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초겨울 추위를 달래줄 음악 공연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 겨울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계절에 맞는 편안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힐링콘서트’는 여름과 겨울 두 차례 개최되며, 지난 8월 23일 열린 ‘여름 힐링콘서트’ 역시 많은 관람객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이번 ‘겨울 힐링콘서트’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재즈 등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대중음악 공연이 1시간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며, 김광석다시그리기길만의 감성적인 야외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중구청은 야외 공연 특성상 추운 날씨를 고려해 관람객들에게 핫팩을 배부해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겨울 힐링콘서트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는 분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동성로관광안내소 앞에서 ‘2025 중앙로 빛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중앙로 빛거리는 ‘중구 10만 인구 회복과 다가오는 2026년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며,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까지 약 1.2㎞ 구간에 다양한 LED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야간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점등식은 동성로관광안내소 앞에서 진행되며, 본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어린이 합창단 ‘행복을 꿈꾸는 아이들’과 성악 전문 예술단체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의 사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앙로 빛 거리의 밝은 조명이 시민들의 감성과 문화적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중구 주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느끼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로 빛거리는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점등식 행사 영상은 ‘대구중구문화재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는 지난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활동 목표로, 대행기관장인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대구중구협의회는 김귀현 회장을 중심으로 직능대표 35명, 지역대표 5명 등 총 4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박창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소개됐으며, 향후 2년간 지역 내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귀현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중구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쌀 50포(약 200만 원 상당)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귀현 회장은 “제22기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중구에서 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동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안) 수립 등을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동구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운영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이를 기반으로 매년 구체적인 목표와 추진 방안을 정리한 실행안이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8개 추진전략 및 4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으며, 변화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중복 또는 완료된 사업인 ‘동구형 청년일자리 지원’ 등 2개 사업은 폐지하고, 지속 추진되는 사업들을 신규 발굴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구축’ 등 3개 등은 추가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연차별 시행계획에 즉시 반영해, 맞춤형 돌봄 구축과 의료·복지 연계 강화 등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주민이 없는 폐업 업소의 방치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해 올해 총 35개 업소 52개 간판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업소 폐업이나 이전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중 강풍 등 자연재해 시 낙하 위험이 크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30여 개의 폐업 간판을 철거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성과를 거뒀다. 중구청은 무상 철거를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폐업 간판 철거 사업은 구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에 필수적인 사업으로, 꾸준한 추진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4월 착수 이후 진행된 ▲대내외 정책 환경 분석 ▲중구 주민·공무원 설문조사(총 775명) ▲부서 인터뷰 ▲지역 전문가 워크숍 ▲주민설명회 등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수립된 중구의 지속가능발전 중장기 비전과 기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2026~2045년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2026~2030년 5개년 추진계획을 반드시 수립해야 하며, 이번 용역은 향후 구정 전반에 적용될 지속가능발전 정책 체계의 틀을 완성하는 과정이다. 보고회에서 제시된 최종안은 연말까지 내부 검토를 거쳐 ‘중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 이후에는 분야별 세부사업을 구정 전반에 연계해 정책 실행–성과관리–정책평가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핵심 가치이자 지역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기본 전략과 추진계획이 환경·경제·사회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대구약령시 한방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의 한방 자원을 K-디저트 산업과 접목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한방 디저트 아카데미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중구청은 지난 9월 약령시 한방 특구 내 카페·제과점 등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모집해 총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후 정희선 숙명여대 교수, 정해진 한국전통식문화협회장, 정현아 대구한의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팀과 함께 업체별 1:1 맞춤형 메뉴 개발과 레시피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메뉴 출시와 홍보를 위해 업체별 디저트 포스터와 숏폼 영상을 제작하고, 참여업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방디저트 맛지도’를 개발해 약령시만의 특색 있는 미식 관광자원 조성에 힘썼다. 행사 동안 참여업체들은 ▲한방디저트 전시 ▲시식 부스 운영 ▲한방퀴즈 레크리에이션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22일 일본 유명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의 팬 130여 명과 함께 ‘글로벌 한방스쿨 특별 강연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츠오카 미츠루는 일본의 유명 록밴드 소피아(SOPHIA)의 보컬이자 배우로 앨범 24개와 싱글곡 40곡을 발표하고 200여 곡을 작사했으며, ‘사람에게 상냥하게’, ‘바람의 검심’, ‘가면라이더’ 등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했다. 이번 강연회는 평소 한방 문화에 관심이 많던 마츠오카 미츠루 씨가 팬들에게 한방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한방의 도시 대구 팬미팅 투어’ 콘텐츠를 물색하던 중, 수성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편, 마츠오카 미츠루 씨는 한방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 계기로 지난 21일 대구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로부터 ‘대구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로써 올해 수성문화재단이 의료·웰니스 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운영해 온 ‘글로벌 한방스쿨’도 마무리됐다. 