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운영하는 스마트돌봄 서비스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 4일 밤 지역의 80대 여성 A씨가 집에서 넘어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AI 스피커 ‘아리아’가 119 신고를 연결해 생명을 지켰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씨는 허리·둔부에 극심한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능했고, 휴대전화도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었다. 청각장애가 있는 남편도 즉각 대응할 수 없던 상황에서 A씨는 AI 스피커를 호출해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가 접수되자 구급대는 빠르게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검사 결과 골절이 확인돼 현재 치료 중이다. A씨는 “휴대전화도 멀고 남편도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리아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대덕구는 고령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AI 스피커 ‘아리아’ 92대와 ‘꿈돌이 돌봄 로봇’ 200대를 활용해 스마트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리아를 활용한 서비스는 5년째 이어지며 고위험 가구의 안전 모니터링을 상시 지원하는 핵심사업으로 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11월 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 날’이다.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얼마나 튼튼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는 날이다. 아동학대가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2020년 아동학대 대응 체계가 공공 중심으로 개편된 이후 지방자치단체는 아동 보호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대덕구 역시 아동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기 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촘촘한 보호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빛, ‘아동학대 신속 대응체계’ 아동학대 대응의 핵심은 ‘신속성’이다. 대덕구는 112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24시간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야간과 휴일에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365일 당직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현장 출동 시 2인 1조 원칙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8일 대전신세계 Art&Science에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 개선 ▲사랑의 김장 나누기 ▲난방비 지원 ▲소규모 아동복지시설 생활 가전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정만)은 대전시 선관위에서 구시대적인 선거 사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연맹은 AI(인공지능)·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이 일상화되는 시대임에도, 여전히 과거 방식에 벗어나지 못하는 선거 사무 운영 방식을 지적했다. 이어, ▲지방공무원 선거 사무 동원 최소화 ▲선거 당일 16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에 대한 수당 현실화 ▲선거 공보물 발송 외주 용역 기준 개선 등 선거 사무 제도 개혁을 요구했다. 특히, 정당 선거 현수막이 옥외광고물법이 아닌 정당법에 따라 허용되고 있어 지자체에서 철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관리 권한을 가진 선관위가 부착과 철거 업무를 직접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만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실질적인 주체로서 선거 사무 전반을 현대화해야 한다”라며 “공무원과 선거 사무원의 기본적인 노동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7일 유성구청 화상회의실에서 유성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수영)과 직원의 후생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6대 암 진단 직원 지원금 신설 ▲사회복지 업무 담당 직원 민원 업무 수당 지급 ▲공무원노조 문화 행사비 증액 ▲장기 재직 휴가 이월 등 13개 안건을 논의했으며, 7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김수영 위원장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사측에 감사드린다”라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각 부서의 협력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 건설 사업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내 하반기에 착공하는 연면적 5,000㎡ 이상 공동주택 민간 건설 사업장 시공사인 GS건설(주), (주)이랜드건설, 인덕건설(주) 등 3개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 민간 건설 사업장 하도급 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 소재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지역 시공사의 협력 업체 등록과 지역업체 보유 건설 신기술 및 특허 등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금액 1,042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1,455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정류장, 소규모·어린이 공원, 민방위 대피 시설, 육교 승강기 등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1,503개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이 중 1,105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2028년까지 모든 대상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물주소판에는 해당 지점의 도로명주소, 지도 위치, 주변 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112·119 문자 신고 연계 기능과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로 인해 응급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8일 대전복수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등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서부경찰서, 대전복수초등학교, 복수동행정복지센터, 복수동 통장 및 자율방범대원 등 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할 때 크게 소리치기 ▲위급 시 112에 신고하기 등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어린이 스스로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 곳곳에서 어린이 대상 범죄시도가 발생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비상상황 발생 시 구민 누구나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지정 민간대피시설 145곳(아파트 등)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상대피시설은 전시나 민방위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서구는 이번 설치로 위급 시 더 안전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상용품함에는 라디오, 소형 메가폰, 손전등, 응급 처치세트 등 생존과 초기 구호에 필요한 물품이 비치됐다. 구는 물품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비상시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언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재위탁이 확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센트럴자이 하랑어린이집 △다온숲어린이집 △자연사랑어린이집의 3곳으로, 지난 8월 서구보육정책위원회가 시행한 성과 평가와 재위탁 적격 여부 심의에서 모두 적격 판정을 받은 시설들이다. 구는 해당 어린이집 시설 소유자인 복수센트럴자이 입주자대표회의, 다온숲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무상 사용 협약을 체결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수탁 시설이 향후 5년간 계속해 운영을 맡게 됐다. 서철모 청장은 “그동안 안정적인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으로 공보육 발전에 이바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재위탁을 통해 앞으로도 모범적인 어린이집 운영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2025년 수시 응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시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문화예술을 통해 잠시 내려놓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누리기 어려웠던 예술 경험을보다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년 11월 18일부터 11월 23일까지는 ▲현대미술기획전 《부드럽게 걸어요 그대 내 꿈 위를 걷고 있기에》▲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2025》▲《제22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최예태》가 수험표 제시 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어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2022–2024 소장품기획전 《작품 위의 미술관》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 청소년·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온 만큼, 이번 무료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조치가 수험생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8일 유성구 도룡동에 운전자 푸른쉼터를 이전 개소했다. 2011년부터 한밭체육관에서 운영됐던 푸른쉼터는 택시 운전자에게 쾌적한 휴게 시설을 지원하여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푸른쉼터가 운전자분들이 피로를 풀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심신의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가 2017년부터 조성해 온‘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7개 구간이 완성됐다. 총연장 약 9.85㎞로 2026년까지 10구간으로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무장애 나눔길은 대청호반, 둔산대로, 구봉지구, 남선공원, 만인산 휴양림 등 도심 곳곳의 숲과 공원, 호수, 휴양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데크길, 쉼터, 사계절 어우러진 초화류가 조성된 이 길은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이자, 대전의 대표적인 생활 속 녹색복지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대청호반 무장애 나눔길은 푸른 대청호와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데크길을 따라 이어지는 수국길이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산책 경험을 선사한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서구 도안근린공원(4.1km)과 ▲중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역세권개발PFV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역세권개발PFV, 지역의원,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 지역 건설업계, 상인연합회,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전역세권 개발계획은 동구 정동․소제동 일원 923,639㎡ 규모의 낙후된 역세권을 주거․업무․상업․숙박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복합2구역 개발, 충청메가스퀘어 조성, 민간 재개발 사업 등 주요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원도심 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 나아가 대전을 교통·문화·경제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전역세권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시민과 공유하여,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 등을 마련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추운 겨울을 앞두고 유성구 관내에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단체들의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17일 밝혔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공동대표 김준섭·권수경)’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기탁했으며, 기탁된 이불은 온천1동 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어,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형)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