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미리 납부하고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높은 5%의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를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수령 했으나 납부하지 않더라도 체납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 등록할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는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영양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방문이나 전화로도 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 보급률 99.8%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속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옥산면 오류리·금봉리와 사곡면 공정2~3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장하는 내용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기존 상수도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급수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급수 여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 조정을 통해 공사를 조기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량 확보는 물론, 체계적인 수질 관리가 가능한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하여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의성군여성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여성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3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여성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취임한 김효정 회장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성군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고품질 쌀 재배기술, 논콩, 노지채소, 만감류 등 전문 재배 기술, 농업경영 교육 진도군은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 동안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 내용은 고품질 쌀 재배 기술을 비롯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콩, 노지채소(대파, 배추 등), 만감류와 유자의 품목별 전문 재배 기술, 농업경영(농업정책, 법률) 교육 등 10개 과정이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2월 3일부터는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7개 읍면 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읍면 순회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의 교육 시간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26일까지 전화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 농촌활력과 농업교육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진도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용순 씨가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박용순 씨는 오랜 세월 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후진 양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용순 씨는 평생을 진도의 무형유산 현장과 함께하며 전통의 원형을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개행사와 교육, 전수 활동을 통해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생활 속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진도 무형유산이 지닌 역사적, 문화적 가치와 그 전승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박용순 선생님의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은 진도 무형유산 전승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보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보성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행사 추진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육성(시각·공연·문학·세시풍속), ▲종교 문화 행사, ▲역사 문화 인물 추모행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보조사업을 신청해야 하며, 최종 확정된 보조사업비의 10%는 자부담으로 의무 부담해야 한다. 군은 신청 단체의 사업 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조사업비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며, 사업자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2개월 이내에 활동사진을 포함한 정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숙 화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각 단체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 모금사업은 화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중심 모금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은 관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시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에는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 ▲다자녀‧병의원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보훈 ▲귀농‧귀촌 등 7개 분야 147개 사업들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흩어져 있던 시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영천으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모두 담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다자녀가정 차량 무료렌탈사업과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 지원사업 등 여러 신규사업과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들도 반영되어 있으며, 영천9경으로 대표되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에는 영천시민이라면 누려야 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꼭 알아야 할 인구정책들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년들이 영암에서 삶을 3년 전에 비해 더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 실태 파악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실태조사에서 영암 청년들이 항목 전반에서 대체로 더 긍정적 답변을 한 것. 먼저, ‘정주 여건’을 묻는 항목 중 ‘영암군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는 청년이 3년 전 56.2%에서 지난해 59.9%로 높아졌다. 이런 청년들의 생각은 ‘주거 여건 만족도’ 42.0%에서 42.5%로 상승, ‘전입’ 45.6%에서 63.5%로 상승으로도 뒷받침됐다. 특히, 영암군에서 살아가는 청년 10명 중 6명이 다른 지역에서 왔는데, 그중 절반 넘는 50.6%가 호남권에서 전입해 호남 청년에게 영암이 비중있는 삶터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암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주거 관련 정책으로 청년들은 ‘공공주택 확대’ 38.8%, ‘청년보증금·전세금 대출’ 29.3% 등을 꼽았다. ‘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달성군은 이달 15일부터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실시한 선발시험에 합격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에 이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을 운영하는 한편,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실시한다. 또한 면접 특강,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학기 초등 6학년반 신설 ▲수능 대비 강화를 위한 사회탐구 과목 추가(고등부) ▲입시컨설팅 확대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입시컨설팅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인재양성원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