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543건의 군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채택률은 16%로 전국 평균(10.7%)을 상회 했다. 군은 올해도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단순 민원이나 반복 제안, 최근 늘어나는 인공지능(AI) 활용 양산형 제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안제도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창안자와 제안 실시 부서에 대한 보상 강화 ▲군민·전 직원 대상 ‘제안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중복 접수 방지를 위한 최근 3개년 제안 목록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상 강화 차원으로 우수 제안자를 선발하여 표창을 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자체 평가 지표에 ‘제안 실시’ 가점을 추가해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창의적인 목소리는 군정의 동력이다”면서 “군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고 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 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에는 입주 희망자가 주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암살래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김선미 영암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차단을 위해 3월부터 210ha 규모의 집중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곤충이 크기 1mm 내외의 작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사람이 차량 등으로 나무를 옮기는 인위적 작업으로 크게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10월 도포면 영호, 신북면 월지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이뤄진 것. 재발생 이후 영암군은 이달 2일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로 감염목 563본을 제거했다. 동시에 8개 읍·면 1만7,783.6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올해 집중방제에서는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ha 소구역 모두베기, 40ha 수종전환 방제, 165ha 합제 및 예방 나무주사를 추진한다. 3~5월 상반기 집중방제를 실시한 뒤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11월부터 하반기 집중방제로 이어지는 연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차량 등에 의한 인위적 확산 방지대책을 별도 수립해 봄·가을철 소나무 무단 이동 단속을 강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교사 한 명이 보육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하여 이용 아동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용 자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및 모바일 앱으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부모가 부담하는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다.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4개 보육실, 대근육실 등 부대시설과 전문 보육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영아 발달 특성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2,306건의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경북북부권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 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북부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대구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도창, 김길동)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 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26일(목) 10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농업 관련 기관장, 분야별 선도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회장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목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2026년도 심의회에서는 농촌지도사업 5개 분야, 26개 사업의 안건을 상정하여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에 대해 현지 방문 조사를 철저히 실시 했으며, 정밀한 현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일 선정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농가 현장 밀착 지도를 한층 강화하여 새로운 영농 기술이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태우기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내달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일정한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지 소유자 또는 입목등기를 한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3㏊ 이상의 육림 실적을 갖추어야 하는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업e지(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6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개최한 ‘2026년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대의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결산 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조용무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평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오랜 경륜과 지혜로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회 및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노인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사장 엄태현)은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선임직 이사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의결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재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진흥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효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효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孝)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월 20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는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단가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신청방법은 비대면 신청과 방문신청으로 나뉜다. 비대면 신청은 ARS 전화 및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년도의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 신청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되며, 전송된 접속주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외 신규신청자, 농업경영정보 변동자 등 자격을 갖춘 모든 농업인이 대상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서 제출 전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하며, 전년도와 직불 유형(소농·면적) 또는 신청 농지에 변동이 있는 경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가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 적용한다. 시는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영주시에 12%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으로,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정교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은 현장에서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현장 중심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직원들과의 실질적 소통에 초점을 두고, 정책기획부터 집행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공유하며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소통의 날’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자가 사업취지와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현장 브리핑‘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지역 상권의 착한가게를 이용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이다. 세부 일정은 ▲3월 기후환경과 ▲4월 공원녹지과 ▲5월 산림휴양관리소 ▲6월 생활환경과 순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를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소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미선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은 “젊은 직원들의 시각과 제안은 조직을 변화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월 25일 도내 사회적경제 및 직업재활 우수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시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와 서귀포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소장 및 복지위생국 소관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먼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방문하여 보호작업장과 근로사업장, 주간이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고용확대와 사회적경제 연계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희망나래는 프린팅, 판촉물 제작, 이동스팀세차,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코소랑을 찾아 화장지류 생산 공정과 식품 제조, 카페 및 스마트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에코소랑은 화장지 생산과 블루베리 농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직업재활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직업재활시설의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