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9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등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13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배·소고기 등 20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공정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교통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연휴 이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구 공영주차장 123개소 4,494면을 무료 개방하고, 노은·유성·송강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우암사적공원의 역사적 경관을 야간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조명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설 연휴가 있는 18일까지 시범 점등을 운영하고, 향후 LED 조명 각도 조정과 잔디 훼손 부위 보강 및 식재 후 3월 5일 경칩에 공식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미를 더한 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명절 한정판은 전통 머리 장식을 한 꿈돌이 디자인을 적용하여 11일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명절 버전의‘꿈돌이 호두과자’는 명절 분위기 맞춰 귀성․귀경길 선물은 물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심당 인근에 위치한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과 중구 부사동 호두과자 제작소에서 한정판을 판매해, 명절 기간 대전을 찾는 외지인과 관광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가해, 명절 시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SNS 확산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청년 자활사업단이 직접 참여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까지 주도하고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이번 설 한정판 역시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날 예를 갖춰 갓을 쓴 꿈돌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소속 공무원 봉사회(단비회)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사랑의 온정(溫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된 설명절키트(떡국떡,전,과일,제수용품 등) 70세트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슐랭 가이드’는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텍스트 힙(Text-Hip)’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도서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 도서 목록과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작성된 콘텐츠는 추천단 개인 SNS와 도서관 내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도서추천단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추천단의 활동이 구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독서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앞두고, 운영 성과 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현장 참여는 물론, QR코드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독서뿐 아니라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작은 음악회와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독서 공간과 소통 공간 간의 균형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에서는 공간 이용 만족도와 프로그램 선호도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북카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7남매를 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동에 거주하는 7남매(1남 6녀) 부모인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을 비롯해,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복지만두레회장‧적십자봉사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많아 행복도 크지만, 교육비나 주거 지원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자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곱 천사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자녀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7남매를 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동에 거주하는 7남매(1남 6녀) 부모인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을 비롯해,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복지만두레회장‧적십자봉사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많아 행복도 크지만, 교육비나 주거 지원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자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곱 천사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자녀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노년층,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주민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습기반 사회참여 확대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총 7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위한 소액으로 자산키우기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메이킹 ▲중장년을 위한 내손안의 AI ▲예비창업자를 위한 입지와 상권분석 ▲수제 건강차와 티푸드 창업 과정 ▲온라인 창업과 비즈니스를 위한 온라인 판매채널분석과 브랜딩 전략 ▲생성형 AI활용지도사 양성 과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내 인적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학습이 곧 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의 일정, 교육 내용 및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가 목양마을, 목동복합빌딩, 대흥낭만거리, 태평동, 버드내코아, 유천버드내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골목상권 지원 기반은 기존 6곳에서 총 12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주민 생활 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관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부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정을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골목 경제에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인 점포 수 기준을 기존 30개에서 15개로 대폭 완화하며 진입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이번 6곳 신규 지정은 이러한 규제 혁신의 성과로, 그간 소외됐던 소규모 골목 상권들이 공공 지원 체계 내로 편입되어 재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선 중구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는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및 제작·설치’등 3개 부서 4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추진해 온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10일 유천2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현장 중심 문제해결 행정 기조를 이어 관내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구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전ㆍ충남 통합과 관련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의 추진 배경과 자치구 권한 확보를 통한 주민과 밀접한 주민자치 강화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행정 통합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생활 불편 해소부터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해당 실ㆍ과로 전달하여 생활 불편 민원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는 일상 민원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동네 문제를 주민 스스로 대안을 만들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약화한 지역 내 소통과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육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내로 구성된 그룹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단체에는 부모 교육, 부모와 자녀 공감 프로그램, 가족 친화 체험활동 등의 활동비를 최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위해 유성구를 방문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오전 대강당에서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며 “당시 여러 곳에서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두 번 고민하지 않고 유성구의 요청을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형배 교수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 현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 확산,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성구 공직자 대상 특강을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