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지방자치를 선도할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리더 양성을 위해 ‘제5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위원회별 1명) 추천을 받은 경우에는 우선 선발 대상이 된다. ‘제5기 제주시 주민자치대학’은 4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주 1회(2시간)씩 총 11강좌로 운영되며, 제주시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이해 ▲지역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주민총회 운영 및 사례 ▲분과위원회 운영 및 활동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민대학-제주시 주민자치대학 간 학점 연계를 실시해 수강자가 학습 이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료 조건은 출석률 70% 이상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조성한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4월 착공, 2025년 7월 준공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479㎡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25m 길이 5레인 수영장과 체력단련장(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공공 목욕탕이 들어서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운영된다. 개관식은 3월 20일 오후 2시, 애월 복합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시설과 목욕탕 운영은 코오롱글로벌(주)에서 맡을 예정이며,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센터 내 수영장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 뒤 4월 1일부터 수영장·헬스장·목욕탕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애월 복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봄철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서귀포시 올레길 만감류 시식 및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혜향과 한라봉 등 서귀포 대표 만감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4주간 운영되며, 올레길 6코스·7코스·8코스 거점 시식 부스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레길 현장에서 천혜향과 한라봉 시식 행사를 운영하여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체험 중심의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3월 12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만감류 시식과 함께 서귀포in정 온라인몰 QR코드를 안내해 온라인 구매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시식 행사와 연계해 만족도와 구매 의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설문조사도 병행한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서귀포 만감류의 맛과 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과 무안군 복지 관련 업무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13일 “함평군 가족행복과와 무안군 주민생활과가 최근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 앞으로 양 지자체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노인복지 업무와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주요 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을 ‘봄철 산불특별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함평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법 등을 안내하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군청사 주차장과 각 읍면사무소 전광판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산불 위험성과 예방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마을을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오는 16일부터 함평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 수료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함평 활력찾기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정책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해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행복함평 마을학교 ‘씨앗반’ 교육을 수료한 ▲학교면 정자동마을 ▲엄다면 야리마을 ▲대동면 마량마을 ▲나산면 계동마을과 ▲나산면 동·하축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한다. 마을 주민들은 ▲주민 역량강화 교육 ▲마을 테마 발굴 워크숍 ▲마을 발전 과제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 총 3회 과정의 프로그램에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자원을 조사하고, 강점과 과제를 분석해 발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는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별 발전 테마에 맞는 국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이 군 대표 관광지인 신지 명사십리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선정된 '2024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신지 명사십리가 지난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받은 이후 시간이 많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주 출입구 인근에 바다 조망 데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노후 옹벽 등 환경을 정비한다. 또한 제1주차장 앞 관광 안내판 포함 총 3개소에 스마트 태양광 LED 종합 안내판을 설치하여 주야간 상시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무장애 편의시설 안내 표지판과 점자 안내판, 점자블록,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콘텐츠도 개발해 해양치유 관광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센터 외벽과 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 NS종합건설과 ‘남풍지구 행정복합타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이 남풍지구에 추진하고 있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및 공공기관 입주사업’의 물꼬를 트는 행사. 영암군은 남풍지구 27만8,578㎡에 공공청사,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 공원, 광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3년간 계획을 수립하고, 2년간 공사를 거쳐 행정과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행정복지타운을 세울 예정이다. 협약에서 도포면의 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읍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는 남풍지구 공공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을 약속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서 세부 내용을 조율해 최종 입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암군은 남풍지구가 조성되면 주요 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영암군민의 편의가 증대되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한다. 구는 ‘2026 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가 및 예비예술가를 이달 17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창작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를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 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청년예술 활동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서대문구에서 거주·활동하거나 관내 대학 및 문화예술 현장과 연계된 예술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은 ▲직업 예술인을 위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A트랙)’ ▲대학생 및 동아리 기반 예술인을 위한 ‘예비예술가 활동지원(B트랙)’ 두 분야로 나뉘어 이뤄지며 전문가 심의를 통해 총 5인(단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추진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청년예술가의 경우 최대 1,000만 원, 예비예술가인 경우에는 최대 500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엄다면 엄다초등학교에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 입주식’을 열고 입주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입주식에는 함평군 기관단체장과 교육 관계자, 입주 가정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함평군 엄다면에 위치한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산어촌 지역 학교에서 공부하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조성된 주거 기반 시설이다. 시설은 단독주택 4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구당 약 78㎡ 규모의 넉넉한 공간을 갖춰 도시 생활과 큰 차이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함평군은 시설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활력을 회복하고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입주 기간 아이들은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부모는 가족과 함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과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엄다면 농산어촌유학 가족거주시설이 아이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터전이 되고, 부모에게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사천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 청년 창업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18~39세)이며, 사천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의 청년(전입 예정자)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총 10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 교육, 전문가 코칭, 네트워크 연계, 마케팅 지원과 함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특히, 창업 기초 교육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검증, 경영 전문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3월 29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두 차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안빈낙도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과 부산권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관광업계 관계자 1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와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을 기리는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 콘텐츠를 관광자원과 결합해 스토리 기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포함돼 도서관 시설 안내와 자료 이용 방법 등을 배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