원을 해주시는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지역 유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달성군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45개소에 재학 중인 만 5세 원아 전원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수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에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연간 40차시에 걸쳐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된다. 유아기 발달 단계를 고려한 참여형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군비와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등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강사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등 운영비 전액이 지원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체감 복지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 운영은 전문 영어교육기관인 (주)캐럿글로벌이 맡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