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광양, 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를 두고 “전남과 광주가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며, 그간 통합을 지지하고 성원해 온 시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하나된 전남과 광주는 이제 철강·석유화학 등 기반산업과 2차 전지·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출발선에 섰다”며, “지방 주도 성장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겠다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전남과 광주가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다만 특별법의 통과가 곧 통합의 완성은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청사 및 통합의회 소재지 명시,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자치입법권 강화, 국세 지원 기준 명확화 등은 후속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돼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청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 출하 소식을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나다.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수액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살균시설을 도입해 신뢰도를 높였다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도 인기 요소다. 군에 따르면 매년 1000명 가량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장성 고로쇠 수액을 찾고 있다. 제품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 용기로 판매되며 현지 방문 및 인터넷 구입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연락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베네스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6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정신건강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 시대에 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회복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 통합사례관리사, 정신건강 유관 기관 실무자, 당사자 및 가족,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 중심 정신건강 회복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회복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김건태 협회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에 있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사회복지관이 정신건강 영역에서 수행해야 할 실천적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정신건강전문기관, 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사회복지관은 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2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재가노인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약사회, 한의사회, 자원봉사센터, 산학협력단 등 지역 돌봄 유관 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상황 공동 대응 ▲통합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수성구청은 돌봄서비스를 총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 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의 역할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 분야의 대응 방향과 지속 가능 건축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민경 박사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정권 건국대학교 교수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생태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가능성과 도시 녹색 인프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상권 활성화 정책과 실천 과제 마련을 위한 ‘골목에서 찾는 수성의 내일’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상인회장, 주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발제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성구 상권의 미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대구한의대학교 김경숙 교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성 상권 차별화 전략’을 통해 수성구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한 ‘스타 점포’ 발굴 등 구체적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박승제 원장은 ‘글로컬(Glocal) 상권 육성’을 강조하며, 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화 상권 조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홍일 팀장은 부산·화천·인천 등 타 지자체의 지역화폐 운영 우수사례를 분석해 수성구에 적용 가능한 ‘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성군의 도서관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이희복 독서문화팀장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수상 대상은 10년 이상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협회 산하 협의회와 전문위원회 추천, 표창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개관 12년을 맞은 달성군립도서관은 독서와 인문 활동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정신 확산 정책과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모델은 공공도서관의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독서논술학교와 청소년 하브루타, 달성인문대학 등 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나는 그림책 작가, 전국글쓰기대회,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등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킨 것이 주효했다. 독서동아리와 영어독서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달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에 3년 연속(2024~2026년) 선정됨에 따라 그간의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2020년 7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이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지원을 위해 ‘셋(3)~싹 아동지키기’, ‘I(아이) Home 수호대’, ‘달서 다간다 I’ 등 다양한 아동 보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회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아동 보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3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보건복지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직접 하얀 가운을 입고 의료 현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병원형 직업체험관에서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수술실,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실제 병원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각 진료과에서는 진료 절차와 기초 의학 지식을 배우고 초음파 기기 등 의료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의료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또한 약 조제 활동과 처방전 작성 체험을 통해 병원 내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응급의학과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응급 상황 대처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모든 체험을 마친 아동들에게는 ‘명예 의사 면허증(의사 체험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아이들은 직접 의사가 되어본 경험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민간업체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와이리테일(죽전점), 동아가구사, 대경의료기, 선오침장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 지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달서구는 2023년 7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2024년 7월 전국 확대 시행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치료 필요성이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식사·돌봄·이동 등 필수급여와 가전·가구·난방용품·복지용구 등 선택급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에 장기간 머물던 수급자들이 정든 집과 지역사회로 돌아와 보다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만 39세 이하(1986. 1. 1.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 9백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연 예술가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분야는 기초예술 분야로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이며, 영화·대중음악 등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된다. 1차 심의는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진행하며,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00명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속초시와 만지는박물관은 ‘속초 헤리티지 탐험대’ 수업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문농요전수회관에서 국가유산 교육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3월 3일부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유산청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체험 중심 국가유산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이론 중심 강좌에서 벗어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교육자료 개발 ▲속초 국가유산 실습 수업 ▲현장답사 ▲토기 제작 실습 ▲파일럿 수업 운영 등 강의·답사·코칭이 결합된 실용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진경산수화로 배우는 속초의 자연유산, 강원도 토기의 특징과 제작 실습, 속초사자놀이와 이산가족 기록물 등 분단과 실향의 세계유산,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의 환수 과정 및 활용 방안, 조양동유적의 가치 등이다. 교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28일,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모아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행사는 21개 읍면동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도 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조병주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 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 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민이 공감하는 미래상을 담기 위해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 총 109명을 선발했다.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를 아울러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서 제주도는 도민참여단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여단은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