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드림스타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후원자·모범 가정 표창 수여, 서커스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협력 기관 관계자와 후원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후원기관과 연계해 사회복지·보건·보육 등 분야에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유성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70명을 대상으로 복지 분야 11개, 보육 분야 9개, 보건 분야 11개 등 총 31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인터넷 중독·학대 예방 교육, 심리상담, 주거 환경 개선, 가족 여가 활동 등을 제공했으며, 보육 분야에서는 한글 교육과 학습지·학원 지원을 통해 학습 역량 강화를 도왔다. 보건 분야에서는 안 검진·안경 지원, 구강 검진·충치 치료, 수영·댄스 교실 등을 운영했으며, 여름·겨울 방학 기간에는 영화·아쿠아리움·오페라 관람 등 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 사업 평가’ 고독사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기반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유성구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는 AI(인공지능)와 공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315명을 발굴, 전기·통신·스마트폰 사용량 등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안부든든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지난해 표적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욕구로 나타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은둔형 외톨이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함께 숲을 걷다’를 운영했다. 아울러, 통장·생활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131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지역 내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했고,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온라인 복지 지도 ‘유성복지핸디맵’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동대전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인문학 강연 '모네와 피카소보다 김환기와 구본웅이 더 좋아!'를 28일 15시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인 우진영 저자가 최근 출간한 책‘근대와 현대 예술 잇기’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김환기와 구본웅 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경성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우리 미술의 흐름을 따라가며, 서양 미술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한국 미술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기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친환경 독서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18일 오후 2시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한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이며, 에너지 성능 향상이 필요한 노후 건축물의 단열, 설비 등을 개선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한밭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중 지자체 대표사업인 시그니처 유형으로 국비 70억 시비 30억 총 100억 규모로 진행됐으며 ▲태양광 설비 설치 ▲고성능 창호 교체 ▲실내․외 단열 보강 ▲냉난방 설비 전면 교체 등 다양한 친환경 선도적 설계 및 공법을 적용‘미래형 친환경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했고 시민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월 18일 진행되는 재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겨울에 만나는“여름 정원”이라는 주제로 김금희 작가 초청 강연이 개최되며, 가족체험 프로그램, 재개관 기념 공연 등 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시민들이 공공청사를 이용하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영조물 배상공제 보상한도를 상향한다. 영조물 배상공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청사․복지시설․숙박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관리 하자로 인하여 타인의 신체나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지방행정의 효율성 증대와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최근 시설물 노후화와 대형 사고 가능성의 증가, 물가 및 치료비 상승 등 사회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보장금액으로는 충분한 피해 회복에 한계가 있어 보상한도 상향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보상한도가 낮게 설계된 곳을 상향시키고, 시설마다 보상수준이 제각각이던 보장내역 등을 분석하여 재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노인․장애시설 등 안전사고가 취약한 시설물에 대한 영조물 보장금액 재설계를 통해 당초 노인복지관의 경우 대인 1인당(1.5억 원), 대물(1.0억 원), 구내치료비(1인당/ 500천 원, 1사고당 1,000천 원)를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공영자전거 ‘타슈’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숏폼(Shorts)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최근 타슈 이용이 증가로 안전사고나 부적절한 이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사례 중심의 정보를 짧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설명형 숏폼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했다. 숏폼 영상은 부적절한 이용 사례와 함께 지켜야 할 올바른 이용 방법과 안전 수칙을 담아 구성했다. 대전시는 이번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 게시하고, 시내버스 전자 노선 안내도와 엑스포시민광장 전광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송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도 협조를 요청해 안전교육 및 홍보가 폭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타슈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만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어 보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치유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5번 신규 노선을 신설하고, 봉산동기점지 일대의 교통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급행2번 노선의 정차 정류장을 추가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1월 9일부터 도입되고 ▲치유의 숲 방문객의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연계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통한 관광 ․휴양지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또한, 봉산동기점지 인근에서 발생하는 무단횡단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한 버스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협진운수 정류장을 급행2번 노선에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이는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는 아울러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프르내자연휴양림 개장에 대비해 추가 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관광·휴양 중심의 친환경 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국비 7억 5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집행 