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1월 28일 제278회 임시회 회기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조명순)는 이날 화순군 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가족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방문교육지도사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가족센터가 생활 밀착형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다문화가족 전체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 마련과 함께, 다문화팀과 가족센터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인 협력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명순 총무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친정보내주기 사업과 관련해 “참여 가정의 자부담 비율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해 자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화순군 가족센터는 사단법인 다사랑건강가정복지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화순어울림센터 3층에서 센터장을 포함한 28명의 인력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28일 국회와 정부 산업통상부를 잇따라 방문하고,‘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찾아 면담하고, 정부 AI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되어 현재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으로, RE100 기업 유치와 연계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세·부담금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남군은 삼성SDS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 확정과 LS그룹의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한전KDN과의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 대규모 에너지·첨단산업 투자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 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세계언론협회(WPA) 등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화순군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 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 등 총 10개 부문을 종합 검토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혁신 사례를 발굴·선정한다. 화순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추진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 육성 ▲주민 생활밀착형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종합적인 군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과 주거형 취업지원 공간인 청년하우스 조성 등을 통해 주거·취업·정착이 연계된 청년친화 생태계를 구축하여 청년 인구 유입에 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 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의성군은 1월 28일 의성읍에 위치한 과수거점APC에서 '인공지능 활용 사과선별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된 인공지능 기반 사과 선별기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실제 선별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장비의 성능과 운영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사과 선별기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각종 센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외관과 내부 품질을 동시에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흠집과 병반, 타박 등 외관 결함은 물론, 당도와 내부 갈변, 수침과 조직 밀도 등 내부 품질까지 정밀하게 측정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별 기준을 구현한다. 특히 기존 선별기 대비 처리능력이 하루 14톤에서 60톤으로 약 4.3배 향상돼, 작업 효율성과 출하 대응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출하 비중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망 중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의성군은 고품질 유통 시장 공략을 위해 과수거점APC 스마트화 사업(4,682백만원)을 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시장 안정을 위해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3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만감류연합회, 제주시와 함께 만감류 유통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과일 판매상인들을 대상으로 상품 만감류 출하에 대해 계도하고, 당도 11.5 Brix 이상 등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단속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설 명절 특별 단속 기간 중 일환으로, 제주도는 지난 26일 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추가 위촉해 민·관 합동 단속 체계를 구축했다. 감귤유통지도요원들은 도내 선과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만감류 상품 품질기준 적합 여부, 품질검사 및 품질표시 이행 여부, 상품 외 만감류 유통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유통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유통단속과 함께 만감류 가격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지난 26일 김영준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행정시, 농업기술원, 제주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긴급 현안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는 2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회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행사 말미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동우회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이후에도 군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행정동우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 및 재확산으로 인한 친환경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영농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기상 분석 결과, 금년 12월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2.8℃ 하락하고 강수량은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영광군 내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으나, 일부 시·군에서는 간척지와 저지대 논, 농수로 등에서 월동 개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향후 기온 변동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을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논 깊이갈이와 논 말리기 등 영농관리를 중점 추진하고, 친환경 인증필지와 간척지·저지대 논을 중심으로 왕우렁이를 사용 후 수거와 수확 후 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은 3월 중 신청 예정으로, 농가에서는 사업신청시 왕우렁이 사용 예정인 논 면적을 정확히 작성하고, 왕우렁이 사용 후에는 수거 정리 및 보리 등의 동계작물 재배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피해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은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 재배포장에서 전지·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전지·전정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블루베리 수형별 전지·전정 방법, 수세 조절을 통한 착과 안정 기술, 전정 후 관리 및 병해 예방 요령 등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포장에서 직접 가지를 확인하며 전정 실습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농가별 재배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전지·전정은 블루베리 수량과 과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생육단계별 현장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과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SNS 홍보단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활동 가이드 교육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홍보단은 영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충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또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작가, 인플루언서, 문화관광해설사, 직장인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들이 함께해 다채로운 시각의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 홍보단원들은 영주시의 관광지와 축제, 명소, 맛집,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SNS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게 되며, 원고가 채택될 경우 소정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홍보단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원고료 지급 외에도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SNS의 영향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필수적인 홍보 수단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해남군은 계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군민들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12월부터 2월까지‘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관내 의료기관 2개소와 협력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등록 치매환자 2,456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보호자 안내 등을 실시하며 겨울철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군인 홀몸 어르신 또는 돌봄취약 가구 256명은 치매안심센터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방한 마스크와 수면 바지 등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보호자에게는 매일 안부전화와 주말방문 등을 안내했으며, 한파 시 주의사항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안내해 가정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경우 겨울철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배회감지기 143개와 배회인식표 1,832개를 지원해 조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심우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 총괄 △에너지·산업 △교육·복지 △건설·교통 △문화·관광·교육 △농업 △환경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장성에서 열린 도민공청회 직후 조직됐으며, 분과별로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특례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안을 구체화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그간 행정구역 상의 한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대상 발굴, 인공지능(AI) 연계 첨단산업 기반 강화, 광역교통망 확대 등 주요 사업을 중점 검토하는 한편 종합적인 발전 전략도 수립한다.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의 통합은 장성군이 호남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라며 “실무협의회가 장성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를 주도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장성의 미래 100년을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