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 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 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임신 · 출산 ·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를 지원한다. 1인당 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비를 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지원기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부터 65세(1961.1.1.~1995.12.31.) 경력단절여성이며,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 고지 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총 2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 수강료, 면접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시 전라남도에 주소가 없는자, 공무원 및'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수혜자(1회 이상), 2026년 여성농 · 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비용 수혜자), 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양봉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벌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양봉 농가들이 효율적인 벌 관리 방법을 배우고, 양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광군 양봉 농가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봉의 기초적인 사양관리 방법, 벌의 건강 점검 방법, 벌집 관리 기술, 사료 공급법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양봉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양봉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농업재해와 농작업 안전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3%를 추가 지원하여 실제 농가의 부담을 7%로 낮췄다. 가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벼, 대파, 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포도, 보리 등이 있다. 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 사고 등을 보장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영화·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고,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해당자는 1만 원이 추가 되어 1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 원 이상인 경우, 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과 주민 체감 성과를 비교·확인했다. 장성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부문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분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도약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거듭해 행복이 성장하는 장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전복 양식의 기후변화 등 위기 대응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은 지난 57년간 약 1.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양 생물의 서식지 북상, 유해성 해조류 증가, 생태계 변화 가속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조류 양식의 경우, 고수온으로 인해 채묘 후 종자 탈락 현상이 발생하는 등 생산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복은 봄철에는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하고 여름철에는 고수온으로 폐사가 증가하며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전복과 해조류의 주산지인 만큼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환경 전문가와 해조류·전복 관련 연구 기관, 관계 단체,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신우철 완도군수가 ▲기후변화 대비 수산양식 대응 방안, 고영호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기후 위기와 해양 산성화, 홍지석 국립수산과학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이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를 시행 중인 가운데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2월~4월까지 시행한다. ‘완도치유페이’ 신청 방법, 지원 금액 등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완도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별 추천 관광지는 계절별 특색에 맞춰 구성됐으며,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3월 추천 관광지는 파도와 갯돌이 빚어낸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정도리 구계등’과 ‘야영장’이다.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완도군민 제외)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매월 완도군이 선정·추천하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완도군 문화관광 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지난 4일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시행한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아 올해도 이어서 편성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안무로 구성됐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다이어트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약 3개월간 의흥면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겨울방학’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여러 회기에 걸쳐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끝까지 해보며 자신감이 생겼다”,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영주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도시 조성에 나섰다. 영주시는 3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일 기관 중심의 대응을 넘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 기획전 ‘PRO-JECT in NAJU’를 개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센터 1층 전시실 스페이스빛가람에서 열린다. 나주 출신 현대미술가 ‘나현’ 작가를 초청해 생태를 주제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현 작가는 역사적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다큐멘터리적 리얼리티를 확장하는 ‘다큐-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여 온 현대미술가다. 그는 홍익대학교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해외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과 아르코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과 맞닿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평면·입체 작품 약 20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도시의 미래 가치와 환경적 의미를 함께 사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구 관광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위촉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서포터즈단 ‘하뚜’ 활동을 연계해, 글로벌프렌즈 11명이 뚜비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이들은 올 한 해 뚜비와 함께 수성구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현장 취재 14건, 사회관계망서비스(SN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 보고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회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