온라인 한방 강연과 현장학습 투어로 구성된 정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 산하 도심재생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지역 소공인들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은빛나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은반지 만들기 재능기부 체험을 진행하고, 약 20만 원 상당의 체험 재료와 총 100만 원의 기부금, 라면 1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주민들이 은반지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의미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으며, 소공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14년 개소한 대구 중구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제품 제작, 1:1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고 있으며, 개소 이후 누적 매출 950억 원, 수출 35억 원, 창업 71건, 신규 고용 83명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얼리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류규하 중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18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을 대상으로 하는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교동 오토바이골목 53개소, 대신동 미싱골목 49개소 등 102개소의 노후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해 침체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고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상인,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물별 디자인 시안과 사업 동의 현황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획일적인 간판 정비에서 벗어나 각 골목의 서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은 ‘올드스쿨(Old School) 바이크’를 주제로 오토바이의 금속 질감과 역동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해 오래된 멋을 강조했고, 대신동 미싱골목은 ‘따뜻한 수공예 감성’을 주제로 장인 정신이 깃든 포근한 거리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간판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 정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을 병행해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체육관형 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국 250여 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 등 3개 부문 11개 평가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해 총 15개소의 우수시설을 최종 선정했다. 2021년 8월 개관한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는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체계적인 시설 운영,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최고의 공공 체육시설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서비스 향상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체육관형 공공 체육시설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적의 시설 환경 유지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해서 힘써, 많은 주민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청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지은)와 함께 남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제2차 청소년 가족 콘서트 ‘우리가족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남구청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을 지원받아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갈등 및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배우는 등 청소년 가족관계를 개선할 목적으로 ‘위기 청소년 가족애(愛) 쑥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8일 제1차 우리가족 톡톡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후 이번 제2차 톡톡 콘서트를 추가로 진행했다. 제2차 우리가족 톡톡 콘서트는 연극 형식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기법인 사이코드라마(psyco-drama)로 무대를 꾸며 ‘위기 청소년 가족애 쑥쑥 프로그램’ 이용자 가족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톡톡 콘서트에는 남구청, 남구의회, 청소년상담자 및 청소년지도자,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코드라마에 참여한 이후의 가족 관계의 변화를 공유하고, 사이코드라마를 통해 참석자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서구문화회관은 11월 29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5 서구愛 마토콘서트 피날레로‘김현철 콘서트 : The Timeless Groove’를 개최한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각과 세련된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김현철은 1989년 데뷔 후‘달의 몰락’,‘그대 안의 블루’,‘동네’,‘거짓말도 보여요’등 수많은 명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시대를 열었으며 작사가,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이끌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김현철의 지난 시간과 현재의 시간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여정으로 재즈, 시티팝, 발라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 인생을 걸어온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간을 걷는 그루브’를 주제로 변하지 않는 진정성과 시대를 앞서는 감각을 담은 세련된 목소리와 일상에 잔잔히 스며드는 음악을 선사하고, 최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라이브 밴드가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며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11월 26일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교육용 AI(인공지능) 로봇 ‘알파미니’ 5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 AI(인공지능) 로봇 3대를 구입해 어린이집에 1개월간 무상대여 방식으로 운영한 결과,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만 활용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어 이를 반영해 각 어린이집에 ‘알파미니’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 이번 AI 로봇 추가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로봇 활용 환경이 크게 확충됐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을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경험이 확대됐다. 더불어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이 줄고 교육 내용의 다양성이 높아져, 전반적인 보육 품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미니’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이 탑재된 로봇으로, 아이들과의 상호작용·감정 표현, 동작 놀이·동화 구연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 아동 친화적인 AI 교육 도구로 평가받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AI 로봇을 활용한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는 내당동‘삼익뉴타운 상가’, 비산동 서부시장 인근 ‘달서로 상권’을 서구 제4·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를 통한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달서로행복 골목형상점가’는 서부시장 인근 유동 인구가 많은 달서로를 중심으로 190여 개의 점포가 모여 형성된 상권이다. 5~10% 할인 혜택이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통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서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퀸스로드’,‘원대가구명물거리’,‘큰장로네거리’를 포함, 총 5곳으로 늘었다. 류한국 구청장은 "요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을 계속 발굴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