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 전입자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주거 이전을 고민하는 청년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함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타 지자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다가 2026년 1월 1일 이후 함평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다. 지원금은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인 이상 가구 8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세대별 한도 내에서 이사 과정에 실제 지출한 부동산 중개보수비·이사비를 합산해 지원한다. 이사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인구를 유입시키고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앞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열매반 교육을 성황리에 마치며 단계별 교육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지난달 25-26일 함평읍 주포권역다목적센터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행복함평 마을학교 열매반’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매반 교육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 후 마을이 직면하는 운영·관리 문제를 진단하고, 거점시설 활성화와 지역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새싹반’ 교육을 운영했으며, 9일부터 이틀간은 대동면 휴센터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씨앗반’ 교육을 진행했다. 이로써 함평군은 ‘씨앗(기초)–새싹(성장)–열매(완성)’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사업 준비 단계부터 추진, 사업 완료 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 지역 농업인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 농업의 미래와 현재를 잇는 상징탑을 건립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사)한국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가 지역 농업 현대화 역사를 기리고, 미래를 농업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농촌지도자 상징탑’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상징탑은 가로 3m, 세로 2.5m, 높이 5.7m 규모의 화강암 소재로 제작됐으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입구에 설치됐다. 농촌지역 현대화·과학화를 선도한 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계 농업인들에게 자부심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제작됐다. 상징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지역 농업 공동체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단부에는 건립 취지문과 함께 함평군 농촌지도자회 역대 회장, 그리고 건립에 뜻을 보탠 후원자 명단이 각인되어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을 영구히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징탑은 지역 단체와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만으로 건립돼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연합회는 건립 예상 금액을 상회하는 3,470만 원을 모금하며 지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청년 활동의 중심 거점을 확보했다. 군은 27일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을 갖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다. 장성읍시가지(영천로 231-1)에 위치한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은 대지면적 1690㎡(512평), 바닥면적 582㎡(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46억 2700만 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공유카페’, 소규모 모임이나 회의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유회의실’을 갖췄다. 2층에는 강연과 전시, 행사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장, 사무실 등이 있다. 장성군은 지역 내에 청년들을 위한 소통·교류 공간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초기부터 공약사업으로 청년센터 건립을 준비해 왔다.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듬해인 2024년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계획대로 공사를 마무리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름’은 청년정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다양한 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기초생활수급 주민 대상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취약 주민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전액 도비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 주민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2억 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부동산에 중개 보수를 지급한 경우, 실비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계약일 기준 2년 이내에 1회만 지원 가능하며,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 △수급자증명서 △최근 5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계약서 사본 △중개 보수 입금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전남도청 토지관리과에 전달되며, 지원금은 자격 검토 후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기초생활수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시설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분야별로 심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전국 상위 10% 수준의 최우수시설로 평가받았다. 전남 지역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곳은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맞춤형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도 제공한다.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을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야만 장성의 미래도 밝아진다”며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2% 캐시백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드 및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12%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최대 1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를 포함해 70만 원, 보유 한도는 20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추가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캐시백 추가 할인 이벤트가 침체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카드 결제 비중 확대 등 지역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카드 수수료 부담 등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것. 2024년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현재 영업 중인 업체의 소상공인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25만원까지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하는데, 이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구간의 신용카드 수수료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청은 신청 소상공인이 400명을 초과하면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소비 위축과 비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카드 수수료 지원이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직거래장터가 열린 지난 28일 단 하루 매출이 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약 7만 명으로 집계됐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직거래장터로 이어졌고, 이는 고스란히 지역 농어민의 소득으로 연결됐다. 강진청자축제 개막인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누적 현장판매 매출은 총 1억7,500만 원. 그중 대부분이 28일 하루에 집중됐다. 숫자만 보아도 ‘기적’이라 불릴 만한 성과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해 66가지 품목을 선보였다. 주요 판매 품목은 미역·다시마, 쌀귀리, 딸기, 작두콩차 등이다. 강진의 바다와 들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이 장터에 펼쳐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사람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 특별했다. 특히 트로트 가수 황영웅과 그의 팬클럽 ‘파라다이스’의 단체 방문과 구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팬들 사이에서 ‘선구매로 돈쭐내자’는 움직임이 확산되며 사전 주문과 현장 구매가 이어졌고, 이는 곧 폭발적인 매출로 연결됐다. ◇“친절이 경쟁력이었다” 황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전자과 졸업생 오승준 학생이 자동화 솔루션 기업 HRT로보틱스의 로봇SI 엔지니어 직무에 최종 합격해, 2026년 1월 입사했다고 밝혔다. 오승준 졸업생은 재학 기간 전기전자공학, 협동로봇 운용, 비전 기반 인식, Python 프로그래밍, Modbus 통신, PLC 제어, 임베디드 및 장치 제작 등 로봇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왔다. 특히 개별 기술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로봇을 비롯한 AI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동작하는 로봇+AI 시스템을 구현하며 로봇SI 직무에 요구되는 실무형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재학 중 수행한 프로젝트에서는 음성 인식 및 비전 기반 로봇 동작 제어와 통신 제어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좌표 오차, 통신 오류, 장치 간 연동 이슈를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경험을 통해 디버깅 및 시스템 안정화 역량을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 산업 현장의 자동화 구축·시운전·최적화 업무와 높은 연계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승준 졸업생은 전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고등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학생 13명이 전원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하며 실제 영어 사용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토론과 프로젝트, 발표 중심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현지 학교의 체계적인 국제학생 관리 시스템과 담당 교사의 세심한 지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특히 현지 학교에서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수생과 현지 학생을 연결하고,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을 서로 돕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한층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수업 외에도 방과 후 영어 보충수업이 운영돼 말하기와 발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한국의 문화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3일 기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명의의 영천사랑카드로 충전되므로, 카드가 없는 경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을 권장한다. 입학축하금은 실제 아동의 학교생활 준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 업종이 지정됐다.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중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또는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7일 365청소년지원단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365청소년지원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생활비, 의복 및 개인물품 구입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3명에게 인당 월 10만 원씩 1년간, 총 3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4년 구성됐으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 20여 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남근찬 단장은 “지원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힘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2월 27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2026년 제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아동위원 총 30명 중 26명이 참여했다. 이번 2회차 활동은 안동시청 및 안동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동위원들이 시정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위원들은 안동시청 시장실과 안동시의회를 견학하며 지방자치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원새마을과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과 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며, 행정이 실제로 운영되는 모습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견학 이후에는 조별 활동을 통해 방문 부서의 주요 역할을 정리하고, 느낀 점을 공유․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위원은 “책이나 수업으로만 배웠던 시청의 일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루 종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이유를 알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는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 안동시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안동시청 9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대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시는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직원 1,099명을 911개 마을에 책임담당자로 지정해 불법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탑 29개소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1개소를 활용해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감시원 169명을 일몰 시까지 연장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취약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헬기 계도 시간도 확대해 감시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