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지도와 독서코칭, 영어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성인) △사고하는 질문법: 자녀 독서코칭(성인, 독서지도사2급 과정 포함) △그림책 힐링 낭독(50세 이상 성인) △I Love Stories: 영어 그림책 읽기(초등1~3학년) △책으로 놀고, 마음을 그려요(초등 3~5학년) 등 총 5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강의실과 지하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경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시민의 주관적 인식과 삶의 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경주시 행정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500가구이며,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총 50개로, 시민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비롯해 소득, 교육, 환경, 주요 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등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지난 5일 조사요원 대상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조사 요령과 조사표 작성 방법, 안전수칙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 누리집과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개인 정보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선제적 정비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를 ‘하천 불법행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인접 국·공유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데크·천막 등 야영·편의시설과 불법 경작, 수목 무단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행위다. 특히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지장물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한 달간 홍보와 함께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형산강과 대종천을 비롯한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해 무단 점용 현황을 파악하고, 사전 안내와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4월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본격적인 행정조치에 들어간다. 무단 점용이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과 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17개소 등이며, 시는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2종 시설물 가운데 D·E등급 시설물에 대해서도 해빙기 이전 안전점검을 병행해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 지반과 절토부, 사면의 붕괴·침하·균열 발생 여부를 비롯해 주변 지반의 변형 및 파손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전반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필요 시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통행 제한이나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이 약해질 수 있는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의 대표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 기반을 확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경주천년한우’를 사육하는 지역 한우농가 진우농장 등 10개 농가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경주시의 HACCP 인증 한우농가는 총 176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국 HACCP 인증 한우농가 2,200호 가운데 약 9%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주가 국내 한우 위생‧안전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경주천년한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축산물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우수 축산물 브랜드 14회 연속 인증, 한우 수출 전국 1위,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경주 축산업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메인 메뉴로 제공되면서 세계 정상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한우의 품질을 선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주시 인구 흐름에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경주시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 순유입이 발생하고 합계출산율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인구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경주시 총인구는 24만 4,055명으로 집계됐다.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적 감소는 1,604명이었지만, 전입‧전출 등 사회적 요인에 따른 인구는 890명 증가하면서 전체 인구 감소 폭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이후 이어져 온 인구 유출 흐름이 4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된 것이다. 전입 사유는 주택(35%)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26%), 직업(2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대구‧부산‧포항 등 인근 대도시에서의 유입이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변화도 두드러졌다. 건천읍은 전년 대비 4,095명의 인구가 증가하며 시 전체 인구 감소 폭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황성동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한의약연구원은 3월 6일 JDC 스마트빌딩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와 제주한의약연구원 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원 주요 사업과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송민호 제주한의약연구원장과 연구원 임직원,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 지사는 국내 최초 '귤피 소재'의 식약처 기능성 원료 등록과 세계 최초 '폐섬유화 작용기전' 규명이라는 쾌거를 거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성과는 제주 과학기술의 저력을 증명한 사례"라며, 연구진의 끊임없는 도전이 지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연구원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도민 건강성 증진 및 제주 한의약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연구실에서 탄생한 우수 성과가 학술적 결과물을 넘어, 세계 시장을 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사고, 질병, 부상, 사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농로 등의 위험 사항 확인 및 개선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지도 △농작업 소음, 진동,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및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컨설팅 참여 농가에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농작업 안전보호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관내(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 농업경영주 110농가이다. 선정 우선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추운 겨울을 견디고 더욱 아삭·달콤해진 겨울배추로 봄김장을 담그는 이색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해남군은 7일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서 해남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를 열었다. 축제에서는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이 어울려 1,000여 포기 겨울배추와 해남산 양념을 이용해 새 김치를 버무리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아 먹는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로, 겨우내 묵은 입맛을 깨우는 봄맞이 별미로 손꼽힌다. 추운 겨울 동안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겨울배추는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전환돼 맛이 한층 달고 부드러워진다. 이 배추로 김치를 담그면 아삭하면서도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해남이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로,‘해남겨울배추’는 지리적 표시 11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남군은 매년 봄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통해 겨울배추 소비촉진과 봄 김장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중동 상황에 따른 제주지역 상황 점검 및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경제활력국‧혁신산업국‧관광교류국 등 도 관련 부서와 함께 한국은행 제주본부,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여성경제인협회, 석유업체(SK에너지), LPG업체(천마)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위기 동향과 정부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지역 경제와 물가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제주도는 물가 상승에 대비해 5일부터 ‘특별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 물가조사 횟수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가격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담합 신고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중동 상황과 관련해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전담 창구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도내 유류와 가스 비축 현황 등 에너지 수급 상황도 점검했다. 가격 급등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먹거리를 안내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지주식 안내판을 정비·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판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세워진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내 식당들의 대표 메뉴와 전화번호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안내판 디자인을 메뉴판 책자 형태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살펴보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최초 설치 이후 노후된 안내판을 보수·정비해 다시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보다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위의 대표 관광지로, 이번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까지 발걸음을 옮겨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6일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된 ‘군수가 찾아가는 우리마을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 군수는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일상 속 불편사항과 마을별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배석한 관계자에게 바로 조치를 지시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조치계획과 처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그동안 매년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대화의 장이 면사무소 회의실이 아닌, 군수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이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한층 더 밀접하게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장 군수의 현장 행정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6일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영주역 광장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주역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과 인근 도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영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깨끗한 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회장 정경자)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지역 간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과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추진, 정기 방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 단체 대표들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