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남구가 낡고 삭막했던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새단장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앞산의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단순한 보수 공사를 넘어 앞산 일대 관광 자원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시각적 쾌적함을 더했으며,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낮으로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구는 이번 사업이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 등 주변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옹벽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앞산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이 앞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이용의 편의성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HACCP은 축산물 생산과정에서의 위해 요인들을 분석하고 사전에 발생 여건들을 차단하는 제도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인증 준비 과정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과 전문지식 부족으로 축산농가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HACCP 적용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총 600만원(국비 240, 도비 180, 자부담 180) 중 70%를 지원하여 전문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한우농가(개별 컨설팅) 1개소를 사업대상으로 3월 13일까지 모집 중으로 서귀포시 청정축산과 또는 각 읍ˑ면ˑ동주민센터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전문 업체를 통해 HACCP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HACCP 인증 참여 확대를 지원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 농업기술원에서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한다.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5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0명(서귀포시 82, 제주시 5, 도외 3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귀농귀촌 정책분야, 제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해 및 선배 귀농인에게 직접 전해듣는 사례 등 9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시간을 확대했고(12시간 → 16시간), 청년세대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할당제를 적용해 20~30대 14명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서귀포시는 4~6월 심화-창업연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교육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통하여 향후 교육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해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개별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과 가격 산정의 타당성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총 6만 5,832호로, 전년 대비 630호 증가했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께서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시정 비전의 실질적 구현과 조직 내부의 공정한 평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성과관리 및 평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제주시는 ▲시정 비전을 담은 핵심과제 관리 ▲조직 규모를 고려한 공정한 평가 체계 마련 ▲민생경제 활력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올해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내부 경쟁 중심의 평가 관행을 깨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속형 성과’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의 내실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우선 제주시는 시정비전을 담은 다양한 시책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성과 평가와 시민 정책 체감도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체계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공정성을 확보했다. 읍면동 평가 시 인구수와 세입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리해 평가를 진행한다. 그동안 조직 규모 차이로 발생했던 평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유사한 여건의 부서끼리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성과포인트’에 지역상권 소비촉진 항목을 신설해 공직사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신비로운 성(性)’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체험관에서 진행되는 교육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과정과 함께 성폭력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연습 과정이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은 생명 탄생 과정과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구성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의 만 4세 이상(2021년 이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이며, 신청 기관의 상황에 따라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매년 11월 접수 마감 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국가공휴일,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한편, 센터는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아동 ·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며, 2024년 630건(7,715명), 2025년 258건(2,404명)의 성교육을 제공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은 단계적이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해 6일 배포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저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음성 안내 기능을 연계해 시각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도 내용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점자책을 별도로 제작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도 지원한다. 안내 책자는 사회복지시설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배포했다. 한편,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접수 시 문자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제주-칭다오’ 무역항로 개설의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 물류 네트워크 변화와 최신 수출입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귀일 한국무역협회 아주실장은 ‘제주 물류 환경의 변화 이해’를 주제로 제주의 물류·통상 현황을 진단하고, 칭다오 항로가 지닌 경제적 잠재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정 실장은 항로 개설이 단순한 물류 이동을 넘어 제주 산업 전반에 미칠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고, 물동량 창출의 중요성과 향후 무역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은 제주가 동북아 해상교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물류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악성 민원 처리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3월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클래스’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일상 속 취미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힐링 프로그램은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운영되며, 6일 마크라메(매듭공예), 25일 요가 명상, 30일 오일파스텔화 등 심신 안정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악성 민원·고독사 현장 목격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직원과 제주시 직원 조회에서 칭찬 공무원으로 소개된 직원 등이며, 프로그램별 20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6일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체험을 진행하고, 매듭공예로 ‘걱정인형’과 ‘뜨개화분’ 등 생활 소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직원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부터 진행 중인 하니움 실내체육관 상시 개방과 관련해 군민의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공공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하니움 실내체육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 유휴 시간을 활용해 농구와 피클볼 종목을 중심으로 군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군은 더 많은 군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규 입문자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대관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피클볼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전용 라켓(패들)과 공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대여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 등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나, 전용 장비를 별도로 갖춰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 또한 합리적으로 운영된다. 시설 이용료는 일반인 기준 1회(2시간) 1,2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쌀 전업농 등 농업인 101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이상기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해 화순 쌀 산업의 경쟁력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신서호 박사를 초빙해 최근 증가하는 병해충 발생과 토양양분 관리 등 고품질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논 토양관리 및 종자소독 관리 ▲시비 관리 요령 및 병해충 관리기술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도입이 중요하다”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1,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립기금은 무안군과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조성되는 것으로,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1~1%)이 포인트 형태로 적립돼 마련됐다. 적립기금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되는 재원으로, 군정 운영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휴카드 적립기금 환원을 통해 세입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은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 대비해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정비를 비롯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방안이 담겼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민 참여 방안과 협력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신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아 20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직무 수행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 전액을 집행하지 않고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목포시 재정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먼저 절제된 재정 운영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특히, 시민의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스스로 재정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효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을 심사하는 위치에 있는 예결특위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시민의 세금인 만큼 불필요한 집행은 줄이고 재정 절약의 실천을 보여주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그동안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정 노력을 지속해 왔다. 앞서 목포시의회 의장단은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본예산 중 의장단 업무추진비 40% 삭감 등 목포시의회 업무추진비 총 46,356천원을 삭감 하여 예산 절감에 나선 바 있으며, 2025년도에도 공무국외연수비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