성과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노력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여부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전시와 자치구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는 ‘나’등급으로 3억 원, ▲서구는 ‘가’등급으로 2억 원, ▲대덕구는 ‘나’등급으로 1억 5천만 원, ▲유성구는 ‘다’등급으로 1억 원의 국비를 각각 확보해 총 7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대전시는 업무 추진 전담 TF를 구성하는 등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안내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처 관리․확대 노력 등이 더해져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16일 청년 디지털 취․창업 실무 교육 프로그램 ‘유성청년DX(디지털 전환) 진로교실’ 하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디지털 HUSS 사업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부터 16주간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AI(인공지능)툴 활용법 ▲디지털 협업 도구의 실무 적용 ▲‘AI 시대, 다가오는 변화’ 특강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청년·용산·진잠 등 3개 DX지원센터를 구축했으며, 지역·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6일 산내동 낭월 빛담길 상점가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진심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낭월동 일원 소규모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청장은 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낭월 빛담길 상점가가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지원 사업 등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문대원 낭월 빛담길 상점가번영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전달된 만큼, 상권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진심 동행의 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 또한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찾고자 한다”며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시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년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로 37회를 맞았다. 시는 지난 10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시각예술부문 민동기 ▲공연예술부문 임현선 ▲문학부문 강신용 ▲지역사회공헌부문 김영태 씨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민동기 작가는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주화․입장권 디자인을 총괄하며 국가 상징 디자인 분야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아울러 대전 지역에서 후학 양성과 시민 대상 미술 교육, 장애인 복지관 작품 기증 등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임현선 무용가는 20여 년간 대전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전 춤 문화의 저변 확대에 헌신해 왔다. 다수의 개인 공연과 봉사 공연,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 무용의 예술성과 대전의 문화 역량을 국내외에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위원장)과 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전시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2030 국방산업 5개년 육성계획(안) 자문을 주요 안건으로 대전의 국방산업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산․학․연․관․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25년 국방산업 추진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보고, 2026~2030 국방산업 5개년 육성계획(안) 보고에 이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효과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육성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협의회 자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방산업 육성 방향을 정비하고 대한민국 방산 중심지로서 대전시 위상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이장우 시장은 “방위사업청 유치 등으로 대전이 명실상부 방산수도로 발돋움하는 중”이라며, “산업용지 확충, 대전투자금융 운영, 맞춤인재 육성, 관내기업 집중육성 정책 등을 통해 방산혁신 생태계를 지속 확충할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16일 법동시장 일대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안전교육, 점포 방문 및 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안전점검은 △노후 멀티콘센트 교체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분사형 캔 소화기 비치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가 이뤄졌다. 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덕구도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계절별 재난 위험에 맞춰 예방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오정동 주택가에 이어 올해는 법동시장에서 화재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16일 ‘여성친화도시 성장 워크숍’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교육·참여·확산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행정,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발표에서는 돌봄·안전·세대소통·여성역량강화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각 사업은 주민 참여를 통해 운영되며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됐다. .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양성평등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한 사례들을 공유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체험부스 운영이 이어져 정책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여성친화도시
코리아타임뉴스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운영한 ‘돌봄건강학교’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구는 16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졸업식을 끝으로 2025년도 돌봄건강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돌봄건강학교는 대덕·중리·법동 3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됐으며, 인지·신체·정서 건강을 지원하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누적 7만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대덕돌봄건강학교는 이동 거점을 활용해 인지·운동·정서 프로그램을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중리돌봄건강학교는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그램 운영으로 최대 8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집단 활력 프로그램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법동돌봄건강학교는 마사지실·운동기구실 등 특화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유산소운동을 운영하며, 인지 운동 교실·요가·트로트 댄스 등 신체기능 강화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운영 성과 조사 결과 건강지수는 ‘상승·유지’ 비율이 77%, 우울지수는 ‘감소·유지’ 비율이 79%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규칙적인