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026년 제1회 어궁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지산학(지방정부-산업체-대학) 연계를 통해 어은동·궁동을 정주형 창업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초광역 지산학 연계 창업 활성화를 위한 도심캠퍼스 조성’을 주제로, 충청·수도·영남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대전·충청 창업형 도심캠퍼스 비전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과학기술 기반 대전형 도심캠퍼스 모델 제안 ▲대구 도심캠퍼스 운영 사례 공유 ▲지역 정주형 창업 활성화 방안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성구는 충남대학교와 KAIST 사이에 있는 어은동·궁동 일대를 ‘어궁동’으로 묶어, 테크창업과 로컬문화가 융합된 혁신창업생태계로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도심캠퍼스는 도심 공실 상가 등을 활용해 대학생이 지역과 교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로, 유성구는 도심캠퍼스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충남대·한밭대·대덕특구·창업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동은 대전추모공원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설맞이 대청결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가수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녀안심협의회 △복지만두레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협의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12개 단체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요 도로변의 낙엽을 치우고 폐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활용해 불법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지역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최희숙 동장은“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초등·중학생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위한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반별 10차시로 진행된다. 독서 수준을 고려해 도서관별 △초등 1~2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 △초등 3~5학년(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 △중등 1~3학년(둔산) 반을 나눴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학년별 맞춤형 독서지도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이끈다. 과학과 진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수강생들의 미래산업에 관한 관심과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반별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강좌별 운영 일정 등이 다르므로 접수 전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월평도서관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월평·어린이도서관)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작은도서관 10개소에 순회사서가 배치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순회사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과 전문가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순회사서 배치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독서 환경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디지털 창작 역량 향상 및 독서 콘텐츠 제작 경험 제공을 위한 미디어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미디어 창작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촬영·편집·디지털 드로잉·메이킹 활동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2학년 대상‘3D펜 클래스’(3.22.~3.29. 매주 일 14:00~15:30, 2회)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아이패드 드로잉(프로크리에이트)’(3.28.~4.18. 매주 토 14:00~15:30, 4회) △성인 대상 ‘도서관에서 배우는 영상편집(프리미어프로)’(3.3.~3.24. 매주 화 14:00~15:30, 4회) △주민 대상 ‘미디어창작실 실전 사용법’(3.10.~3.17. 매주 화 16:00~17:30, 2회) 등이다. 모집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월평도서관 홈페이지 ‘행사·강좌 신청’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지역 건축 인재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의실에서 협회 관계자 및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2년간 건축 전공생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직업 세계도 알GO, 건축 현장도 알GO’를 운영해 왔다. 기업체 대표를 강사로 섭외해 건축 전공생들에게 설계·시공·구조 등 분야별 강연 및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능력 배양 및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더욱 체계적인 과정을 꾸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 측은 기업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역량이 교육 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학교 측은 지난 5년간 다른 링크(Linc)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을 진행한 사례도 있음을 예로 들며, 학생들이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끔 자격증 취득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5일의 비교적 짧은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및 여행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및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해당 목적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의 감차를 최소화하여 운행한다. 또한 교통정체 및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를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당직 자동차정비업소를 운영하며, 2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일시 해제하여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한시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사망 4명, 부상 3명)과 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1일 중리시장에서 16대 설 성수품의 물가 동향과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라며 “상인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물가안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1일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회장 서보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사나 활동지원사의 동행 지원을 받기 어려워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외출에 불편을 겪는 돌봄 대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 구는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는 지난 2년간 중구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시 운구 및 봉안 과정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동은 돌봄의 시작이며, 이동권 보장은 곧 구민의 생활권 보장이다”라며, “온마을콜택시 운영을 통해 돌봄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號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 과장급 승진자 5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 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1,700여 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 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아동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문화상품권, 과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중대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노사 공동 실천에 나섰다. 대덕구는 10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와 특별강사 초빙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과 2026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대덕구에서 추진 중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표준작업절차 현장 이행 강화 △관리자·근로자 역할 중심의 예방 활동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실천과 직접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 대표를 비롯한 관리감독자, TBM리더, 현업 근로자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이준원 숭실대학교 안전융합대학원 부원장을 초빙해 중대재해 사고 사례와 기술적 동향이 공유되며, 안전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책임임을 환기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제도 마련보다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며 “노사가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1일 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부모들과 함께한 주민 소통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 공백과 학습지원의 한계, 지역사회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부모들은 ▲자녀의 기초 학습 및 한국어 지도에 대한 어려움 ▲교육 정보 접근의 한계 ▲방과 후 돌봄·교육 프로그램 확충 필요성 등 양육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부모는 “큰 행사에서는 말하기 어려웠던 작은 고민들까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에 놓인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다문화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1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성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아쿠아리움 관람 체험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신세계와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은 지난 2022년부터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