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 산불 재난 대응 및 주민 대피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대구 동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일반 공무원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80명)를 조직하고, 지난 8월28일, 봉무공원 일대에서 산불 진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일반공무원 산불진화대는 20명씩 4개조로 편성돼 산불이 확산해 산불 1단계가 발령되면, 상황 판회의를 통해 현장에 투입된다. 주 임무는 산불 진화 호스 전개와 잔불 정리, 주민 대피 안내 등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 주관으로 △산불의 특성 및 진화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산불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교육과 방화선 구축을 직접 해보는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에 편성된 일반공무원 산불진화대는 산불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산불 진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금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8월 27일, 아양교 하부 둔치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및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문가의 양수기 작동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제 참석자 전원이 양수기를 직접 작동하며 작동법을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극한호우, 집중호우의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철저한 대비 및 신속한 대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아양스포츠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9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8월 28일, 윤석준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편의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수영장, 실내체육관 시설 현대화 △회원 프로그램 고도화 △키오스크(안면인식기)를 통한 자동 입·퇴장 관리 △락커 배정 등 스마트 운영시스템 도입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점검에 나선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현장학습 '케이 크래프트 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한국 전통 공예와 미술품을 주제로 마련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그림책도서관을 주요 일정으로 한 당일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극 중 주인공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착용한 노리개·갓 등 전통 의복과 장신구 체험 ▲주인공 ‘진우’의 애완동물 ‘더피’를 모티브로 한 호작도 그림엽서 꾸미기 ▲조선시대 회화에 묘사된 무당의 검무 감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가 직접 만든 호작도 그림엽서는 ‘뚜비의 느린 우체통’을 통해 참가자의 고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외국어 통역 가이드도 지원되며, 수성구 캐릭터 ‘뚜비’ 굿즈가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투어는 회차별 최대 30명, 총 100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로 문의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별주부 자라의 음식 여행’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됐으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아동 1,800여 명이 관람했다. 뮤지컬은 전래동화를 활용해 ▲편식 예방 ▲음식 남기지 않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이들은 신명나는 국악 장단에 맞춰 극 중 인물과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공연으로 꾸며져 아동들이 공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아이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노래와 율동을 통해 아이들이 끝까지 집중하며 즐겁게 배웠다”며 “교육적 효과가 큰 공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꿈꾸는 씨어터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도전 힐링콘서트’를 열고, 참여 청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공연·공감 대화를 통해 청년의 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밴드 공연과 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겪는 고민을 나누고 서로 지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에서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존감 회복·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대구 최초로 사업을 도입했으며,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 그간 3차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구직단념 청년 1,576명을 발굴했고, 이 중 1,013명을 프로그램에 연계했다. 올해 말까지는 약 900명의 교육 이수(수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의 도전이 곧 달서의 미래”라며 “달서구는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 동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동인세대공감마당(국채보상로149길 81)에서 ‘동인동 바리스타 교실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동인동 바리스타 교실은 주민들에게 커피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실은 지난 7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금요일 총 16회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했으며 수강생 8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무 동인동장은 “바리스타 교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창교 하부 공간 일원에서 ‘팡팡 다사로운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달성군 다사·하빈 권역의 문화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문화도시 지정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축제는 플리마켓 부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체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부스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체험 키트를 수령한 뒤 돗자리존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완료 시에는 스탬프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굿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빔프로젝터 영상존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타, 에어로폰, 오카리나, 민요, 성악 등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화석 박물관, 달성화석박물관이 개관 이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박물관 측은 지난 29일, 10만 번째 방문객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아이숲어린이집 원아들로, 단체 관람을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아이숲어린이집 박경숙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이 10만 번째 방문의 주인공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달성군에 아이들이 놀며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2024년 10월 16일 개관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관람객 구성도 다양하다. 지역 주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육기관 단체관람 등이 꾸준히 이어지며, 박물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개관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10만 명이 다녀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반월당 메트로프라자 일대에서 고독사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거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고립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정복찬 위원장은 “고립된 이웃을 돌보는 데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중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제14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7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자원봉사대학 43명, 대학원 22명 등 총 65명이 입학했으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1회, 13주 동안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이 진행된다. 자원봉사대학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에티켓 ▲노인·중장년에 대한 이해 ▲인권 교육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적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와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 재난 현장 전문 자원봉사 교육을 포함했다. 대학원 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푸드테라피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 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지금까지 6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전문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성해 기수별로 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망 역할을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자원봉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신규 골목문화해설사 1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와 골목투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모집에는 80여 명이 지원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교육과정을 거쳐 외국어 분야 12명(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과 예술 분야 5명(레크리에이션·관현악·전통악기 등)이 최종 선발됐다. 신규 해설사들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골목투어와 동성로 관광특구 내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도 본격 참여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구는 2008년부터 골목투어를 운영하며 이를 전국적인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골목투어는 관광객에게 ‘대구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규 해설사 위촉으로 특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얼굴인 해설사들이 관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구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편도철 박사, 경북대학교 오상화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0년에 수립한 △제2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종합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 및 기후변화 적응 여건 분석 ▲지역 리스크 도출 ▲부문별 세부 이행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실질적인 적응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중구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6일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소확행(소통은 확실한 행복) 간담회를 열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열린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서 중구청은 지난 6월 근무연수 3년 이내 신규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직 내 세대 차이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실무 부담이 큰 보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직원들은 업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더불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청장님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평소의 고민과 생각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형식적인 보고 중심 회의가 아닌,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직원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대구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조선으로 워프, 감영에서 ON!”을 주제로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장소인 경상감영공원은 국가 지정 사적지로, 2021년 보물로 지정된 선화당과 시 지정 문화유산인 징청각이 있으며, 중구의 경상감영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대구시의 복원 사업계획 발표로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행에서는 경상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야경(夜景) ▲야사(夜事) ▲야설(夜設)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화(夜畵) ▲야로(夜路) ▲야숙(夜宿) 등 8가지 테마,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29일 오후 7시 선화당 앞에서 열리며, 무형유산 수건춤 공연, 관찰사 도임행차 퍼레이드, 경상감영의 역사를 담은 타임슬립 미니창작뮤지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