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합창단은 지난 24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출발, 고백, 비상’이라는 세 가지 테마 아래 총 9곡의 다채로운 합창 곡들로 꾸며졌다. 무대 초반에는 ‘과수원 길’, ‘도라지 꽃’, ‘노래는 나의 인생’ 등 친숙하고 서정적인 곡들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으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함께 걷는 길’,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세계민요 여행’ 등을 노래하며 군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역동적인 미래와 비상을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게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크로마하프합주단의 감미로운 선율을 시작으로,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진 성악가 고준덕의 품격 있는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이어 웨이브라스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나 하나의 선명한 울림을 만드는 과정은 우리 군위가 나아갈 길과 닮아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한목소리로 노래한 군민들의 염원이 아름다운 변화, 행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월 25일, 지사에서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안전결의 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안전자문위원 장윤라 건설안전기술사의 안전관리교육과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반부패 문화정착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청렴이행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시행 중인 13개 건설현장의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간의 청렴이행 서약서를 교환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CEO 5대 안전 추진사항을 반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또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중대재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2개월마다 안전전문위원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역량강화와 청렴문화 정착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전통예술 분야 활성화와 시민 문화 확대를 위해 2026년 ‘토요상설공연’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토요상설공연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공모 선정 작품 15회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예능보유자(단체) 초청 기획공연 11회로 진행되며, ▲첫째 주 판소리·산조 ▲둘째 주 국악창작 ▲셋째 주 전통연희·무용 공모작 ▲마지막 주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개인 10명(▲판소리, 산조 분야별 5인)과 단체 10팀(▲국악창작 분야 5개 단체 ▲전통연희 또는 무용 분야 5개 단체)이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출연료 1백만 원, 단체(국악창작·전통연희·무용)에게는 출연료 2백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전통예술의 전승과 계승을 위한 공연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개인)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 외 타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적극적으로 열어 전통예술의 폭넓은 교류를 도모할 방침이다. 단, 종교기관 소속 단체, 학교 학위 취득 연주 목적, 출연진 전체 중 30%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89대로 ▲4등급 64대 ▲5등급 17대 ▲건설기계 8대이며, 총사업비 2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은 개인(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 ▲차량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조기폐차 대상 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 없음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되며, 최종 금액은 폐차 대상자 통보 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화순군은 ㈜부영주택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주택은 2022년 12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임대주택 300호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1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부영주택은 만원 임대주택의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해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결과 3년간 관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했고, 입주 이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공고를 시작해 만원임대주택 1차분 23호를 공급 중이다. 이어 2차분 지원사업은 ▲3월 1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통 장(醬) 담기 교육’을 개최하고 생활 밀착형 식문화 계승에 앞장선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한 ‘전통 장 담기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했으며, 전통 장류 전문 강사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전통 장류 제조 원리와 발효 과정 ▲장 가르기 ▲숙성 단계별 관리법 ▲위생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장 담기 교육’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통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 발효식품 문화의 계승 기반이 되고 있다. 연구회는 이날 교육을 통해 담근 된장, 간장 등을 숙성해, 하반기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에 활용하고, 만든 반찬을 지역 요양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전통 장 담기 교육’은 우리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장성군이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에게 항공료와 모국체제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기’ 사업을 시행 중이다. 올해에는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20가구를 지원한다. △머문 기간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 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상반기 18가구를 선정했으며, 남은 2가구는 하반기에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방문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들의 요청을 반영한 부분이 눈에 띈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지난 설 명절 모국 방문이 이뤄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하여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하여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신안군은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2건(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610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따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1년간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의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완성을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주요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방문 맞춤 운동 ▲약물 중복 복용 및 부작용 등을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 ▲치매 안심 관리 사업 등이 있다. &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순천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나눈 현장의 목소리를 엮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마인드북은 (재)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순천문화재단은 ‘문화지소’를 단순한 공간 개념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활동 그 자체로 재정의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해 왔다. 본 책자에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워킹프로젝트 순천(이하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예술인 및 기획자들이 참여한 수요조사 결과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고민을 나눈 ‘비정제토크’ 기록 ▲분과별 자발적 실행모임인 ‘몰토모임’의 활동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 협업형 프로젝트 ‘에필로그’의 성과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 형태를 탈피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5천만원(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소형·중형 퇴비살포기 15대를 지원한다. 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 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완화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에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영농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국가 출신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지역 내 결혼이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조별로 참여자들과 함께하며 처음 접하는 전통음식 만들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고,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과 식문화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체험한 한과는 예로부터 제례와 명절 등에 활용돼 온 전통음식으로, 지역별 재료 배합과 반죽 상태, 굽는 방식 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 간식과도 맞닿아 있어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보티캄빛(44세) 씨는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영광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7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5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79명으로 전국 평균(0.8명)의 두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영광군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출산 지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유지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결혼장려금(500만원) ▲신생아 양육비(첫째 500만원~여섯째 이상 최대 3,500만원)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3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50만원) ▲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총 6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고령 임신부 의료비 지원’ 을 새롭게 추진해, 산모와 태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