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28일 경북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옷과 수건 등 20박스 분량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이 함께 모은 물품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이윤희 회장은 “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경북 주민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정성과 관심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로수 쓰러짐 및 부러짐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평로(공평네거리~봉산육거리) 구간을 가로수 바꿔심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 말부터 기존 양버즘나무 81그루를 자연재해에 강한 은행나무로 교체할 예정이다. 대구 도심의 가로수는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순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식수 공간 부족 등으로 뿌리 및 줄기의 생장이 저해되고, 강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2024년 달구벌대로 등 주요 구간의 가로수 300여 그루를 대상으로 쓰러짐이나 부러짐에 대한 ‘가로수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일부 가로수에 대해 바꿔 심기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중구청, 성내1동, 남산1동 등 8개소에 투명 페트병 전용 인공지능(AI) 무인회수기 8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할 수 있는 투명 페트병을 인식하고, 이용자는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 3,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구청은 2021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에 맞춰 지난해까지 무인회수기 5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총 13대의 무인회수기를 운영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8대는 ▲중구청(무인택배함 옆)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 ▲남산1동 행정복지센터 ▲청라국민체육센터 주차장 ▲대구패션주얼리전문타운 ▲대구향교(1층 회의장 입구) ▲2·28기념중앙공원(공중화장실 앞)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기념관 남측)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설치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회수된 투명 페트병은 섬유 원료 등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활용되며, 중구청은 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를 통해 연간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28일 효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휴대폰 사용 자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수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습관만으로도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크기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3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야외 공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마케팅 팝업투어’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치 있는 한잔이라는 부제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고, 공공시장 진출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 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 소속 1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 수공예품, 지역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공공기관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행사장 한쪽에서는 커피차가 마련돼 선착순 400명에게 커피와 츄러스가 제공됐고, 봄을 주제로 지역 가수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팝업투어가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간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회차 팝업투어는 오는 6월 10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열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됐다. 지난해 대구시 주최 ‘2024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지방세)·우수상(세외수입) 수상에 이은 쾌거로 동구가 지방세정 우수기관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실적 등 11개 분야 58개 지표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 징수 활동에 노력해 준 직원들과 성실히 납세의무를 다해 준 구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여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 ‘2025 장애인 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애인 주간은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체험형‧전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기념을 넘어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포용형 축제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기간 중 굿윌스토어, 전석복지재단,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 대구중증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지역 내 장애인 관련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주요 일정으로는 ▲18일 성서네거리 장애인식 개선 및 교통안전 캠페인 ▲21일 직업재활시설 방문 ▲22일 구청 내 장애 관련 기획전시와 체험행사 , ▲24일 직업재활시설 연합 체육대회 등이 운영됐다. 또한,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5일 월성공원 ‘봄봄버스킹’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포용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직원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감과 소통으로 청렴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직원 음악밴드 공연, 청탁을 주제로 한 청렴연극, ‘구청장과 함께하는 토크’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 이태훈 구청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직접 강조하며, MZ세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 부서 직원 및 간부공무원들이 적극 참여해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달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부패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직사회의 기본은 청렴이며, 공정성을 중시하는 MZ세대 공무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5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가 이틀간 약 1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3단계 조성과 선돌보도교 준공에 맞춰 행사 공간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사냥, 불 지피기, 토기 제작 등 선사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리와 친구들’, K-POP 댄스, 버블쇼,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처음 열린 ‘달서구 캐릭터 달수·달희 선발대회’는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이 빛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축제를 찾은 대구 동구 주민 김○○(35세) 씨는 “5살 아이와 함께 왔는데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유익했고, 대구에 선사유적이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중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미싱골목’ 일대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인교동과 대신동의 낡고 무질서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정체성과 골목 특성을 살린 간판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청은 해당 골목이 오토바이 산업과 대구 섬유산업의 뿌리를 간직한 장소로서, 단순 정비를 넘어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디자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판개선 구간은 총 680m, 102개 업소에 달하며, 간판 철거, 건물 외벽 정비,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이 포함되며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4억 4천만 원 규모로, 한국옥외광고센터 지원금과 구비가 함께 투입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과 디자인 자문단, 구청 관계 공무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간판 유형별 디자인 가이드, 조명 및 서체·색상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달성군은 26일 송해공원에서 열린 ‘2025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식전 행사로는 신나는 JJ댄스 공연과 봄기운 가득한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진 개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 회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걷기 코스는 총 세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4km 코스는 기세축구장에서 출발해 송해공원 둘레길까지 ▷10km 코스는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15km 코스는 낙조가 아름다운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는 구간을 선택해 걸으며 가족, 친구, 연인, 동호회 등과 함께 달성군의 자연경관을 만끽했다. 각 구간에서 간식이 지급됐으며 완보증, 기념품,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됐다. 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며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제4차 사례결정위원회를 열고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보호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결정, 원가정 복귀, 보호종료 아동 자립 지원 등을 위한 심의 기구로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입소 중인 아동에 대한 원가정 복귀 결정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 결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호대상 아동들의 권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해 총 11회의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해 시설보호, 연장, 가정위탁 보호, 보호종결 등 총 31건을 심의·의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동구청이 지난 3~4월 5회에 걸쳐 개최한 ‘2025년 찾아가는 진로진학 학부모 아카데미’가 동부고, 정동고, 강동고, 강동중, 동촌중 등 5개 학교,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입시 정보를 제공해 자녀의 진로 탐색과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 요청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만족도가 높았다. 또, 대입전형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자녀가 겪을 수 있는 입시 과정에서의 어려움,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로에서 부모로서의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와 같은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대입 경쟁력과 공교육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내당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각급단체, 지역 주민들은 4. 25.,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439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차종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문고,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우회, 내당4동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뜻을 함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구취재본부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연차 7급 공무원을 대상으로‘실무 중심 맞춤형 행정 노하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공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실질적이고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실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무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다양한 행정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가 공직사회에서 겪는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업무 적응력과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며 소통과 존중이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행정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소명의 식을 갖고 건강한 공직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