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새해 구정 운영 방안과 동별 주요 현안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9일 충현동과 천연동을 시작으로 20일 연희동과 신촌동, 21일 북아현동과 홍제1동, 22일 홍제2·3동, 23일 홍은1·2동, 26일 남가좌1·2동, 27일 북가좌1·2동까지 14개 모든 동을 순회한다. 지난해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 온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비전공유회를 통해서도 현장 행정,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특히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동별 최대 현안 사업을 주제로 주민들과 ‘쟁점 토론회’를 갖고 실질적 해결을 위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눈다. 이성헌 구청장은 “행복 300% 서대문을 위해 비전공유회에서 나오는 주민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영암·삼호읍 일대의 상수도 유수율 86% 이상을 달성하며 연간 28억원 상당의 수돗물을 아꼈다. 유수율은 생산·공급된 수돗물이 요금수입으로 받아들여진 비율로, 정수장에서 나간 수돗물이 가정 등 사용처에 몇 퍼센트 도착했나를 알 수 있는 지표. 영암군은 2021년인 사업 초기 50%였던 유수율을 36.0%p 끌어올려 목표치인 85%를 초과 달성하고, 연간 132만톤의 수돗물을 아껴 2023년 상수도 생산원가 2,130원/1t 기준 28억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영암·삼호읍 일대는 상수관로 노후화로 잦은 누수가 발생해 유수율이 낮고, 갑작스러운 급수 중단으로 주민 민원도 많았다. 영암군은 유수율 저하, 주민 불편 해소 등 고질적 상수도 문제의 구조적 해결을 위해 국비 194억원을 확보해 2023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노후관 정비에 들어갔다. 3년 동안 영암읍 영암터미널에서 군청 등 18.5km 구간, 삼호읍 세한대에서 대불주거단지 등 17.2km 구간으로 구성된 연장 35.7km의 상수관로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마늘과 양파 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단체다. ‘북구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2개 단체로 구분되며 매년 정기 연주회, 구 주관행사 축하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실기 및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합창단의 새로운 얼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북구합창단’은 20~64세 여성, ‘시니어합창단’은 성별 구분 없이 65세 이상 주민이다. 서류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북구이면서 향후 단원으로 활동 시 주 2회의 정기연습과 각종 공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응모원서 등 구비서류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실기 심사는 다음 달 10일 오후 2시 북구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자유곡 1곡을 부른 뒤 최종 면접을 거쳐 신규 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와 교육과정 안내, 자녀의 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예비초등! 첫 학교생활 길라잡이’를 달서구청과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어린이도서관 특성화 사업으로,‘예비초등 부모특강’과‘예비초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부모의 입학 준비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 예비초등 부모특강은 2월 21일 오전 10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예비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이은경 강사가 “내 자녀의 슬기로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등 입학 준비부터 학교생활 적응, 학습 습관 형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은경 강사는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으며, 구독자 1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 운영자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초등 자기주도 공부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통합지원회의 역시 지난해 2월 7개 동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9월부터는 23개 전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 및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계약 과정에서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소비와 생산이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부서와 주요 사업부서장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지역업체 우선계약 추진 방향 ▲ 수의계약 시 관내업체 우선 선정 원칙 ▲ 설계·규격서 작성 단계에서 지역 생산 제품 반영 ▲ 관급자재 구매 시 지역업체 제품 활용 방안 ▲ 부서별 추진 실태 및 문제점 공유 등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실행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달서구는 지방계약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1인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제도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공사업 발주 과정에서 설계단계부터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사망자(실종자) 또는 피후견인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간편한 신청 절차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 등 총 19종의 재산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지난해에는 상속재산 조회 신청기한이 기존 ‘실종신고 만료일 기준 1년 이내’에서 ‘실종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확대되면서 법적 선고 이후에도 상속 절차 신청이 가능해져 유가족의 상속권 보호가 한층 강화됐다. 서비스 신청은 사망일 또는 실종선고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고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동차·건축물·어선 정보는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항목은 각 기관의 문자 안내에 따라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조회하면 된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제주시 사망신고 3,266건 중 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연 2억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2025년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해 최종 12개소가 선정됐다. 제주에서는 청년기업 ㈜일로와의 ‘주도적 마을’ 사업이 선정돼 제주 지역 최초로 청년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81명의 청년이 참여한 바 있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소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100여명을 모집한다. 의성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치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참여와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 시작되는 청소년프로그램은 8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간편요리, 베이킹, 바둑, 로봇과학, 통기타, 한자, 드럼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과 안계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의성군립청소년합창단, 청소년뮤지컬단, 청소년밴드팀 신규 단원도 모집 중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중 신규교육 이수 예정이다. 또한, 보건관리자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관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작업환경 관리 ▲계절별 건강장해 예방 ▲재해 유형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해 월별로 체계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 방문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4,000여 관광객 유치, 순매출 7억원 이상의 성과를 남겼다.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영암여행 1+1은, 외지인이 1인 또는 2인이상팀으로 영암을 찾으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소비 연계형 관광지원사업.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사진 등을 관련 홈페이지에 올리면, 사용액에 따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나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3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 동안 성황리에 운영됐다. 영암여행 1+1 홈페이지 분석 결과, 사업 기간 영암을 찾은 관광객은 총 14,119명, 이들이 지출한 소비액은 인센티브 제외하고 7억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센티브 3억2,500만원은 월출페이로, 4,600만원은 영암몰 포인트로 지급돼 지역경제에 다시 환원됐다. 영암 여행객이 인센티브를 신청하며 제출한 정산 영수증 약 1,500건은,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서 관광객의 소비가 고르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 순매출 영수증 발행처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 농특산품 판매장 ‘영암몰’에서 대규모 할인전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전국 소비자와 기업·기관 등 명절 선물 단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행사. 한우, 돼지고기, 오리고기, 민물장어, 유기농쌀, 잡곡, 배, 고구마 등 영암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전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영암몰은 전 상품 20% 할인, 쿠폰 5장 지급되며, 쿠폰 1장당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아울러 ‘붉은 말의 해’ 주제 퀴즈 이벤트로 참여자에게 추첨을 거쳐 접이식 영암몰 카트를 준다. 이 굿즈는 장보기, 캠핑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영암군 농특산품 홍보 그림과 글씨가 새겨져 있다. 영암군은 이번 이벤트로 지난해 추석 할인전에서 14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명절을 앞둔 이른 할인전으로 영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명절 소비 경향이 빠르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 운영을 시작했다. 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 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